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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게임 시즌2> 6화 리뷰
미드 6화 리뷰 [네이버 국어사전 출처] 리뷰(REVIEW) : 전체를 대강 살펴보거나 중요한 내용이나 줄거리를 대강 추려 냄. 그렇습니다. 본 포스팅은 스포일러이니 아직 드라마를 못 보신 분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렌리 바라테온이 형의 흑마술때문에 순식간에 죽어버리고, 덕분에 브리앤은 캐틀린을 따르기로 합니다. 핸드가 된 티리온은 서세이의 세력들을 하나하나 견제해가며 권력을 휘두르고 있고, 아리아는 하렌할로 잡혀가서는 뜻하지 않게 티윈의 총애를 받게 됩니다. 게다가 자신의 데스노트에 있는 인물들을 적어도 둘 이상은 쉽게 보내버릴만한 귀인을 만나죠. ㅋㅋ 브랜이 남아있는 윈터펠은 테온 그레이조이의 배신에 큰 위기를 겪을 듯한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6화에서는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윈터펠. 밖이 시..
2017.08.10 -
<왕좌의게임 시즌7> 4화 리뷰
미드 4화 리뷰 벌써 4화니까 이번시즌도 오늘로써 반이 지나가 버린 겁니다. 1시즌을 1년넘게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7화편성은 너무 잔인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 저번주에는 세르세이가 유론이 잡아온 엘라리아에게 사랑하는 딸 마르셀라를 죽였던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복수를 했습니다. 물론 빚 갚는데 소질이 뛰어난 라니스터의 장녀답게 이자도 빼놓지 않았죠. ㅎㄷㄷ 독한 엄마들한테 태어난 죄로 딸들만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복수에 대한 이런 익숙한 흐름에 대해 잠깐 생각해보면 원작가 조지 마틴옹은 인간의 심리에 대해 많이 연구를 했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착하고 정의로운 스타크 가문의 캐릭터들이 죽어나갈때 느꼈던 안타까움과 분노는 당연하다고 쳐도, 대표적인 악역 캐릭터의 본가인 라니스터가 다른 의미의 악이..
2017.08.07 -
<왕좌의게임 시즌7> 3화 리뷰
미드 3회 리뷰 7시즌도 벌써 3회나 지나갔습니다. 이번시즌은 평소와는 다르게 7회분으로 마무리 한다고 해서 그런지 스토리 진행이 더 빨라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미적미적대고, 질질끄는 한국드라마에 익숙해져 있으신 분들은 숨통이 좀 트이실 듯. ㅎ 이번주에는 오프닝은 따로 없었지만, 의미있는 회상신이 몇가지 나왔습니다. 세르세이와 제이미의 유일한 딸이었던 마르셀라. 시즌1에서 외톨이가 되어 힘겨운 삶을 살아가던 산사에게도 토멘과 마르셀라는 친절하게 대해 주었었죠. 엄마가 서세이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순수하고 착한 소녀였습니다. 목숨건 제이미의 잠입 덕분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나.... 싶었었는데 저 살모사 같은 엘라리아 샌드가 키스로 독살을 했었죠. 도른이 마르셀라에게 안전할거라고 말했었던 티리온의 예..
2017.08.02 -
<왕좌의게임 시즌7> 2회 리뷰
미드 2화 리뷰 새로 시작된 왕좌의게임 시즌7 2화 리뷰 입니다. 스토리를 요약해서 정리한 것이니 아직 못보신분들은 스포일러 원망 마시고 보고 오시든 하셔요. ㅎ 이번주는 아쉽게도 오프닝은 없었네요. 하지만 지난 시즌 중요했던 몇몇 장면들을 되짚어본 후에 주제가가 울려펴집니다. 친절한 제작진 같으니...끌끌. 드래곤 스톤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캐슬의 분위기도 너무 살풍경하고 빨리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 근질근질한지 대너리스가 투정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그 빌어먹을 비세리스 오빠가 용세마리와 군대를 갖고 있었다면 벌써 킹스랜딩으로 쳐들어가서 왕좌를 차지했을거라구요. ㅋㅋ 이에 핸드 티리온이 한마디 합니다. 뭐... 킹스랜딩 함락이야 어렵겠습니까만은, 굳이 서로 피해를 볼 필요가 없다며 여..
2017.07.24 -
소설 - 종의기원 [정유정] 리뷰
소설 - 종의기원 [정유정] 리뷰 - 프롤로그 - 어둠속의 부름 - 나는 누구일까 - 포식자 - 종의기원 - 에필로그 추리소설이나 범죄 스릴러물은 좋아하지 않아서 잘 읽지 않는데 뭔 내용인지도 모르고 읽은 이 책이 그런류였다. 본격적인 추리소설이라고 얘기하기엔 좀 뭣하지만, 범죄자의 시각으로 범죄자의 심리를 따라 진행되는 스릴러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범죄자를 쫓는 자의 시각, 또는 피해자나 제3자의 시각으로 펼쳐지는 일반적인 범죄소설과 다르다는 것이 이책의 중요한 특징중 하나인 것 같다. 사이코패스인 주인공 본인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쭈욱 진행되어 간다. 먼저 이 책을 읽고 블라인드 테스트라는 개념이 떠올랐다. 스토리는 물론 분류에 대한 것까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읽어나갔던 것을 생각하면 개..
2017.07.21 -
<왕좌의게임 시즌7> 1회 리뷰
미드 1화 리뷰 제가 시즌 6 마지막 리뷰를 한 것이 작년 7월 2일 이었는데, 1년이 조금 더 지났네요. 드디어 시즌 7이 시작되었습니다. 너무 막 기대 많이 하고 그러면, 실망이 클수도 있으니까 그냥 담담하게 보려구요. 그래도 두긍두긍 ~~ ㅎ 왕좌의 게임 주제가가 시작되기전에 나오는 짤막한 도입부 되시겠습니다. 그간 요 짧은 시간에도 쇼킹한 장면이 꽤 많았었죠. 7시즌 1화도 그랬답니다. ㅋㅋ 느닷없이 영화 [케이 팩스]의 주인공 케빈 스페이시가 떠올랐습니다. 그 영화에서 외계인이었던 프롯(케빈 스페이시)이 바나나를 껍질채 씹어먹으며 하던말이 있었죠. "캬... 내가 이 맛에 지구에 온다니깐 ~ " "허허... 내가 이 맛에 왕좌의 게임 본다니깐..~" 라고 외치게 해 준 그 장면들이 뭔가하면.....
2017.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