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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TV/국내드라마

닥터스 16회 리뷰 SBS월화드라마 16회 리뷰 (2016년08월10일 방영분) 강수 표정을 보면 영 ~ 맛탱이가 갔습니다. 이친구 요즘 단순히 피곤하기만 한건 아닌것도 같고... 일반외과 동기 하나가 다가오더니 강수를 보고 시비를 겁니다. "맨날 ~ 멘탈 타령좀 그만하고 니 맨탈이나 좀 챙겨라 이 꼬맹아!" 헐. 뭐 일하다가 꾸벅꾸벅 졸고 있는 동기에게 멘탈 챙기라는 조언정도야 할 수있지만 노트북에 머리를 박으면서 꼬맹이라고 한건 좀 열받겠다... 싶습니다. ㅎ 아니나 다를까 열받은 강수가 반발을 하자 "이 한 주먹거리도 안되는게~"라는 2차 인신공격에 강수는 헤딩으로 선빵을 날립니다. 역시 싸움은 선빵이죠 ~! ㅎ 얄밉게 시비걸던 동기녀석은 쌍코피가 줄줄 흐르고 울상을 짓습니다. 외과 교수들이 맞는 녀석을 데리고와서 지..
닥터스 15회 리뷰 SBS월화드라마 15회 리뷰 혜정은 자신의 아버지 이야기까지 꺼내며 어떻게든 남궁민씨를 설득하려 애를 씁니다. 단순히 남겨지는게 아니라 자신들의 병때문에 아빠가 죽었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야 할 해와 달을 생각하니 쉽게 죽을수 없었던 해/달 아빠. 안죽어서 정말 다행 입니다. ㅠㅠ 애썼다며 다독여주는 지홍. 이번일로 혜정은 아버지에 대한 적개심도 좀 누그러진 듯 합니다. 오히려 자신이 힐링을 받았다는 혜정의 이야기도 공감이 되더군요. 더불어 지홍은 어머니와 학창시절의 자신의 이야기도 살짝 풀어놓고, 여러모로 점점 더 가까워 지고 있는 두사람. 참... 달달 하네요. ㅎ 이럴때 꼭 뒤에서 뭔가 훼방놓을 것 같이 생긴 사람이 등장을 하죠. 여기선 바로 진원장이었습니다. 과거에 있었던 자신의 실수를 파헤치려는 ..
아이가 다섯 50회 리뷰 KBS주말드라마 50화 리뷰 (2016년 8월 8일 일요일 방영분) 상태가 태민에게 묻습니다. 진주가 헤어지자고 한 것에 대해 뭐 짚이는게 없느냐고... 태민은 확증은 없지만 뭔가 마음에 걸리는게 있다고 얘기를 합니다. 훔... 아예 바보는 아니었군요. 뭐... 상태가 직접적으로 이야기 해준건 아니지만 이걸로 태민도 어느정도 눈치를 챈 것 같습니다. 어이구... 어이구... 상민 이친구 요즘 혼자 살판 나셨네요. 상견례 장소를 검색하는 연태입에 피자 넣어주랴 콜라 넣어주랴 아주 바쁩니다 바뻐. ㅎ 아역 배우를 결정하는 호태와 드라마 스탭들. 우리와 빈이의 사진도 같이 깔아놓고 누군가를 지목하고는 역시 이 아이가 적역일거라고 의견이 일치합니다. 과연 누가 될까요? 궁금 궁금~ 빈이 외할아버지가 우리의 옷을..
<함부로 애틋하게> 못보겠다 이 드라마 !! 사전제작에다가 김우빈과 수지라는 대박 캐스팅으로 방영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 3회부터 리뷰도 나름 꾸준히 하고 있었는데, 이제 인내심에 한계가 왔습니다. 재미있게 보는 사람도 많은데 웬 X랄이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서도...;;; 갠적으로 너무 그지같은 부분들이 많아서 딱 한번만 까고 접으려고 합니다. ㅠㅠ 사실 아래의 시청률만 살펴 봐도 저와 비슷한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점점 떨어지네요...;; 왜 점점 봐줄 수 가 없는걸까? 어떤 내용들 때문에 이렇게 짜증이 나는걸까....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결국 등장인물들의 설득력 인 것 같습니다. 신준영 잘나가던 준영이 노을을 고등학교때 딱히 좋아했던것도 아니었지요? 오히려 잠시 노을을 이용 했죠. 관심도 없는데 자꾸 귀찮게 달라붙는 노을 ..
아이가 다섯 49회 리뷰 KBS주말드라마 49화 리뷰 (2016년 8월 6일 방영분) 저번주에 태민의 어머니 아버지앞에서 태민이 진주에게 헤어지자는 전화를 받고 놀라면서 끝났는데요... 박혜미씨의 반응이 궁금한 마무리 였네요. ㅎ 놀라서 허겁지겁 진주에게 가려고 옷을 갈아 입는 태민. 박혜미씨는 은근슬쩍 ~ 작은아들의 눈치를 보면서 상황을 살핍니다. 말거는 엄마에게 다녀와서 얘기하자는 태민. 정말 비겁하고 치사한 박혜미씨 입니다. ㅎ 상민은 연태의 집에 정식으로 인사를 왔는데요, 음식이 차려지기전 연태의 방에서 둘이 꽁냥꽁냥 거리다가 연태 오빠들의 방해로 자꾸 뽀뽀를 못하게 됩니다. ㅋㅋ 나중에 호태가 방문을 열어버리는 심술을 부립니다. 그런거는 그냥 나가서 ~ 차에서 하세요 두분. ㅎ 연태의 아버지 신욱은 아직 허락하지 않았다..
닥터스 14회 리뷰 SBS월화드라마 14화 리뷰 간만에 재밌었습니다. 남궁민씨의 사연도 그랬고, 혜정과 지홍의 연애도 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다른때보다 좀 더 가슴에 와 닿더군요. 혜정 아버지의 국밥집에 국밥을 사러 갔던 지홍은 그곳에서 윤도를 만납니다. 찌질한 멘트 함 잘못 날렸다가 지홍에게 개무시당한 윤도. ㅎ 아버지네 국밥이란걸 알고 거부감을 갖던 혜정은 지홍의 유~ 한 대화법에 조금은 누그러 집니다. 혜정이 아버지와 혹시라도 화해를 하게 된다면 지홍의 노력이 아마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 같네요. 치프한테 가슴을 몇 대 얻어맞고 삐져서 병원을 나온 중대는 순희네 가게에서 들러붙기 시작합니다. ㅎ 매우 난감해 하는 순희. 이렇게 이 둘의 억지 연애가 시작되는 걸까요? 중대가 가출한 원인이 자기냐며 억울해하는 치프 경..
닥터스 13회 리뷰 SBS월화드라마 13화 리뷰 달달 ~ 달달 ~ 막 요러고 끝났었죠. 수술중에 꾸벅꾸벅 졸던 경준에게 ~ 가서 잠이나 자라는 친절한 혜정쌤. 이거 수술중에 이렇게 어시를 막 보내도 되는건가요? 실제 현장에서 이라믄.. 쪼인트를 심하게 까일것도 같은디. ㅎ 야식 배달을 하러 온 멋진남자 남궁민. 한혜진씨 다음으로 카메오 출연한다고 이미 기사가 나왔었죠. 이 드라마는 우정출연하는 배우 스케일이 좀 크네요. 다른 드라마 주연급들이 이렇게 막 음식 배달부로 나오다니... ㅎ 잠시 고민하더니 자신의 아들이라며 아이의 증상을 의사선생님들께 물어봅니다. 7살짜리 남자아이인데 요즘 걷는게 좀 이상해졌다면서요. 친절한 의사선생님들은 외래 잡아 줄 터이니 진료를 받으러 오라고 합니다. 틈틈히 짬을 내서 데이트를 하는 혜정과..
아이가 다섯 48회 리뷰 KBS주말드라마 48회 리뷰 (2016년 7월 31일 일요일 방영분) 상민과 태민이 형제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부부는 이 사실을 가족들에게 말해야 하는지 아닌지 고민이 되어 둘이 속닥속닥 합니다. ㅉㅉ 뭘 고민하는지. 말했다가 분위기 안 좋아지면 나중에 원망이나 들을텐데요. 저는 이런건 당사자들이 알아서 하라고 모른척 ~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냥 드라마도 전혀 안 볼 것 같은 학자 집안이면서 막장 아침드라마의 팬이라는 박혜미씨. 호태가 연출한 아침드라마 재방송을 보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근데 아침드라마도 재방송을 해주나요? 설정이 좀... 무리다요. 괜히 시부모님 사랑 듬뿍 받는 연태의 상황을 한 번 더 확인해서 연태와 자신을 비교하며 마음 아파하는 진주. 이처자도 상황이 좀 안타깝기는 하지만 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