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리뷰(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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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리뷰> 2화
나의 아저씨 2화. 동훈이 감사실로 끌려가기 전의 이지안의 행적이 나옵니다. 지안은 광일의 사무실로 찾아갔습니다. 광일은 사무실에 없고, 동료인 종수(홍인)가 지안을 맞이합니다. "34, 35, 36 . . . 딱 천팔백이네?" 지안의 빚은 1,800만 원이었나 봅니다. 동훈에게서 훔친 상품권으로 빚을 청산하려고 합니다. "상품권은 깡하면 10% 떼이는 거 알지? 10%면... 180은 남은 거다?" 지안의 표정을 보니 몰랐던 것 같습니다. 종수는 광일에게 전화를 해서 상품권으로 지안의 빚을 변제해 줄지 물어봅니다. “어디야? 얘가 어지간히 너 안 보고 싶은가 보다... 이거 상품권인데 어떻게 해? 받아 말아?” “얼만데?” “천 팔백” “일단 받어. 장물이야. 받고 장물로 신고하고 감방 보낸다. 감방 ..
2023.06.11 -
나의 아저씨 <리뷰> 1화
2018년 방영된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최고 시청률은 7.4%밖에(?) 안 나왔지만, 주변에 인생 드라마였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저는 첫 화에서 아이유가 젊은 사채업자 놈에게 맞는 씬에서 너무 화가나고 거북해서 꺼버렸다가, 시간이 오래 지나고나서 다시 2회 정도를 정주행 했습니다. 크흑! 재밌습니다. 명대사도 많고, 사이다도 있고, 눈물 나는 씬도 있고... 건설회사로 보이는 사무실. 날벌레 하나가 날아들어와 사무실이 난리가 났습니다. 박동훈 부장(이선균)이 조심스레 잡아보려 하는데, 파견직 사원 이지안(이지은)이 한 방에 죽여 쓰레기통에 쓱~ 버립니다. 박 부장은 허당케? 김대리가 박동훈 부장에게 다가와 한마디 합니다. "부장님 차에 들어온 벌레도 안 죽이고 사 ~ 악 밖으로 내보..
2023.06.08 -
어느 멋진 밤의 UFO
시화호 미확인 비행물체 시화MTV 야경을 찍던중 미확인 비행물체를 발견! (하늘에 나타난 이상한 물체를 보고... 저것은 반야심경을 X번 암송하면 사라질 것 입니다!) 라고 드립치던 땡중이 나오는 일본 만화가 생각났다. ㅎ 날파린가? 외계인일까?
2021.06.06 -
<왕좌의게임 시즌5> 10화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5 10회 리뷰 (시즌 파이널) 시즌 5 최종화 리뷰 입니다. 마지막까지 쇼킹하고 예상치 못한 이야기의 흐름이 지속 되었습니다. 스타니스 군영. 윈터펠로 출정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고드름도 살살 녹고 있는게 싸우기 딱 좋은 포근한 날씨인 듯 합니다. 멜리산드레가 기분이 좋아져서 스타니스에게 가서 알랑방구를 뀌어봅니다. 어깨로 턱을 슬쩍 치면서 반항심을 보여주는 스타니스. 딸래미까지 제물로 바치게 한 여사제가 밉기는 한가 봅니다. 근데... 이게 날만 좋았지 큰일이 났습니다. 장수의 보고를 듣자하니 밤새 병력의 반이 탈영을 했다고 합니다. 말과 검도 가져 갔답니다. 황당한 스타니스. 게다가 나쁜소식은 겹치는 법이지요. 또다른 병사가 스타니스를 찾아와 차마 보고하지 못하고 머..
2020.05.19 -
빨간머리 앤 12화 <앤의 고백>
빨간머리 앤 12화 전편에서 브로치를 가져간 범인으로 누명을 쓴 앤. 때문에 그토록 기대하던 소풍에 못 갈 위기에 처해버렸습니다. 소풍 가는 날의 새벽은 어김없이 밝아 옵니다. 아침식사를 가져온 마릴라 아주머니에게 앤이 입을 엽니다. "아주머니. 저 모든지 다 자백하겠어요." "아... 드디어 말이냐? 그럼 어디 니 얘기를 들어보자." "제가 자수정 브로치를 가져갔어요. 아주머니께서 말씀한 것처럼 제가 가져갔어요. 방안에 들어갔을 땐 그럴 마음이 없었는데..." "그런데... 가슴에 브로치를 꽂아 보니까 너무나 아름다웠기때문에 그만 유혹에 져버리고 말았어요. 브로치를 달고 호숫가에 가서요... 코오딜리아 공주처럼 그렇게 거동을 하면 얼마나 멋있을까 하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반짝이는 호수에 놓여있는 다..
2020.05.13 -
빨간머리 앤 11화 <사라진 자수정 브로치>
빨간머리 앤 11화 다이애나와 '한적한 숲 속'에서 놀다가 늦게 돌아온 앤. 오후 2시까지 집에 돌아오기로 했는데 30분 넘게 늦었습니다. 늦게 돌아오고도 집 앞에서 매튜 아저씨와 잡담을 하고, 늦은 것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앤이 마릴라는 못마땅했습니다. "다음 주에 주일학교에서 소풍을 간대요! 반짝이는 호수 바로 옆에 있는 앤드류 아저씨네 들판으로 간대요. 그리고요 벨 아저씨의 부인과 린드 아주머니가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준다지 뭐예요! 생각 좀 해보세요 아주머니! 아이스크림이에요!아주머니! 가도 괜찮겠죠?" 앤은 아직까지 아이스크림을 먹어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시계를 좀 봐라." "예?" "난 너한테 2시에 돌아오라고 말을 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3시 15분 전이 아니냐? 어째서 내 말..
202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