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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TV/국내드라마

호태,순영 커플 인증 & 상태, 미정의 새로운 문제 발생 ~ 아이가 다섯 토요일 방영분(20160521)

 

 

 

 

 

저번주에 순영이 호태의 집까지 찾아가

 

벨을 누를까 말까 ~ 고민하다 끝났었죠.

 

 

코치해주는 미래의 시어머니는 자신의 일인줄은 꿈에도 모르고

 

무조건 벨 누르고 들어가라고 합니다.

 

 

제가 요즘 보고있는 유일한 이 드라마가 맘에드는 것 중의 하나가

 

스토리의 빠른 진행이라는 겁니다.

 

분명 우리의 아이가 다섯 작가님은 적당히 애태우고

 

분명 순영과 호태의 일을 후딱 까발릴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저는 ~ 요.

 

 

 

 

 

 

 

 

 

 

 

 

 

동생에 대한 걱정으로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 없는 형에게 서운한 호태.

 

임마 ~ 그래도 니 전세자금 대줄 생각하는 착한 형이라구 ~ !

 

너 돈없을때 구박하면서도 용돈도 챙겨줬던 형이잖아 ~!

 

형한테 잘해야지... 라는 맘이 들었습니다. ㅎ

 

저도 상태같은 형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쓸데없는 생각을 해 봅니다.

 

 

 

 

 

 

 

 

 

 

 

 

순영이 자신의 집 앞에 있는 줄은 꿈에도 생각 못한 호태 엄마는

 

자꾸 들어가라고 재촉을 합니다.

 

ㅋㅋ

 

 

 

 

 

 

 

 

 

 

 

서로 놀라 자빠지는 세사람 되겠습니다.

 

자기가 코치해준 것과 얼마나 모순되는 모습을 보여줄기 기대가 되는 호태 어머니 되시겠구요..

 

 

 

 

 

 

 

 

 

 

 

 

한편 수는 기필코 클라스內 골든벨 퀴즈대회 에서 우영이를 꼭 이겨보고자 열심히 준비를 합니다만,

 

이거 영 ~ 코치해주시는 분들이 도움이 안되는 분위깁니다.

 

공부에 취미가 있었던 분들이 세분중 아무도 없었던 것이 함정 ~

 

ㅠㅠ

 

 

 

 

 

 

 

 

 

반면에 혼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우영 ~

 

정말 아이들을 밝고 올바르게 잘 키우는 미정엄마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살다 보면 그렇게 하기 힘든게 부모님들의 현실인 것도 이해가 되지만

 

저는 이 드라마에 나오는 상태와 미정이 본 받을 것이 많은 부모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미정은 힘든상황에서도 애들의 인성교육도 정말 잘 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빵집하다가 불륜 커플이라는 소문나서 말아먹고

 

다시 커피전문점을 시작한 인철과 소영입니다.

 

ㅋㅋ

 

정말 용서받지 못할 짓을 저지른 커플이지만 하는 행동들을 보면..

 

나쁜 사람들은 아닌데..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ㅎ

 

점숙(김청)은 미정이한테 독하게 하는 것 보면 얄밉다가도

 

딸래미 잘 못 둔 죄로 피해 제대로 보는1인 인 것도 같습니다.

 

 

 

 

 

 

 

 

 

 

요즘 급속도로 달달해 지고 있는 연태와 상민.

 

우리 상민이가 달라졌어요 ~ 라도 찍을 판입니다.

 

이기적이고 싸가지 없는 캐릭의 전형이었던 상민도 사랑에 빠지니 별 수 없이 착해지네요.

 

연태의 취미나 취향들을 완존 자기랑 똑같다며

 

거짓말 해대고 있습니다.

 

상민이 좀 잘되게 해주세요 작가님.

 

안쓰러워용

 

 

 

 

 

 

 

 

 

 

 

연태 귀가길에 나온 구급차 보고 설마설마 했는데.. ㅋㅋ

 

너무 충격받아서 응급실로 실려온 호태 어무이 ~

 

순영이 좀 뻔뻔하게 금방 어머니 어머니 호칭 붙인건 그렇긴 했는데

 

완존 급 ~ 쌀쌀해 졌습니다.

 

뭐... 드라마 질질 끌어가며 계속 진상부리시면 욕좀 들으실거 같습니다.

 

모순적이기는 해도 아직 아직 이해되는 수준인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연태 혼자 집에서 보내야 하는 걸 알자 부모님 돌아오실때까지만 이라도

 

거실에서 지키겠다는 상민.

 

"니가 더 무섭다 이눔아 ~"라는 멘트가 문뜩 떠오릅니다만....

 

연태의 거부감도 많이 줄었네요... ㅎ

 

 

 

 

 

 

 

 

 

 

 

 

 

아버지에게 1차적으로 구타 살짝 당하시고

 

깨어난 어머니에게 지대로 맞고 있는 호태님.

 

솔직히 좀 맞긴 해야죠.

 

그래야 현실감도 있고, 재미도 있고.

 

본인도 그걸 아는지 형과 아버지에게 말리지 말라고 합니다.

 

엄마 속풀릴때까지 맞겠다고요... ㅎ

 

 

 

 

 

 

 

 

 

 

좀 뻔뻔하게 나가나 싶더니

 

아니나 다를까 곰방 나가서 속상해하는 순영.

 

임신한 사실 알고 남자친구는 도망갔다고 생각했고,

 

시부모 될 사람들이 평소 일하는 곳의 사장님 사모님인것도 놀랄일인데

 

뭐.. 자기인생에서 유일하게 편들어주던 아줌마도 좀 쌀쌀맞아 졌으니 터지는게 당연하겠죠.

 

안타깝게 멀리서 쳐다보는 형도 보이네요.

 

 

 

 

 

 

 

 

 

 

 

전자렌지 사용법을 몰라서 동생에게 전화해서 물어보고 있는 상민입니다.

 

심하게 곱게 자랐나 봅니다.

 

그래도 마음이 기특하네요.

 

사랑에 빠진 남성의 모습 그 자체인 ~

 

 

 

 

 

 

 

 

 

 

우영과 수의 클라스內 골든벨 대결 ~

 

열심히 한 수도 처음으로 결승에 오르긴 했지만

 

우영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꾸준히 잘하는 녀석 하루아침에 따라잡기가 쉽지가 않죠.

 

지금이야 속상하겠지만 수는 이런 동기부여가 자신을 더 발전 시키리라는 걸 나중에 알게 될 겝니다.

 

 

 

 

 

 

 

 

 

 

 

회사에서 내조를 결심한 미정.

 

중요한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이제 겨우 부장1년차인 상태를 이사승진 시키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안그래도 그동안 고속승진해서 부담스럽다는 상태의 의견은 관심도 없습니다.

 

ㅋㅋ

 

 

 

 

 

 

 

 

 

 

 

 

이번 화 최대의 사건.

 

평소 우리가 좋아해서 자주 가지고 놀았던 빈이의 장난감이 없어집니다.

 

상태의 장모는 안그래도 눈에 가시이던 안대리의 딸 우리를 의심하고

 

가방좀 보자고 몰아 붙입니다.

 

엄마에게 배운대로 우리는 당당하게 자기가 훔치지 않았다고 항변하고

 

가방수색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구요.

 

으이구... 이 할머니 언제 떠날지 모르는 사위에 대한 애정도 이해가 되지만은..

 

아직 어린 애기들한테 이러는건 너무 철이 없어 보여요.

 

ㅠㅠ

 

아놔.. 근데 진짜로 자기 감정을 못이기는 이런분들 계시는것도 현실이죠.

 

 

 

 

 

 

 

 

 

 

 

다행인지 불행인지 상태가 그 광경을 보고는 얼굴이 굳어버립니다.

 

속상해할 미정의 얼굴이 제일먼저 떠올랐겠지요.

 

침착하게 우리를 데리고 나가는 듬직한 상태 ~

 

 

 

 

 

 

 

 

 

 

막 나가려고 하는 상태와 우리를

 

현관앞에 잡아놓고 분이 덜 풀린 장모가 상태에게 한마디 또 퍼붓습니다.

 

 

안대리 얘기가 나올 것 같자 우리의 귀를 막아버리는 상태...

 

아놔... 같은 남자가 봐도 멋저부러 ~

 

 

급박한 스토리의 변화를 예고하는 시작점일지 ~

 

하나의 에피소드로 소소한 감동을 주면서 마무리 될지 ~

 

궁금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