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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TV/국내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마무리가 왜 이러니 ㅠㅠ

 

 

 

 

 

 

 

 

 

나름 재미있게 보던 드라마인데.. 진해 결혼이 마무리되면서부터 내용이 점점 이상해지고 있는 느낌이다.

 

 

 

장사장의 프로포즈도 너무 급박했던 것 같은 느낌이 강했고(유치하기도 했고),

 

유치짬봉한 앵두의 계략에 매번 너무도 쉽게 걸려드는 오지랖 넓은 형순이는 진정 바보인게야?

 

 

앵두에게 받은 상당히 열받는 문자 보여주지도 않고 그냥 떠나가버리려는 채리의 마음도 설득력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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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마음에 안들었던건 고두심의 말기암 판정.

 

 

채리와 훈재의 얽힌 출생에 관한 비밀이야... 뭐 한국드라마가 어디 가겠어? 정도 였지만...

 

 

이건 뭐 마지막에 소매치기 모녀 출현시기면서 얘기를 너무 어거지로 끌고가는게 보이니

 

점점 화가나서 보기가 싫어질 정도다.

 

 

 

출생의 비밀에, 연애 훼방꾼에, 주인공 죽이는 설정까지..

 

작가가 마지막에 욕좀 먹고 시청률이나 확 올리자는 심산인건지...

 

마무리를 도대체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로 써나가가고  있다.

 

 

그동안 아무리 재밌게 봤다고 해도 작가님아..이러면 진짜 안봐요 안봐.

 

드라마 보다 화나서 암걸릴거 같은데 티비가 봐지겠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