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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18,19, 마지막회 리뷰
SBS월화드라마 리뷰. (18회, 19회, 마지막회) 올림픽 중계때문에 저번주 화요일에 18회가 결방을 했었죠. 덕분에 월요일에 2회분이 연속으로 방영 됐네요. 그리고 오늘 방영분을 마지막으로 드라마가 모두 끝이 났습니다. 아..요즘 제가 좋아하던 드라마가 다 끝나버리네요.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도 끝나고, 닥터스도 끝나고, 함부로애틋하게는 열만 받고 공감이 너무 안되는 스토리 때문에 화가나서 접고... ㅎ 앞으로는 얼마간 ... 왕좌의 게임이나 정주행 하면서 리뷰를 만들어 봐야 겠네요. 과거 지홍의 학창시절로 다시 거슬러 올라갑니다. 지금의 혜정과 마찬가지로 지홍도 사람에 대한 극한 미움을 갖던 시절이 있었군요. 참... 이거 보면서 어이가 없는게 부모 죽은 조카를 얼마간 돌봐줬다고 조카앞으로 되어있던..
2016.08.24 -
아이가 다섯 마지막회 리뷰
KBS주말드라마 마지막회 리뷰 입니다. (2016년 8월 21일 일요일 방영분) 울 할머니도 즐겨보던 주말드라마 였는데 ㅠㅠ 진짜로 마지막회 였네요. 되게 자연스럽게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된 나머지 눈물을 보이는 상태를 다독이는 미정. "우쭈쭈쭈 ~ 우리 상태가 미정이 죽을까봐 무셔웠쪄요~~~오." ㅋㅋ 상태는 뭐...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거겠지만요. ㅎ 새벽부터 일어나서 애처가 인증하는 상태. 미정을 위해 죽을 끓이는 상태를 보고 미정의 할머니도 매우 좋아합니다. ㅎㅎ 바람난 남편 때문에 몇년간을 말도 못하고 남몰래 속썩었을 손녀를 생각하면 얼마나 감격스러울지 이해도 됩니다. 밤새 데이트 하느라 매우 피곤하신 상민과 연태. 호태와 순영이 각각 2시와 4시에 일어나서 상민과 ..
2016.08.22 -
아이가 다섯 53회 리뷰
KBS주말드라마 53회 리뷰 (2016년 8월 20일 토요일 방영분) 끝날때가 되니까 더 재밌어지는 아이가 다섯. ㅎ 저번주에는 촬영장에서 아역 상대아이와 빈이가 트러블이 생기면서 끝났었죠. 미정이 달려들어 빈이를 밀친 아이에게 사과하라며 끝까지 안물러나자 상대방도 어쩔 수 없이 사과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처음으로 빈이가 미정에게 엄마라고 하네요. 놀라면서도 내심 좋아하는 미정. 역시 내부의 단결을 위해서 공동의 외부의 적의 출연은 나쁜일만은 아닌가 봅니다. ㅎ 머리띠도 골라주고 자기 편을 들어준 미정이 너무 좋았는지 빈이는 집에 돌아와서도 조심스레 미정에게 엄마라는 호칭을쓰고 모두 놀랍니다. 귀여운 우리는 그럼 자기도 새아빠라고 안하고 그냥 아빠라고 부르겠다며 귀여움을 떨구요. ㅎ 매일아침 운동을 오..
2016.08.21 -
성주산자연휴양림(성주산편백나무숲) - 보령시(대천)에 있는 힐링숲길
대천에 있는 성주산에서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나무숲 거닐기... 외가댁이 대천(보령)이라 가끔 가고는 합니다. 대천은 머드축제로 유명해진 해수욕장이 많이 알려져 있죠. 외가댁이면서도 외국인이 많이 온다는 머드축제는 아직 저도 한번을 못가봤네요. ㅎ 어렸을때는 종종 오곤 했었는데 사람 많은 곳이 버거워서 커서는 잘 안가지더라구요. 그런데 대천에는 이 해수욕장 말고 괜찮은 산도 있었습니다. 대천시내에서 차로 한 15분 ~ 20분정도 거리에 성주산자연휴양림이 있더군요. 어머니, 아버지와 외할머니도 같이 아침부터 함 올라 봤습니다. 어휴... 근데 날이 너무 더워서 조금만 움직여도 몸에 땀이 차니까 영 ... 다니기가 힘들었습니다. ㅎ 휴양림 진입로 입니다. 올라오는 길에 비슷한 샛길이 있어서 한 번 돌아나왔네요..
2016.08.20 -
좀비와 인간 <영화 - 부산행> 리뷰,후기
영화 리뷰 & 후기 2016년 8월 14일 기준 누적관객수 10,791,309명으로 역대 12위까지 오른 영화 영화도 관객수 천만을 넘는 큰 흥행을 했었지만, 개인적으로 그다지 재미있게 봤다는 기억이 없어서, 이 영화도 별다른 기대없이 봤습니다. 개인적인 평점을 매겨보자면 7~8점 정도로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제가 너무 무서운건 싫어하는 성격이라 공포물중에서는 그나마 좀비물 같은것만 간간히 보는데, 월드워Z나 레지던트이블처럼 큰 스케일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개연성 있는 등장인물들의 심리와 부성애, 이기심등이 긴박한 상황과 적당히 녹아 든 것 같습니다. "이거 우리 잘못 아니죠? 우린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들 이잖아요." "김대리 잘못 아니야" "신경쓰지마. 각자 알아서 하는거야!" "엄마 보러 가고 싶어..
2016.08.19 -
사직서에 대한 단상
내 회사 컴퓨터의 바탕화면 이다. 언젠가부터 구석 한켠에 버젓이 나와있는 사직서...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다 다 마음속에 이런거 1장 정도는 품고 다니지... 싶다. 개인적인 계획이 착실히 서지 않은 이상, 그만두고 다른 곳으로 옮겨봐야 거기서 거기... 서글픈 직장인의 현실인게다. 책임져야 할 처자식이 있는 사람들은 당장 다음달 지출이 눈 앞에 아른거릴 거고, 개념없이 써 댄 카드명세서가 뒷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이들도 있을거다. 가끔은 내가 이 회사의 사장이라면... 부장이라면... 이라는 역지사지도 해 본다. 사람 개개인의 단점을 짚기는 쉽지만, 일에 있어서는 이것이 정답이다라는 대안을 내놓기도 쉽지 않다. 매번 위기가 올 때마다 다만 견딜 수 있을때가지만 견뎌보자고 생각을 한다. 그 때가 진짜 왔을..
201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