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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 - 제롬데이비드샐린저 <책리뷰> 호밀밭의 파수꾼 국내도서 저자 :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Jerome David Salinger) / 공경희역 출판 : 민음사 2001.05.30 상세보기 주인공은 고3 남학생인 홀든 콜필드. 홀든 콜필드는 아버지가 변호사인 부유층이다. 작가인 형이 한 명 있고, 나이차가 많이 나는 여동생이 한 명 있다. 남동생도 한 명 있었는데 죽었다. 앞서 3번의 퇴학을 당하고, 4번째 학교인 펜시 고등학교에서도 성적 부진으로 퇴학을 당하게 된 홀든. 퇴학 전 펜싱부 부장으로 시합에 참가하러 갔었는데 지하철에서 짐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학교로 그냥 돌아오게 된다. 돌아와서 스펜서라는 선생을 만난고 기숙사에 돌아와 옆방 친구 로버트 애클리, 룸메이트 스트라드 레이터와 대화한다. 이야기를 지켜보고 있자니 홀든은 나름대로의 ..
(HBO미드 5부작) 체르노빌 05화 <리뷰> (HBO 5부작) 미드 체르노빌 05회 리뷰 러시아 체르노빌 원전사고의 내용을 그린 5부작 HBO 드라마 마지막 회 리뷰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에도 피해가 오고 있는 일본 후쿠시마의 사고와 대비해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한 드라마였습니다. 마지막 회의 주 내용은 재판에서 모든 진실을 밝히는 과학자들의 노력이 되겠습니다. 사고가 나기 전의 프리피야트 마을. 소방관 이그나텐코와 아내, 그의 친구 가족들이 보입니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그런 마을이었습니다. 그 평화로운 마을을 가로질러 출근하고 있는 디아틀로프. 이 작자의 면상을 보면 욕이 자동으로 나옵니다. 이번 마지막 회를 다 보시면 이자에 대한 분노지수는 더 오를 겁니다. 이 날은 1986년 4월 25일이었습니다. 체르노빌 사고가..
(HBO미드 5부작) 체르노빌 04화 <리뷰> (HBO 5부작) 미드 체르노빌 04회 리뷰 오염된 지역이 너무 광범위합니다. 소개령이 내려졌지만 고향을 떠나려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82세 노파가 젖소의 젖을 짜면서 안 간다고 하니까 소를 쏴 죽여버리는 군인. 어차피 가축들은 모두 살처분될 운명입니다. 사고 후 4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고수습에 열심인 보리스와 레가조프. "아직 노심을 덮지 않고 노출시켜두는 이유가 뭐야?" "덮고야 싶죠. 근데 가까이 접근을 못 합니다. 지붕 위의 잔해는 노심에서 나온 흑연입니다. 반응로 안으로 되밀어 넣지 않는 이상 가까이 갔다간 죽는 겁니다." 지붕의 구역을 나눠서 설명하는 레가조프. 지붕을 세 구역으로 나누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각각의 구역에서 나오고 있는 방사능의 양과 그 의미를 설명하는 레가조프. ..
(HBO미드 5부작) 체르노빌 03화 <리뷰> (HBO 5부작) 미드 체르노빌 03회 리뷰 물을 빼내기 위해 오염된 물이 가득 찬 건물 내부로 들어갔던 작업자들. 물에 들어가자 방사능 계측기는 시끄러운 소리를 울려대고, 손에 들고 있던 플래시마저 방사능 탓에 꺼져버리며 2화가 끝났습니다. 다행히 플래시에 불이 다시 들어왔네요. 가던 길을 재촉하는 3인의 작업자들. 작업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보리스와 레가조프 교수. 초조한 보리스가 슬쩍 물어봅니다. "인부들이 벌써 죽었을 수 도 있어?" "네...;;" "그러면 어떻해야 하지?" ";;;" 들어가면 곰방 죽어버릴 걸 알면서도 계속 작업자들을 보낼 수도 없겠지만, 그렇다고 안보내면 탱크에 가득찬 물이 결국 폭발을 일으켜 우크라이나와 벨로루시... 나아가 전 유럽이 극심한 오염에 대혼란을 일으킬 것이 뻔하..
터미네이터6 <다크 페이트> 개봉 예상일 내 인생영화 1순위 터미네이터 2 망작 3편과 그럭저럭 만든 4편 (개인적으로 이건 괜찮았음) 망작 5편을 건너뛰어 2편 세계관 다음으로 이어진다는 터미네이터 6 유튜브에 벌써 트레일러가 떴다. 아싸! 제임스카메론이 다시 제작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대충 예상은 되지만 트레일러를 봐도 심장 쫄깃해지는 내가 원하는 터미네이터가 다시 돌아온 것 같다. 나쁜 터미네이터는 딱 봐도 T-1000의 업그레이드 버전이고, 진짜 사라코너(린다해밀턴)와 아놀드 옹도 출연! 트레일러에서 보이는 사라코너의 등장만 봐도 지린다. 영국은 10월 개봉이 확정된 듯하고, 국내 개봉은 미확정이지만 10월 마지막 주가 예상된다고 한다. 가을아 빨리 와라~!
골프 클럽 풀세트 구매 솔직 후기 [테일러메이드 M2] 필드 근처도 가본 적 없는 생초보 스크린 백돌이의 골프 풀 세트 구매 후기! 업체에서 1그램도 지원받은 거 없는 솔직 구매 후기 입니다. 맨날 스크린골프장에서 하우스채만 치던 골프 왕초보가 드디어 골프채를 장만 했습니다. 테일러메이드 m2세트 입니다. 이 브랜드로 결정하게 된 이유는... 다니고 있는 연습장에 이 회사 제품 드라이버가 연습채로 있었는데 제가 쳐 본 클럽중 느낌이 제일 좋았기 때문. 가격은 온라인마켓에서 일백만이 좀 넘었다는... ㅎㄷㄷ 금액이 부담되니 처음에는 온라인에서 30 ~ 60만원대 초저가 풀클럽 세트만 눈요기 했습니다. 구매평에 가성비 대비 좋다는 평 몇개에 혹 해서, 이런 저가 세트로 사서 연습장 끊고 열심히 해보자...라는 마음이었죠. 근데 골프좀 치는 후배녀석이 중고라도 괜..
<탈무드의 인맥관리 명언 15가지> 1.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나중에 큰 코 다친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휘한다. 3. 내 밥값은 내가 내고 남의 밥값도 내가 내라. 4.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해라. 5. 남을 도와줄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 6. 남의 험담을 하지마라. 그럴 시간에 팔 굽혀 펴기나 해라. 7.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고, 나가서 다른 사람들도 많이 사귀어라. 8. 불필요한 논쟁을 하지말아라. 9. 회사 돈이라고 함부로 쓰지 마라 사실은 모두가 보고 있다. 10. 가능한 옷을 잘 입으라, 외모는 생각보다 중요하다. 11. 수입의 1% 이상은 기부하라. 마음이 넉넉해지면 얼굴이 피어난다. 12. 남을 비판하기 전에 당신의 모습을 먼..
(HBO미드 5부작) 체르노빌 02화 <리뷰> (HBO 5부작) 미드 체르노빌 02회 리뷰 원전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 프리피야티에 방사능 물질이 다가오면서 끝났던 1화. 2화는 뭔가 의미심장한 조각그림을 보여주면서 시작합니다. 원전의 위험물질을 통제하기 위한 작업자들의 사투같이 보이네요. 새로운 등장인물 등장. 체르노빌에서 400km가 넘게 떨어져 있는 벨로루시 민스크 핵에너지 연구소의 울라나 호뮤크. 연구실에서 밤을 샌건지 책상 위에 엎어져서 자고 있다가 동료 때문에 벌떡 깹니다. 동료가 연구실 창문을 열자 방사능 경보 기계음이 갑자기 울립니다. 창백해지는 두 사람. 계측기의 방사선량은 8밀리 뢴트겐. 자연적으로는 발생할 수 없는 수치인가 봅니다. 호뮤크 박사는 창문에 묻은 먼지를 수집해서 기계에 넣어 정확한 결과를 측정합니다. 검출된 방사능 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