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은 대중교통의 이용 빈도는 높지만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소년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에 목적을 두고 있는 제도 입니다. 1. 지원대상 : 지원대상은 신청일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3세 ~ 23세 청소년 입니다. 2. 지원금액 : 상반기 최대 6만원 하반기 최대 6만원 입니다. (단, 재원한도내 지급으로 재원 소진시 변경 될 수 있다고 합니다.) 3. 신청기간 : 매년1월, 7월 (단 올해 2023년 상반기 신청은 정책변경등의 사유로 9월로 변경되었다고 홈페이지 배너알림에 뜨고 있습니다.) 4. 지원방법 : 청소년 본인 명의의 지역화폐로 지원금 지급 (단, 만 13세 또는 휴대폰이 없거나 지역화폐 App을 설치할 수 없는 휴대폰을 이용하는 청소년은 대리인의 지역화폐로 지급) 5..

PDF 파일을 편집해야 할 일이 있어서 배워 봤습니다. 제한적이긴 해도 PDF도 편집이 되는군요. 세상 편해졌습니다. 사용 프로그램은 이지 PDF에디터 3.0입니다. 기업용은 유료인데 개인용은 무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래의 홈페이지에서 직접 다운 받으실 수도 있고 네이버 자료실에서 받으실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원본 파일이 뭐냐에 따라서 편집이 가능한지 아닌지 달라집니다. MS 오피스로 만들어 변환한 PDF는 편집이 가능한 것 같은데, 이미지 파일을 변환한 PDF 편집이 안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럼 간단하게 PDF 파일에서 TEXT를 복사해서 붙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지 PDF에디터를 다운로드 하셨으면 컴퓨터에 설치합니다. 그리고 원본 PDF 파일을 하나 복사합니다. 복사본을 우클릭해서 '연결 프로그..

허리 아플때 효과 좋은 운동법 노젓기 운동 - 박용환 한의사 지금 허리 삐끗해서 앉아 있다가 일어나는 것도매우 고통스러운 상황인데,속는셈 치고 이거 한 번 따라해 봤더니고통의 70%는 줄어든 것 같음.정말 신박함. 준비운동 포함해서 몇 분 걸리지도 않았음.허리 아프신 분들 아래 동영상 보시고 한 번 시험해 보셔요. 박용환 한의사님 고맙습니다. ㅎ

티스토리 글쓰기 임시저장 방법 저는 구글 크롬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고 있는데,얼마전에 크롬이 업데이트를 하면서 틀이 좀 바뀐 듯 합니다.그러면서 평소 잘 되던 글쓰기 임시저장이 안되더군요. 고민하고 이것 저것 찾아보면서 다시 예전처럼 임시저장 하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혹시 저 처럼 곤란을 겪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서 정보를 공유합니다. 아래의 캡쳐 순서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1.크롬을 연다. 2. 티스토리를 찾아들어가 로그인을 한다. 3. 글쓰기를 클릭한다. 4.왼쪽 상단에 '주의요함'을 눌러준다. 5.Flash 옆에 나오는 요청(기본값)을 허용으로 바꿔준다. 6. 허용으로 바꿔주고 밑의 넓은 글쓰기 공간 아무곳에 커서를 찍어주면... 7. 아래와 같이 새로고침 문구가 뜨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6.13지방선거 부재자 투표, 사전투표(관외포함) 방법 & 시간 오늘(2018년 6월 8일 금요일)부터 내일(2018년 6월 9일 토요일)까지 2일간 6.13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다. 선거 당일날 붐비는 것이 싫은 분들이라면 미리 가까운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구체적인 사전 투표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나 스마트폰 앱 '선거정보'에 나와 있지만, 그냥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해도 쉽게 찾아진다. (개인적으로는 D포털보다는 N포털이 정보를 찾기가 쉬웠던 것 같다) 나도 오늘 오전 7시쯤에 타지역에서 미리 투표를 했다. 생각보다 간단했고 10분이 채 걸리지 않은 것 같다. 사전투표일 이른 오전이라서 그런지 대기도 없이 바로 투표할 수 있었다. 투표시간 ..

혼자사는 남정네가 깍두기 처음 담가본 썰 인터넷으로 깍두기 담그는 법을 잠시 검색해 보았다. 특히 많이 참고한 사이트는 네이버의 봉스님 블로그. 참고로 아래의 주소다. (https://blog.naver.com/bongs1021/221191404950) 암튼 그걸 비롯해서 몇 개를 더 찾아보고 준비물을 사러 마트에 다녀왔다. 일단 맛나보이는 무 한개. 생강 새우젓 멸치젓갈 마늘 소금 고춧가루 등 자 시작이다. 과감하게 무를 썰어보자. 봉스님의 경우처럼 바람이 들었는지 유심히 살펴보았는데 다행이 그렇지는 않았다. 봉스님 말에 의하면 바람든 무는 무슨짓을 해도 맛이 없다고 한다. 혹시라도 당신이 그런걸 골랐다면 버리고 다시 사도록 하자. ㅎ 내껀 육즙도 줄줄 흐르는 것을 보니 꽤 괜찮은 무 같다. 뿌듯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