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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미드> 센스8 (sense8)
센스8 (sense8) 꽤 잘만들었고 참신한 소재의 미국 드라마 센스 에잇 (sense 8) 아마도 미드에 한국 배우가 출연하기 시작해서 유명해진건 로스트가 거의 처음이 아니었나 기억한다. 나름 비중있는 역할을 맡았던 김윤진과 병맛 한국어로 처음에는 어색함을 주다가, 시즌이 지날수록 은근히 친근감까지 남긴 한국계 배우 대니얼 대 킴도 있었다. 무려 6시즌까지 가서야 완결이 난 장편이었는데, 드라마 자체는 재미있고 흥미롭던 초반의 분위기가 갈수록 철학적이고 난해하고 복잡하게 진행되더니 뭔가 흐지부지된 느낌으로 마무리 되면서 많은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던 드라마였다. 이 드라마 센스8은 로스트와는 많은 부분에서 다르다. 장시간 진행되었던 로스트와는 다르게 시즌2로 끝나버린 안타까움이 첫번째고, (아마..
2017.07.10 -
언어의 온도 中
이기주 - 언어의 온도中 말言, 마음에 새기는 것 - 목적지 없이 떠나는 여행 中 우린 사랑에 이끌리게 되면 황량한 사막에서 야자수라도 발견한 것처럼 앞뒤 가리지 않고 다가선다. 그 나무를, 상대방을 알고 싶은 마음에 부리나케 뛰어간다. 그러나 둘만의 극적인 여행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순간 서늘한 진리를 깨닫게 된다. 내 발걸음은 '네'가 아닌 '나'를 향하고 있었다는 것을. 이 역시 사랑의 씁쓸한 단면이 아닐 수 없다. 처음에 '너'를 알고 싶어 시작되지만 결국 '나'를 알게 되는 것. 어쩌면 그게 사랑인지도 모른다.
2017.07.06 -
<왕좌의게임 시즌2> 5회 리뷰
미드 5화 리뷰 4화에서는 멜리산드레의 충격적인 출산과 더 충격적인 태아의 모습이 보이면서 끝이났습니다. 멜리산드레의 요염한 유혹에 적잖이 당황하던 다보스는 의외의 상황에 벽에 붙어 덜덜 떨고있을 뿐이었죠. ㅋㅋㅋ 그 태아는 아무래도 1회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10만의 병력에 자신만만해 하던 렌리의 막사로 바람같이 침투해서 렌리를 손쉽게 죽이고 사라지는 ~ 그런 용도의... 멜리산드레는 완전 마녀네요. ㅎㅎ 스타니스는 치사하게 마법을 쓰는 여인의 뒤에서 왕권에 도전하려는 동생을 이렇게 무참히 살해해 버립니다. 역시 부와 권력 앞에서는 형제고 뭐고 없나 봅니다. 재수없게 렌리 살해현장에 있었던 캐틀린과 호위무사 브리엔느.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황당한 일이어서 이 둘도 어안이 벙벙할 뿐 입니다. 렌리의 비명..
2017.06.30 -
<왕좌의게임 시즌2> 4회 리뷰
미드 4화 리뷰 지난회에서 아기를 버리던 크래스터의 뒤를 밟았던 존스노우는 디지게 얻어터지고 나이트워치들은 크래스터의 집에서 추방을 당합니다. 모르몬트는 크래스터가 아들을 낳으면 갖다 버린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자신들에게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에 눈감아 주고 있었다는걸 존에게 들키게 되죠. 길리에게 다시 돌아오겠다고 엄마의 물건을 전해준 샘웰탈리. 암튼... 크래스터와는 또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존도 디지게 맞았던거 언젠간 복수할 날이 오겠죠. ㅎ 로라스 티렐의 여동생인 마저리 티렐과 결혼도 하고 지지하는 세력이 많은 렌리를 찾아간 캐이틀린. 렌리는 병력이 많아서 그런가 상당히 여유로워 보입니다. 서두를것도 없이 천천히 킹스랜딩으로 진격할 생각인듯 합니다. 롭의 전쟁을 돕겠다고 집에 돌아간 테온은 ..
2017.06.24 -
행성, 별(항성), 은하, 우주의 크기에 대해...
지구나 화성같은 행성, 태양같은 항성, 우리가 속해있는 은하나 우리 지구인의 많은 개념이 도착해있을 안드로메다 은하... 은하간의 거리... 우주의 크기... 다중우주가 사실이라면 우주사이의 크기는? 유튜브에서 간단하고도 재밌게 표현해놓은 동영상이 있어서 소개합니당. ^^ "아... 이 넓고도 큰 우주에서 우리 인간 하나하나의 존재는 얼마나 작고도 보잘것 없는가!!" 라는 진부한 소리보다 "우리 인간은 어디까지 알아낼 수 있을까? 이 우주의 신비에 대해서..." 라는 신선한 이야기들이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ㅎㅎ 이런거 재밌지 않나요? ㅎ
2017.06.20 -
<왕좌의게임 시즌2> 3회 리뷰
미드 3화 리뷰 남자 아기를 유기하던 크래스터를 몰래 따라가 본 존 스노우. 화이트워커로 추정되는 존재가 아기를 데려가 버리고 크래스터에게 둔기를 맞으며 이야기가 끝이 났었습니다. ... 한 대 맞고 저리 된 건지, 이후로 좀 더 쳐 맞았는지 얼굴이 아주 볼만한 존 스노우. 열받은 크래스터가 까마귀 총사령관에게 모두 데리고 꺼지라 합니다. ㅎ 모르몬트는 일단 크래스터를 자극하지 않으려 하는건지 존을 밖으로 내보내고는 다시 찾아옵니다. 남자아이를 제물로 버린다는걸 알고 있었던 모르몬트. 존스노우는 그걸 사령관이 알고 있었다는것에 또 한 번 놀랍니다. 크래스터가 어떤 막되먹은 인간이든 나이트워치를 위기에서 여러번 구해준 필요한 인물이라고 설명하는 모르몬트. 심지어 존의 삼촌 벤젠도 도와줬었나 봅니다. 그래도..
2017.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