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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함무라비

미스 함무라비 16화 <리뷰> 마지막회 미스 함무라비 16회 마지막회 박차오름(고아라)이 최대 위기를 맞았던 지난회.그나마 한세상(성동일) 부장이 성공충(차순배)에게 한 방 먹이면서아주 조금 속이 풀렸는데... 내용이 계속 이어집니다. "너어 ~ 나 때렸어! 너도 징계 건의 할꼬얌~!!" 한 방 먹이고 눈길도 안주자 삐진 성공충.한부장이 수석부장판사(안내상)에게 젊은 후배들을 희생시키려는 것에 대해 비판하자배곤대(이원종)부장이 나서서 뭐라뭐라 합니다. 한부장님이 꽃되는 분위기가 되려고 하니깐보다못해 임바른이 나섭니다. "저도 징계해 주십시오! 저도 판사들 선동하고 다녔습니다." 나아가 몸사림의 대가였던 정보왕도 나섭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쟤도 싸인 했어요." 라며 같은 사무실의 후배 배석 판사를 지명합니다. "뭐... 맞습니다. 맞..
미스 함무라비 15화 <리뷰> 미스 함무라비 15회 15화 리뷰 입니다. 14화에서 고구마 많이 먹었으니까 이젠 사이다좀 주시려나요? 박차오름(고아라)이 내민 사직서를 보고 화난 한부장님. 찢어발긴 후 반려하기 기술을 시전합니다. 그리고 한마디 더. "입사한지 얼마나 됐다고 짬 찬 척하니? 가서 일 해!" "좀 참아봐요. 그래도 이건 아니죠..." 오름이 사표낸걸 눈치채고 안절부절 못 하는 임바른. "힘들어서 못해먹겠어요." 라는 오름의 대답에 딱히 떠오르는 위로도 없는 듯 .... 고법으로 간 후 완전히 거만해진 성공충 부장. 얼마전까지만 해도 술자리에서 수석부장판사에게 대법관 되실거라고 아부하더니... 이제 밑으로 보이나 봅니다. 자신을 곤란하게 했던 박차오름에게 복수를 시작하려 합니다. 징계하지 않으면 대법원에 자기가 직접 문제..
미스 함무라비 14화 <리뷰> 미스 함무라비 14회 지난화에서 유죄를 선고하고 4년의 형량을 선고했던 병원 교수판결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마지막회가 얼마 안남은 이 드라마의 최고의 위기가 시작되는 듯 합니다. 서로 변했다며 지적해 주는 친구들. 둘 다 변한 이유는 여자 입니다. 원래 남자들이 연애할때 평소 안하던 짓들을 하기 마련입니다.ㅎ 이도연 실무관에게 판사랑 사귀는거 때문에 혹시 누가 뒷담화 하면 혼내준다고 자기한테 말하라고 하는 츤데레 한세상 부장님. 간만에 평화로운 오후를 만끽하지만 오래가지는 못합니다. 지난화에서 준강간죄 유죄선고를 받고 4년의 형량을 받은 그 교수는 충격이 컸던지 자살시도를 합니다. ㅉㅉㅉ 뉴스에 크게 보도되자 박차오름은 자신의 판결에 혹시나 뭔가 실수는 없었는지 더 불안해지게 되고 정신이 거의 나갑니..
미스 함무라비 13화 <리뷰> 미스 함무라비 13회 12화에서 한세상(성동일) 부장님의 경거망동으로 형사재판까지 맡게된 민사 44부.형사사건이 계속 배당 됩니다. 만취한 임바른을 데려다주며 자기한테 폐 좀 끼쳐도 된다고 얘기한 박차오름. 이제와서 이불킥 시전하고 있습니다. 역시 이성간의 감상적인 멘트는 다음달 정신을 차리면 손발이 오그라들게 되는것이 진리 인가 봅니다.ㅎ 후배들 후두려 팬거를 넘어서 속기사인 도연과 진지한 관계라고 얘기하는 정보왕. 배곤대 부장은 이름답게 더 난리를 칩니다. 법원에서 판사가 위계를 이용해서 속기사를 어쩌구 저쩌구...보왕과 도연의 관계에서는 도연이 갑인데. 암것도 모르면서... "암튼 난 이 연애 반댈세!" 라며 도연과 더이상 엮이지 말라는 꼰대 부장입니다. 아놔... 범죄도 아니고 왜 남의 연애사에 ..
미스 함무라비 12화 <리뷰> 미스 함무라비 12회 바른(김명수)은 한부장(성동일)에게 반항할때면 항상 중국음식을 먹는 자리에서 마지막 남은 단무지를 양보하지 않습니다. 얄밉게 휙 ~ 낚아채서는 우걱우걱 막단무지를 먹어버리는 임바른. 이장면 좀 많이 나오는데... 답답합니다. 걍 단무지를 더 달라고 하세요 바보들! 한부장이 뭔 사고를 쳤는지 재현됩니다.늘상 그렇듯이 법원장은 부장판사들을 모아놓고 뭐 좋은 의견 있으면 내보라고 형식적인 티 타임을 갖습니다. 물론 형식적이라고는 해도 일선 판사들이 법원장에게 의견을 낼 수 있는 이런 시간은 의미하는 바가 없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권부장(김정학)이 형사사건이 너무 많아서 어제도 새벽2시까지 일했다고 슬쩍 어필하자 한부장은 새벽까지 같이 일한 실무관들은 뭔 죄냐고 면박도 주고 이런 업무과중..
미스 함무라비 11화 <리뷰> 미스 함무라비 11회 민감한 문제가 잔뜩 있었던 저번화보다는쉬어가는 느낌이드는 11회 였습니다. 쉬어가는 느낌이 들어도재판은 있고 등장인물들의 연애는 계속 진행이 됩니다. 오늘의 재판.한 고물상 할아버지가 어느 목사님에게 소송을 걸었습니다.목사님은 갈 곳 없는 불쌍한 아이들을 거두어 키워주시는 착한 사람입니다. 고물상 할아버지도 목사님이 좋은 분이라는것은 알고 있지만목사님네 불량 청소년 녀석들이 자꾸 구리 같은 돈되는 고물을 훔쳐가서참다참다 소송까지 냈다고 하네요. 훔...그 불량 청소년은 피고측 뒤에 멀뚱멀뚱 앉아 있는 남학생이었습니다.이름은 '이가온' 가온이는 재판 조정실에 들어가서도 휴대폰 게임에만 빠져 있습니다.재판장에서는 멀뚱멀뚱 있는것이 정신에 이상이 있는 것 처럼 보이기도 했는데게임을 멀쩡히..
미스 함무라비 10화 <리뷰> 미스 함무라비 10회 시사적으로든 개인적으로든 민감한 문제를 잔뜩 건드려준 10화였습니다.개인적으로 재밌었네요. 정보왕(류덕환)판사와 데이트날.이도연(이엘리아)도 정판사에게 마음이 있는게 분명합니다.근무시간에 하필 오늘 뾰루지가 났다며 투덜거리더니화장품으로 얼른 가립니다. 데이트가 7시.결재 받을거 빨리 받고 일을 일찍 끝내려고 했는데, 동료가 검찰에 잡혀갔다며 심난해서 일이 안잡히니 자신의 재판 조정을 들어가라는 부장판사.살짝 반항하려다 물벼락을 맞고는 일을 떠 맡게 됩니다. 그 조정이란 것도 참 같잖은 건.헤어진 연인인데 남자가 여자에게 사준 선물들과 금전적인 부분을 돌려받기 원하는 재판이었습니다. 여자가 치사하다며 귀걸이나 반지같은걸 빼서 줘버리는데...휴대폰 요금도 자기가 좀 내줬다며 자꾸 시간을..
미스 함무라비 7화 <리뷰> 미스 함무라비 7회 재판보다는 등장인물들의 과거와 사랑얘기가 솔솔 진행되었던 6화. http://www.ksryu.com/237 7화에서는 그 뒷 이야기와 재산 상속과 관련된 한 가족의 재판이 그려집니다.이번주는 1회가 결방되어서 이거 하나만 볼 수 있었네요. 요즘 법정 드라마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이 미스 함무라비는극적인 요소가 비교적 덜하고 심심한 느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갈등이 해결되기까지 참아야 하는 스트레스가 부담스러워서저는 이런 담담한 드라마가 더 좋더라구요.ㅎ 저번주에 돌직구 날렸다가 오름(고아라)에게 거절당한 임바른(김명수).사무실에서 단 둘이서 근무해야 하는 상황이니까 이게 되게 어색해져 버렸습니다.ㅉㅉㅉ 한부장의 제의로 생긴 회식자리.맹계장님이 건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