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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12회 리뷰
SBS월화드라마 닥터스 12화 리뷰 홍이사장의 죽음으로 끝이 났던 지난회. 지홍은 장례와 고인의 주변을 정리하면서 어린시절의 자신과 마주합니다. 자신을 꼬~옥 안아주고 손을 잡아주는 지홍. 그렇게 아버지를 보냅니다. 개 또라이 스토커 조달환. 병실에서 한혜진씨 옆에 딱 달라붙어서 떨어지지를 않습니다. 남편은 맞는건가... 싶을정도로 한혜진씨가 무서워 하네요. 두식(홍이사장) 죽음에 나름 뭔가 충격을 받을거라 생각했던 성종은 아무렇지도 않게 아주 밝은 표정으로 후임 이사장으로 취임합니다. 뭔가 생략된 것일수도 있겠고, 아들에게 그랬던 것이 가식일수도 있겠고, 진심이었지만 자꾸 부딪히며 원망을 키워서 애정이 없어졌을수도 있겠네요. 명훈(진원장)은 아 ~ 주 티나게 ~ 매우 좋아하며 박수를 칩니다. 반면에 태..
2016.07.27 -
썰전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썰전 176회에서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최근 이냥반 아주 살벌하게 막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막말하면 미국의 공화당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를 빼 놓을수가 없는데, 트럼프도 이 양반에게는 좀 밀리는것 같다. 마약문제를 필리핀에서 해결해야 할 최우선으로 설정하고 일반인의 마약범 살인까지 눈감아 주겠다는 충격적인 정책을 펴고 있는 두테르테! 중요 범죄 소탕이라는 정당성에 대한 논란은 제쳐두고, 인권문제가 도마에 오르는 것은 어쩔수가 없다. 사실 "단두대"하면 평소 강한 발언을 많이 하는 전원책 변호사의 트레이드 마크다. ㅎ 제목에 자신의 키워드를 인용하여 소개를 하자 얼굴이 살짝 붉어지신다. 두테르테는 대통령 당선전 다바오의 시장을 하던 시절부터 과격하기로 유명했다고 한다. 시장으로..
2016.07.26 -
닥터스 11화 리뷰
SBS월화드라마 닥터스 11화 리뷰 혜정은 자신의 고민이나 힘든일은 감춰두고, 계속 도움만 주려는 지홍이 불만입니다. 이해가 되네요. "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무 도움도 안되는 사람이야 ~ 도리~도리 !" 상대방을 이렇게 생각하게 만든다면 그건 배려가 아니죠. 사랑은 힘든일도 기쁜일도 어느 정도 기브앤테이크가 이루어져야 더 돈독해지는 것이니까요. 제 생각에 혜정이 삐친건 정당함. ㅎ 한동안 안보이던 인주(유다인)가 병원으로 돌아왔네요. 앞으로 지홍과 혜정사이에서 조력자가 될 지, 방해자가 될 지... 제 생각에는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될 것 같네요. 새로운 환자와 가족 등장 ~ 이미 한혜진씨가 닥터스로 드라마에 복귀한다는 기사가 많이 떴었죠. 기사본지 하루만에 폭풍 등장. 한혜진씨 남편으로는 조달환씨가 ..
2016.07.26 -
아이가 다섯 46회 리뷰.
KBS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46회 리뷰(2016년 7월 25일 방영분) 그림 선생님이 연태에게 그림에 따른 빈이의 심리상태를 차근차근 설명을 해 줍니다. 창문이 비정상적으로 높게 되어 있다는건 고립되어 있다는 걸 의미한다고 하네요. 커텐이 있는 것은 다른 사람이 들여다보지 못하게 자신을 방어하고 있다는 걸 뜻한다고 하구요, 가장 작게 그린 한 사람이 빈이라는 것은 매우 위축되어 있는 심리를 반영하며, 그리고 새로생긴 동생 우주를 자꾸 그렸다가 지웠다가 하는 것은 빈이가 동생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빈이와 아빠의 거리가 가장 멀게 그렸다는 것은 심리적인 거리감의 반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태양을 그린것은 사랑받고 싶은 욕구를 나타낸다고 하는데, 빈이가 아무래도 관심을 많이 원하고 있는..
2016.07.25 -
아이가 다섯 45회 리뷰!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45화 리뷰입니다. (2016년 7월 23일 방영분) 초등학생 학부모 되시냐는 연태의 말에 기분이 좋아서 ~ 박장대소를 했던 박혜미씨. 태민의 휴대폰에서 보았던 가족들 얼굴을 기억해서 시청자들 마저 속이는 연애고수의 치밀한 점수따기가 아닐까...라고 조심스레 음모론을 제기하고 싶습니다. 태민이 가방 훠~이 치워버리고 앉으라고 권하는 연태. 박혜미씨에게 차라도 내어 드린다며 황급히 탕비실로 향합니다. 수호 엄마에게 가서 사죄했던 부모님께 고맙고 죄송하다는 표현을 했는지 묻는 김태민 선생님. 아이들은 쑥스럽고 어색해서 안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가 모를수도 있다고 잘 설명하는 태민. 아이들에게 오늘이라도 가서 엄마 아빠에게 꼭 인사를 하라고 타이릅니다. 시원한 차 한..
2016.07.24 -
책 삼권 구입기...
2016년의 반정도가 흐른 어느날.... 어제는 ... 서점에 들러 충동구매를 하게 된 것이다. 도킨스옹의 진화론 강의를 사러 갔다가 하루키 선생의 에세이를 나도 모르게 같이 집어 들었고, 최훈 작가의 라면은 과연 어떻게 끓여지는지 너무 궁금하여 그것도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 책 세권을 들고 서점을 뛰어나오는 내 입가에는 미소가 번져 있었고, 그런 나를 어이없는 표정으로 쳐다보던 그녀가 이렇게 물었다. "그렇게 좋냐?" 나는 수줍은 표정으로 대답했다. "응! 니가 옷 산거 처럼 좋을껄... 아마?" ... 리뷰는 한참 후에나 가능할 듯 ~~ ㅎ
201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