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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TV/국내드라마

황금빛내인생 45회 리뷰 황금빛내인생 45회 리뷰 간만에 하는 드라마 포스팅. 지안이 방황할때만 해도 드라마가 좀 징징대고 너무 내용이 쳐진다...싶었는데 노명희 여사에게 지안이가 대들면서부터 (내가 싫어용 해성家는요... 막 이럴때) 확 재밌어 진 것 같습니다. ㅎ 갑작스러운 명희의 결혼허락. 최재성의 인자한 웃음을 보고 혹시나.. 싶기도 하지만, 그 밑에는 당연히 명희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을 감지하고 있는 2인. ㅎ 도경은 일단 "각자" 생각해 보겠다고 합니다. "각자"라는 말에서 지안이에 대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머리아픈거는 일단 재껴두고 일주일의 계약(?)연애기간이 얼마 안남았으니 바쁜 남친의 회사에서라도 데이트 하고자하는 열의를 보입니다. 홍보에 대해 별로 아는바가 없는 도경. 그나마 실무경험이 이는 지안이 이런저런..
질투의 화신 <1,2화 리뷰> SBS수목드라마 1,2회 리뷰 드라마를 볼 때 다음회를 더 보고싶게 만드는 요소에 대해 생각을 해 봤습니다. 흥미진진하면서도 예측이 힘든 스토리, 볼 때마다 몰입하게 만드는 매력있는 캐릭터, 화려한 볼거리, 대리만족, 웃음유발, 감동... 일단 떠오르는건 이정도네요. 10대, 20대의 젊은층에게는 매력있는 캐릭터나 연기자가 그 작품을 계속 보게 만드는 힘 일수도 있겠고, 여성들에게는 대리만족이나 화려한 볼거리가,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서는 감동이나 웃음등을 큰 요소로 삼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공효진씨가 나오는 드라마를 재미있게 본 기억이 많아서, 방영전부터 이 드라마에 기대를 좀 했었습니다. 1,2회를 본 지금, 앞으로도 꾸준히 볼 수 있을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 는 ..
닥터스 18,19, 마지막회 리뷰 SBS월화드라마 리뷰. (18회, 19회, 마지막회) 올림픽 중계때문에 저번주 화요일에 18회가 결방을 했었죠. 덕분에 월요일에 2회분이 연속으로 방영 됐네요. 그리고 오늘 방영분을 마지막으로 드라마가 모두 끝이 났습니다. 아..요즘 제가 좋아하던 드라마가 다 끝나버리네요.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도 끝나고, 닥터스도 끝나고, 함부로애틋하게는 열만 받고 공감이 너무 안되는 스토리 때문에 화가나서 접고... ㅎ 앞으로는 얼마간 ... 왕좌의 게임이나 정주행 하면서 리뷰를 만들어 봐야 겠네요. 과거 지홍의 학창시절로 다시 거슬러 올라갑니다. 지금의 혜정과 마찬가지로 지홍도 사람에 대한 극한 미움을 갖던 시절이 있었군요. 참... 이거 보면서 어이가 없는게 부모 죽은 조카를 얼마간 돌봐줬다고 조카앞으로 되어있던..
아이가 다섯 마지막회 리뷰 KBS주말드라마 마지막회 리뷰 입니다. (2016년 8월 21일 일요일 방영분) 울 할머니도 즐겨보던 주말드라마 였는데 ㅠㅠ 진짜로 마지막회 였네요. 되게 자연스럽게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된 나머지 눈물을 보이는 상태를 다독이는 미정. "우쭈쭈쭈 ~ 우리 상태가 미정이 죽을까봐 무셔웠쪄요~~~오." ㅋㅋ 상태는 뭐...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거겠지만요. ㅎ 새벽부터 일어나서 애처가 인증하는 상태. 미정을 위해 죽을 끓이는 상태를 보고 미정의 할머니도 매우 좋아합니다. ㅎㅎ 바람난 남편 때문에 몇년간을 말도 못하고 남몰래 속썩었을 손녀를 생각하면 얼마나 감격스러울지 이해도 됩니다. 밤새 데이트 하느라 매우 피곤하신 상민과 연태. 호태와 순영이 각각 2시와 4시에 일어나서 상민과 ..
아이가 다섯 53회 리뷰 KBS주말드라마 53회 리뷰 (2016년 8월 20일 토요일 방영분) 끝날때가 되니까 더 재밌어지는 아이가 다섯. ㅎ 저번주에는 촬영장에서 아역 상대아이와 빈이가 트러블이 생기면서 끝났었죠. 미정이 달려들어 빈이를 밀친 아이에게 사과하라며 끝까지 안물러나자 상대방도 어쩔 수 없이 사과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처음으로 빈이가 미정에게 엄마라고 하네요. 놀라면서도 내심 좋아하는 미정. 역시 내부의 단결을 위해서 공동의 외부의 적의 출연은 나쁜일만은 아닌가 봅니다. ㅎ 머리띠도 골라주고 자기 편을 들어준 미정이 너무 좋았는지 빈이는 집에 돌아와서도 조심스레 미정에게 엄마라는 호칭을쓰고 모두 놀랍니다. 귀여운 우리는 그럼 자기도 새아빠라고 안하고 그냥 아빠라고 부르겠다며 귀여움을 떨구요. ㅎ 매일아침 운동을 오..
닥터스 17회 리뷰 SBS월화드라마 17회 리뷰 저번주에는 강수가 수막종에 걸리고, 진원장에 의해 혜정이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었는데... 오래전 혜정의 할머니 강말순여사의 수술에서 진원장이 실수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혈관을 잘 못 건드려서 출혈이 많았는데, 개복이 늦어져 결국 돌아가시게 되었군요. ㅉㅉㅉ 제가 아플때 저런 실력도 없고 도덕성도 없는 의사가 걸린다면 얼마나 불안할까요? 현실로 돌아와 유혜정 선생의 징계 위원회가 열립니다. 역시 혜정은 당당합니다. 또박또박 막힘없이 자신이 왜 잘 못 한 것이 없는지 멋지게 스스로를 대변합니다. 진원장도 약간은 말문이 막히는 분위기. ㅎ 그래도 대충 넘어가지는 않겠죠. 진원장은 서우를 불러 혜정의 과거의 일들을 동시에 꺼내어 강한 징계를 하려고 하지만, 서우는 자신의 치부이기도 하..
<아이가 다섯> 52회 리뷰 KBS주말드라마 52회 리뷰 (2016년 8월 14일 방영분) 민호가 아픈 옥순을 대신해서 빈이를 방송국에 데리고 갔다 오면서 우리와 갔던 팥빙수집에 빈이를 데리고 갔다가 걸려 배신자가 되었죠. ㅎ 그 상황 그대로 이어졌는데요, 우리가 단단히 삐져서 뛰쳐나가자 민호도 뛰어서 따라나옵니다. ㅎㅎ 가뜩이나 더운데 때아닌 뜀박질 하시는 불쌍한 빈이 외할아버지...ㅋㅋ 아이가 걱정되어 기껏 마음을 써준건데, 생각치도 못한 배신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청소를 마치고 옥상에 빨래를 널러 온 미정과 수. 수도 생각보다 일을 잘 돕네요. 미정이 고맙다며 수를 흐뭇하게 봅니다. 뒤에서 우주는 동생으로 생각하는 돌맹이 우진이에게 일광욕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ㅋㅋ 우주 넘나 귀여운 것. 어떤 책에서 봤던건데 아이들에게 집안일을..
<아이가 다섯> 51회 리뷰 KBS주말드라마 51회 리뷰 연태와 상민의 주선으로 극장에서 마주치고 도망가던 진주를 태민이 쫓아 따라 나옵니다. 헤어지더라도 얘기 좀 하자는 태민. 그렇죠... 태민 엄마의 문제로 헤어지려한다고 해도 그거에 대한 태민의 얘기를 좀 들어보고 헤어져도 늦지는 않죠. 어찌되었든, 자신이 싫어져서 헤어지려는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 태민. 자기 엄마에게 상처받았을 진주를 생각하니 마음이 많이 아팠나 봅니다. 일단은 별로 설득하려는 이야기로 잡으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상황에서 각자의 이야기를 하는 미래의 사돈집 어른들. ㅎ 자신이 딸이 만나는 남자의 어머니가 이상한 분 같다는 옥순과 민호. 둘째아들의 여친이 이상한 애 같다는 박혜미씨. ㅎ 모를때는 서로의 편을 들어주기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