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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오늘 [법상] 제 마음을 "動"하게 만든 좋은 글 하나 소개 합니다. ^^ 완전해지는 것이 우리의 삶의 목적은 아니다. 그것이 목적일때 목적을 이룬 사람이 얼마나 될까? 완벽이 아닌 나아짐을 목적으로 삼으라. 삶을 살아가면서 얼마나 더 나아지고 있는지 깨닫고 있는지 배우고 있는지 지혜로워지고 있는지 그것이야말로 당신 삶에 목적이 되게 하라. 오늘하루, 어제보다 나은 당신이 되었다면 당신의 하루는 성공적이다. 삶은 언제나 당신을 깨닫게 하기 위해 무한한 깨침의 가능성을 매 순간 선물해 주고 있다. 법상/ 눈부신오늘
메르스에 대한 단상 기저질환을 갖고 있는 고령의 노인분들만 위험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에 그다지 위기의식이 없었는데, 최근 확진판정을 받은 특별히 건강에 문제가 없었던 젊은 의사, 경찰관의 이야기를 접하고서는 상당히 불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하였다. 괴담유포자 처벌이니, 확산은 없을거라고 걱정말라던 정부의 발표들이 국민들의 신뢰를 얼마나 져버렸는지 본인들을 알지 모르겠다. 사실 초반 긴급히 대응하고 집중했어야 하는일은 괴담유포자 처벌이 아니었다. 설사 비방세력들이 근거없는 소문을 퍼뜨렸다고 해도 우선은 병을 최우선적으로 막고난 후에 찾아 심판해도 될 일이었건만, 정보공개와 방역에 집중하지 못했던 유체이탈 화법으로 유명한 국정 최고 책임자의 책임의식 부재, 초반 컨트롤타워 부재등 과거 다른 정권과의 차별성을 스스로 여과없이 보..
20141114-01 "나무의 마음" 눈 오는 날 장작을 태워보면 안다. 비어 있는 것들이 얼마나 시끄러운지 불길만 봐도 나무를 알 수 있다. 사람 또한 나무와 다르지 않아 가벼울수록 소리가 크다. 소리 없이 타오르는 사과나무의 불길을 보며 침묵 속으로 한 발자국 걸어가 본다. -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