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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 왕좌의게임/시즌6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6 / 6화, 7화 리뷰

요즘 너무 게을러져서

 

한동안 포스팅에 소홀했습니다.

 

 

 

 

 

 

 

 

 

 

 

 

회사에서 돌아오면 맨날 방에서

 

요로코롬 지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간 못올린 왕좌의게임 시즌 6

 

6,7화를 한번에 몰아 봅니다.

 

 

 

 

 

 

 

 

 

 

지난회에서 호도 ~ 호도~ 가

 

홀드 더 도어(문을 지켜라 ~ 막아라 ~)의 약자 였다는

 

아주 슬픈 전설을 확인해 보았는데요

 

(화가난다 ~)

 

백귀가 된 호도는 무슨 말을 할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암튼 호도한테 홀드 더 도어 시키고 열나게 도망가던 브랜.

 

결국 백귀들한테 따라잡혀 죽을위기에 처한순간

 

짜잔 ~

 

누구나 다 예상했듯이 누군가가 복면을 쓰고

 

브랜을 도와주러 옵니다.

 

아무래도 음악대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샘은 길리를 데리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엄마와 여동생이 샘과 길리와 아기를 반갑게 맞아줍니다.

 

하지만 사냥갔다던 아버지가 뭔가 좀 이야기를 만들어 주시겠죠?

 

 

샘을 못마땅해 했다는 아버지.

 

보나마나 디게 구박하고 무시할 듯 한데요...

 

 

 

 

 

 

 

 

 

 

 

 

오오 하이스패로우가 이제 됐다 싶었는지

 

마저리와 토멘을 만나게 해주었습니다.

 

순진한 토멘이야 원래 구워삶고 있었지만,

 

마저리는 속에 칼을 품고 회개한척 연기가 요즘 쩔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서세이보다 더 냉정하고, 무서운뇬이라고 봅니다.

 

 

 

 

 

 

 

 

 

 

 

 

워워 ~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샘의 아버지 등장입니다.

 

딱봐도 마초네요.

 

요즘 같으면 강남의 모든 부모가 바라고 있는 자식상인

 

책벌레 샘의 성향을 진짜 벌레 보듯이 하면서 샘을 달달 볶습니다.

 

결국 욱한 길리가 와이들링인것을 털어놓게하고

 

밥먹다 말고 내쫓듯이 몰아댑니다.

 

 

자신을 구하려 백귀까지 죽인 용감한 샘을 두둔하는 길리~

 

칠왕국과 와이들링은 아무래도 일제시대의 한국과 일본정도 되나봅니다.

 

적개심이 서로들 대단합니다.

 

 

 

 

 

 

 

 

 

 

 

열받은 샘~

 

그렇지 그래야 남자여~!!

 

아버지가 보물처럼 아끼는 검을 갖고 길리와 아이를 데리고 도망칩니다.

 

ㅋㅋ

 

 

 

 

 

 

 

 

 

 

 

 

 

한편 늙은 여배우 암살지시를 또 다시 어긴 아리아를 죽이기로 하는

 

이 얼굴도 인정도 없는 것들 ~ 입니다.

 

시력도 뺏고 디지게 패더니 영 글러먹었다고

 

"이지지배 제끼자 안되겠다~"

 

"그렇게 해~ "

 

막 이럽니다.

 

 

자켄 너마저 ... 아님 다른 꿍꿍이가 있는걸까요 자켄이란넘은?

 

 

 

 

 

 

 

 

 

 

 

 

호호홍.

 

하지만 그리 만만히 당하고만 있을 우리의 아리아스타크가 아니죵.

 

아지트 떡 하니 하나 만들어서 나름 생각을 합니다.

 

오빠에게서 받은 호신용 검을 잘 숨겨놓습니다.

 

 

 

 

 

 

 

 

 

 

 

 

 

 

하이스패로우 일당을 치려고 간만에 티렐가와 라니스터가 뭉쳤습니다.

 

군대까지 정비해서 작정하고 몰려왔건만

,

순진한 토멘을 잘 구슬려서 방패막이로 이용합니다.

 

마저리는 일단 풀려날 듯 한데 아직 종교적 심판이 남아있죠.

 

서세이와 마저리는 과연 어떤 운명을 맞이할지...

 

왕좌의게임 작가는 워낙 깜짝깜짝 놀랄만한 스토리를 팍팍 쓰시는 분이라

 

의외로 서세이가 이번참에 골로 갈수도 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니면 하이스패로우 일당이 뭔가 여운을 남기고 일망타진 당할 수 있을것도 같구요.

 

이들의 조용한 싸움도 참 흥미 진진합니다.

 

 

 

 

 

 

 

 

 

 

 

 

삼촌(실제로는 아버지)을 블랙피쉬(브린덴 툴리)가 점거하고 있는 곳으로

 

파견하는 토멘.

 

물론 하이스패로우나 주변무리들의 작당이었겠죠.

 

제이미는 마르텔에서 돌아온 후 서세이를 위해 뭔가 한 건 해줄것으로 기대했는데

 

시기상 아직은 이른가 봅니다.

 

암튼 초반에 비해 너무 착해져버리기도 한 느낌이고

 

그에 따라서 카리스마도 많이 사라진 제이미 입니다.

 

어리숙한 토멘을 여러가지 감정이 섞인 눈으로 바라보는 제이미 였습니다. 

 

 

 

 

 

 

 

 

 

 

 

 

 

 

 

툴리가를 공격하는 무리에게 에드무어 툴리를 인질로 넘기는 왈더 프레이.

 

피의 결혼식이라는 끔찍한 광경을 만든 장본인 입니다.

 

굵직굵직한 인물 셋이 졸지에 황천길로 갔던 쇼킹한 스토리였죠.

 

요놈은 나중에 누가 복수할지 또라이 램지만큼이나 X되길 기대하게 만드는 캐릭 입니다.

 

 

 

 

 

 

 

 

 

 

 

 

 

 

"화이트워커에게서 벗어났으면 그럼이제 그만

 

복면을 벗어주세요 ~! "

 

라고 외치는 김성주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 하자

 

모습을 드러내는건 브랜의 삼촌 벤젠 스타크 였습니다.

 

죽은줄 알았는데... 아니 죽은거 맞나요?

 

혹시 존스노우처럼 죽었다 살아난건지..훔...

 

 

 

 

 

 

 

 

 

 

 

 

한편 싸가지 없는 칼들을 모두 화장시켜버리고

 

도트락민족 자체를 꿀꺽하신 우리의 대너리스~

 

불쑈 한 번 한걸로는 좀 불안했는지

 

용쑈 ~를 한 번 더 멋지해 해주십니다.

 

도트락 애들은 뭐 이제 완존 여왕의 아이들이 되부렀습니다.~!

 

이제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깝치는 노예상들을 살짝

 

정리해 주시고 곧 배타고 칠왕국 접수하러 갈 듯한 대너리스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나중에 존스노우랑 결혼할 듯.

 

(근거없음)

 

 

 

 

 

 

 

 

 

 

 

 

바로 이어서 7화 시작~ 입니다.

 

 

 

 

 

 

 

헐~

 

브리엔한테 죽은줄 알았던 사냥개 클레게인이 살아있었네요.

 

이 친구는 또 어디에 붙어서 역할을 하게될지...

 

이정도의 인물을 살려뒀다면.. 아마도 작가님은 이친구를 크게 쓸 것 같습니다.

 

 

암튼 산 속 어딘가에서 뭔지모를 건물을 열심히 짓고 있는

 

순한 사람들과 어울리고 있습니다.

 

 

 

 

 

 

 

 

 

 

 

 

 

할머니 집으로 돌아가 계셔요.

 

신의 믿음을 져버릴 수 없어용~

 

대종상 여우주연상급 연기를 펼치다가 할머니가 뻘짓 하실까 두려워

 

쪽지 하나 건네주는 마저리.

 

아무리봐도 서세이보다 한 수 위에요.

 

 

일단 감정을 감출줄 아니깐요 ~

 

 

 

 

 

 

 

 

 

 

 

 

왕또라이 램지와의 싸움에 와이들링을 끌어들이는게 영 찜찜한 존스노우...

 

뭐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지들끼리 정리를 합니다.

 

이래서 사람이 평소에 인덕을 쌓아야 되나 봅니다.

 

한때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났던 적들이 위급할때 이렇게 힘이 될 줄이야...

 

 

 

 

 

 

 

 

 

 

 

툴리가를 접수하러 온 제이미.

 

후딱후딱 정리하고 돌아가고 싶을겁니다.

 

하지만 목숨을 걸고 수비하는 블랙피쉬가 성안에 있는한

 

쉽게 먹기도 힘들것 같고...

 

그런데 대치하고 있던 아군 녀석들이 말을 안들어서 간만에 포스좀 뿜어냅니다.

 

아직 약해~

 

 

 

 

 

 

 

 

 

 

 

북부의 여러 영주들을 찾아다니며 스타크 가문을 도우라고 호소하고 있는

 

산사와 존스노우.

 

여기 꼬맹이는 정말 꼬맹이 같지가 않더군요.

 

말을 어찌나 어른스럽고 똑똑하게 하는지

 

산사와 존스노우가 땀좀 흘립니다.

 

다보스경이 살짝 도와 결국 마음은 얻었지만

 

여기에서 얻은 병력은 겨우 62명

 

힝 ~

 

 

 

 

 

 

 

 

 

 

 

 

제이미가 블랙피쉬를 설득하려 합니다.

 

하지만 이미 목숨걸기로 맘 먹은 브린덴에게

 

협박도 설득도 안통할 것라는 걸 직감하는 제이미.

 

훔... 어찌하게 될까요.

 

인질로 잡은 에드무어가 그 열쇠겠죠?

 

 

 

 

 

 

 

 

 

 

 

 

 

 

문전박대 제대로 당하는 산사와 존스노우.

 

뭐 원군얻기가 그리 쉬울리는 없겠죠.

 

 

 

 

 

 

 

 

 

 

 

역쉬 제가 개인적으로 예상한대로 움직여주는 우리 아샤 그레이조이 되시겠습니다.

 

근데 극상 레즈인줄은 몰랐네요.

 

 

삼촌이 쫒아올까 무서워 벌벌떠는 동생 테온에게 통큰 계획을 털어놓습니다.

 

미린으로 가서 대너리스한테 붙자.

 

~

 

맞습니다. 대너리스에게 필요한건 '배'입니다.

 

이제 도트락 야만인들이 맘대로 건너와 날뛰게 생겼습니당.

 

 

 

 

 

 

 

 

 

 

 

 

아놔 ~ 그럼 그렇지.

 

와이들링이 섞인 군영에서 막 싸움과 소동이 일어납니다.

 

이거 이러다 존스노우도 우리의 램지 또라이께 발리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아나.. 램지 똘끼는 이미 충분히 봣는데... 그만보고싶다.

 

흑.

 

 

 

 

 

 

 

 

 

 

 

 

아놔 착실하게 노가다 취업해서 조용히 살려는 클레게인인데

 

뭔가 일을 벌일것 같은 놈들이 말타고와서 함 쓰윽 째려보고 갑니다.

 

"엉아가 조용히 살고싶다. 그냥 가라 ~"

 

라고 얘기해봐야 못알아 듣겠죠?

 

 

 

 

 

 

 

 

 

 

 

 

아리아가 탈출할 배편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흥정하는 말빨이 장난이 아닙니다.

 

어디로 가서 어떤 활약을 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곱게는 못가지~

 

자켄에게 허락받은 얼굴없는 언니가 할머니로 변장을 해서 다가와

 

아리아를 찌릅니다.

 

아놔 난 진짜로 할머니가 얘인줄 알겠던데...

 

아리아는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미숙합니다.

 

ㅠㅠ

 

아프겟다.

 

 

 

 

 

 

 

 

 

 

 

 

 

여차저차 몇 방 찔렸지만 열심히 도망가는 아리아.

 

여기서 죽을 아리가가 아니지.

 

(라고는 해도 이 드라마는 섣불리 예측하면 뒷통수 아픕니다. ㅎ)

 

 

 

 

 

 

 

 

 

 

 

 

 

자신을 따듯하게 대해준 산골무리 대빵이 당한걸 보고 열받은 사냥개 클레게인.

 

두둥 ~

 

 

 

 

 

 

 

 

도끼 한자루 들고 그넘들 찾아나서면서 7화가 끝납니다.

 

 

 

 

 

사실 오늘 8화도 시청을 했는데..

 

정말.. 6화, 7화보다 훨씬 재밌었습니다.

 

요고는 내일이나 모레정도 포스팅 할 듯 합니다.

 

...

 

왕좌의 게임 쵝오~!

 

너무 재밌으..

 

ㅠㅠ

 

 

 

참고로, 아직 이 드라마 제대로 못보신분들 시즌1부터 함 구해서 보시길 추천합니다.

 

제가 워킹데드나 그레이아나토미 같은건 조금 보다가 그만 뒀는데

 

이건 정말 끝까지 보게 되더라구요.

 

(헉, 위 드라마 팬분들 개인적인 취향이니 자비를.... ㅠㅠ)

 

단, 선정적 장면이나 잔인한 장면이 좀 많이 나오니까

 

그런거 싫어하시는분들은 안보시는 편이 나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