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리뷰(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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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리뷰> 13회
나의 아저씨 13화 리뷰입니다. "타이밍 기가 막히게... 그때 또 회장님이 들어오시네. 근데 쟤가... 삼안 로고만 봐도 가슴이 따뜻해지고 평생 삼안이 잘 되길 바랄 거라고 얘길 하는 거야. 자기가 만든 회사에 들어와서 한 인간이 살아있음을 느꼈다는데... 어떤 창업주가 감동을 안 먹어? ...... 반전이 너무 영화 같으니까 이게 혹시 이지안 빅피쳐였나... " "처음이네... 왠일로 이렇게 천천히 걸어요?" "안 춥잔아." "그동안 내가 불편해서 빨리 걸었던 건 아니구요?" "들어가..." "한 번 안아봐도 돼요?...... 힘내라고... 한 번 안아주고 싶어서요." "힘 나. 고마워." 여전히 깔끔하게 거절하는 동훈. 동훈이 돌아가자 기다리고 있던 도준영이 지안을 찾아옵니다. 많이 화가 났다.....
2023.08.11 -
나의 아저씨 <리뷰> 12회
나의 아저씨 12화 리뷰입니다. 동훈의 손에 난 상처를 보고 묻는 기훈. "손은 왜 그래? "현장에서 일하다가 다쳤어..." ... "기훈아..." 평소에 자신을 부르는 호칭과는 달랐는지... 기훈은 둘째 형을 의아하게 쳐다봅니다. "내가 부족했다고 쳐. 나는 하려고 했는데... 아주 많이 모자랐다고 쳐. 그래! 그래서 이혼하고 싶었다고 쳐. 그렇다고... 그놈하고 놀아나? 너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너 그렇게 멍청한 여자였냐?... 그 새끼랑 짜고 나 회사 짜르고 거지 만들면 이혼하기 쉬울거라 생각했어? 맘 편히 그새끼랑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냐구! 그럼 지석이는? 너 지석이 생각했으면 그딴 짓 못했어... 애 생각했으면... 애 아빠를 그렇게 망가뜨릴 생각 못했다구. 어떻게 그딴...." "..
2023.08.11 -
나의 아저씨 <리뷰> 11회
나의 아저씨 11회 리뷰입니다. 의도한 대로 아저씨에게 뒤통수를 한 대 맞고 집으로 돌아가던 지안. 파파라치가 지나쳐가는 걸 흘끔 봅니다. 동훈은 집에 돌아와서도 마음이 진정되지 않습니다. 침대에 걸터앉아 한동안 멍을 때립니다. IU에게 고백을 받은 아저씨가 이렇게 되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ㅎ "왜 그러구 있어?" "통화했어..." 대충 둘러대는 동훈. "뭐 안 좋은 일 있었어?" 평소 같았음 관심도 없었겠지만, 동훈의 표정이 좋지 않으니까... 지은 죄가 있어서 눈치를 보는 윤희. 다음날. 아저씨에게 눈길 하나 주지 않는 지안. 지안을 흘끔흘끔 보게 되는 아저씨. 동훈이 회의에 들어가서 자리를 비운사이 지안은 그 슬리퍼를 수거합니다. 회의에서 돌아와 슬리퍼가 없어진 걸 알게 된 동훈. 슬..
2023.08.08 -
나의 아저씨 <리뷰> 10회
나의 아저씨 10화 리뷰입니다. 계단도 같이 굴렀고, 때리느라 지쳤는지 광일이도 상당히 숨을 몰아 쉽니다. 그래도 먼저 일어나서 다시 올라가는 광일. "아직 말 안 했다. 얼마냐구?" 광일은 무시하고 그냥 들어갑니다. 둘째 형이 어딘가에서 맞았다는 소리를 듣고 제일 먼저 흥분해서 뛰쳐나가는 기훈. 정희네서 술을 먹던 지인들도 모두 뒤따라 뛰어갑니다. "도대체 ... 어떤 새끼가! 그 새끼 죽여버려!" 동훈이 다쳤다는 말에 정희도 화가 나서 뛰어가는 사람들에게 한 마디 보탭니다. 조기 축구회가 막 끝난 재철과 무리들도 전화로 상황을 듣고는 같이 동네를 뛰어다닙니다. ㅎ 미꾸라지를 납품하는 동네 형이 동훈을 먼저 발견했습니다. "뭐야 너! 야! 왜 이래?" "어디라구?" "흑염소집 앞!" 겨우 동훈을 만난 ..
2023.08.04 -
나의 아저씨 <리뷰> 9회
나의 아저씨 9화입니다. "밥 먹고... 술 먹고... 그럼 좋아하는 건가?" "좋아하는 거야." "많이들 그러지 않나? 뭐 바라는 거 있을 때..." "박동훈은 안 그래. 밥 먹고 술 먹으면 좋아하는 거야!" 퇴근길... 도준영이 한 말 때문에 생각이 많아진 지안. 생각을 너무 열심히 하다가 그만 내리는 역을 지나쳐 버립니다. 문이 다시 닫히고 나서 동훈과 서로 눈이 마주칩니다. 다음역에서 전철이 서자마자 반대방향으로 호다닥 달려가는 지안. 빨리 돌아가면 아저씨 얼굴 한 번 더 볼 수 있을까... 싶어서였을까요? 동훈은 정희네 가게에 과일을 좀 사다 놓으라는 엄마의 부탁으로 마트에 들릅니다. 늘 그렇듯 뭐 사갈 거 없는지 물어보려 아내 윤희에게 전화를 했는데... 받지를 않습니다. 숨이 찰 정도로 열심..
2023.07.24 -
나의 아저씨 <리뷰> 8회
나의 아저씨 8회입니다. 지안의 웃는 얼굴을 보고 충격받은 광일은 두 사람을 계속 지켜봅니다. 광일이도 즐거워하며 웃는 지안의 모습은 처음 봤을 것 같습니다. 음식점은 오래된 건물이었습니다. 강풍에 삐걱대는 문짝을 보며 건물의 상태를 걱정하는 주인아저씨 때문에 동훈은 재능기부를 합니다. 건물의 균열을 체크하기 위해 달아 놓은 여러 계측도구들을 보며 건물의 상태를 체크합니다. "여기도 그대로예요. 더 진행된 건 없어요." "그래? 아... 이상하네. 아무리 봐도 내 눈엔 이쪽으로 좀 더 기운 거 같은데..." "골조에 문제가 없는 걸로 봐선 지반문제 같은데... 안정화된 걸 수도 있으니까 좀 지켜보죠." "그래... 아 지하철 공사하고 나서부턴 문제없는 집이 없어..." "공짜로 안전진단도 해 줘요?" "..
202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