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에 대한 단상 1995년 9월 경기도 가평에서 촬영된 UFO사진입니다. 평소 우주에 관심이 많아서 자연스레 UFO에도 흥미가 많은편인데, 인터넷에는 조작되거나 만들어진 사진과 동영상들이 하도 많아서 이런 자료를 보면 조작이냐 아니냐를 먼저 알아보게 됩니다. 이 사진은 문화일보 김선규 기자에 의해 우연히 찍힌 사진이라고 합니다. 사진을 분석해보면 속도는 무려 108km/s 이고, 고도 3,500m에 추정되는 크기는 400m가 넘는다고 하네요. 어떤 다큐멘터리에서도 이 사진이 소개되는걸 본 적이 있는데, 거기에 나온 전문가들의 견해는 조작의 흔적을 찾을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헐 ~ 서프라이즈! 진짜로 외계인이 탄 비행체였을까요? 파악된 크기나 속도를 보면 인간의 기술력은 훨씬 뛰어넘은 듯 합니다. 네이버에서 속도변환을 .. 따라 그리기 커피 홀더 그림 보고 따라그리기 ~ [ 아메리카노 ] 제가 좋아하는 커피입니다. 에스프레소(작은잔에 엄청 찐 ~ 하게 나오는 커퓌)에 물을 넣어 연하게 마시는 커피라고 합니다. 적당량의 뜨신 물을 넣어서 섞어 연한 커피를 즐기는것이 미국에서 시작되었다고 해서 '아메리카노'라고 부른다는군요. 커피전문점에서는 뭐를 첨가하고 무늬내고 하는게 없어서 그런지 제일 저렴하기도 하지요. 원두와 물의 양에따라서 맛이 천차만별이라고 하네요. 훔... 생각해보면 커피점마다 맛과 향이 조금씩 다른것 같기는 합니다. 마시기 전에 풍기는 ~ 그 향이 너무 좋은 커피이기도 하죠. 내 몸을 위한 10가지 충고 내 몸을 위한 10가지 충고 내몸을 위한 10계명이라는 글을 어디선가 보고 메모해 두었었는데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 공감이 갔던 몇가지를 소개합니다. 1.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 숙면을 취하려면 밝을 때 일어나고 어두어지면 자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잠자리에 드는 시간에 따라 잠의 질이 달라지니 너무 늦게 자는 것은 피하라고 조언한다. 낮에 몸을 최대한 많이 움직이고 되도록 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자. 2. 정신이 먼저라고 생각하지 마라 : 대부분의 현대인은 머리 쓰는 일에만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하지만 반대가 되어야 한다. 몸을 관리하면 정신과 마음까지 관리 할 수 있기때문이다. 반대로 정신적인 부분만 관리하고 몸을 소홀히 하면 몸이 서서히 망가진다. 몸이 망가지면 정신도 관리할 수 없다. .. 윈도우 검색상자가 없어졌을때 해결하는 방법 윈도우 7을 사용하고 계신 분들에 한하여 윈도우 검색상자가 없어져서 불편을 겪고 있으시다면 한 번 적용해 보세요. 사실 제가 예전에 업무를 하다가 직접 겪었던 불편이라 혹시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을까... 하여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몇가지 그림 캡쳐를 현재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 8.1로 해서 캡쳐 사진안의 글자가 다소 다를 수는 있습니다. 일단 바탕화면으로 가세요. 화면 왼쪽 하단의 시작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리고 제어판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제거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고 나면 왼쪽 상단에 윈도우기능 사용/사용안함 이라는 것이 있을겁니다. 캡쳐 사진은 윈도우8이라 기능 켜기/끄기로 보이는거니 신경쓰지 마시구요. 그러면 위의 사진처럼 대화창이 나옵니다. 밑으로 조금만 내리시.. 메타블로그 인증 두번째 ktqxmz 메타블로그 두번째 인증 v669c24de 메타블로그 세번째 인증 ktqxmz 메타블로그 네번째 인증 vd5c79f85 메타블로그 여섯번째 인증 메타블로그 인증 첫번째 ad1595939f9d1d32a6aad2e4f987721e 첫번째 등록 짧은 휴식시간의 사유 사람들은 대개 담배를 피우는 동안에는 삼삼오오 모여서 얘기 한는 것을 좋아한다. 물론 나도 종종 그런 잡담의 자리에 동참한다. 친한 동료나 선,후배에게 평소 불만을 갖고 있던 사람에 대해 털어놓기에 외진 공간에서 한 대 피우는 시간만큼 어울리는 시공간도 없다. 이런류의 시간도 좋지만 나는 더 자주 혼자 담배를 피우는 동안 무언가의 주제를 놓고 사유하는 시간을 더 즐긴다. 뒷담화라는건 한창 열중해서 떠들고 들을때면 공감대를 공유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위안에 그렇게 기분이 좋다가도, 지나고나면 남는것도 없고, 남을 흉봤다는 치졸한 자신에대해 자책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다. 또한 소재가 매주 방송되는 개그콘서트 처럼 거의 반복되는 내용이 많아서인지 쉽게 지루해 지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혼자 피우러 가는 시간.. 아이가 다섯 2016년04월17일 일요일분 감상문 ~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아이가 다섯] 입니다. 장인이 사위 연애하는것도 알게되었고, 바람둥이 골프선수도 연애바보 "연태"한테 슬슬 고백하려고 하고.. 점점 재미져지고 있습니다. ㅋㅋ 아들같은 사위 건물 사주자고 하니 사위가 연애한걸 알게된 장인이 등기부등본을 박박 찢어버렸습니다. ㅎ 이분들 극중에서 사채업으로 돈번 안착한 사람들로 나오시는데... 은근 귀엽고 착합니다. 두분이 호흡도 척척 잘 맞으시고... 심각한 장면들 나오다가 이분들 나오면 절로 웃게되더라구요. 이번화에 알게된 충격적인 사실이었습니다. 연태 혼자 짝사랑한줄 알았는데... 실은 태민군도 연태를 좋아하고 있었군요. 연태친구 진주에게는 자연스럽게 잘도 대쉬하던데 연태한테는 왜 직접적으로 고백하지 못했을까요... 좀 개연성이 떨어지는 것 같.. 이전 1 ··· 44 45 46 47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