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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 왕좌의게임/시즌6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6-4 <존스노우와 산사의 재회, 책사 티리온, 대너리스의 포스 발현>

두둥 ~

 

시즌이 갈수록 더욱 흥미로워지고 있는 왕좌의 게임 6시즌 되시겠습니다.

 

저번 3화에서는 존스노우가 완벽하게 제정신으로 부활을 했고,

 

브랜은 과거 여행을 통해 아버지 애다드 스타크의 흑역사도 관람을 했었죠.

 

대너리스의 부재중에 티리온과 회색벌레, 미산데이가 의견충돌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칼의 과부촌에 끌려간 대너리스는 이미 살고있는 다른 칼의 과부들의 텃세를 살짝 맛보았고

 

조라와 다리오는 그런 대너리스를 찾으려 계속 추적을 합니다.

 

광신도들에게 권력이 잠시 넘어간 상태에서 서세이와 제이미는

 

사돈집 티렐가를 설득하려 애씁니다.

 

그리고, 아리아는 자켄의 아래에서 점차 성장해가는 느낌을 주고 있으며,

 

마지막에 존스노우는 자신을 죽였던(?) 반역무리의 대표 4명을 교수형에 처하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4화에서는 무슨 일들이 일어날지 궁금해 집니다.

 

 

 

 

 

 

 

 

존스노우가 친구 에드에게 사령관 자리를 주고 떠나려고하자

 

에드는 어떻게든 설득하려 해 보는데... 갑자기 손님이 왔다는 알람이 번쩍 ~

 

누굴까요?

 

 

 

 

 

 

 

 

 

 

산사가 브리엔과 함께 무사히 장벽으로 도착을 했습니다.

 

서로 개고생 죽도록 하다가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배다른 남매 입니다.

 

 

 

 

 

 

 

 

 

 

 

 

와이들링의 병력을 이용해서 렘지를 치러 가자는 산사.

 

얌전하고 철없던 산사도 그동안 겪었던 일들로 꽤나 독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존스노우 오라버니는 그럴수 없다며 거절을 합니다.

 

 

 

 

 

 

 

 

 

 

 

 

 

베일은 리사 아린의 아들 로빈을 만나러 갑니다.

 

로빈에게 스타크가를 도와야 한다고 설득하고 싶었던 베일...

 

치밀한 성격답게... 살짝 떠보고 로빈 스스로 얘기를 꺼내기를 기다리다가

 

자신도 생각이 같다고 안도를 합니다.

 

말 몇마디에 로이스는 거의 죽을뻔 했네요. ㅎ

 

 

 

 

 

 

 

 

 

 

 

 

접대의 정석을 아는 티리온 되시겠습니다.

 

상대방에게서 원하는 바를 어떻게 얻어야 하는지 철저하게 현실적으로 접근하는

 

정치9단 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우직하고 성실한 회색벌레와 미산데이와는 맞지 않는 방식이지만요...

 

 

 

 

 

 

 

 

 

 

 

 

덕분에 서로의 의견충돌은 수시로 일어나게 되고...

 

어서 빨리 대너리스가 돌아와야 이들도 중심을 잡고 업무분장이 다시 확실하게 될 터인데...

 

하지만 이들 모두 각자의 맡은 역할은 충분히 하는 인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라와 다리오가 마치 상인인척 도트락 마을에 침입하게 되는데

 

상대방 도트락 전사들은 단번에 눈치챕니다.

 

"너네 장사꾼 아니지?"

 

ㅋㅋ

 

 

결국 겨우 위기를 벗어나는데 다리오가 한 몫 제대로 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대너리스와 만나게 된 조라와 다리오.

 

같이 소변보러 나온 어린 칼의 과부 한명이 다리오에게 죽을뻔 하지만

 

대너리스가 막습니다.

 

대너리스가 지도자로써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건

 

이렇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불필요한 살생을 하지 않는다는 거죠.

 

성군의 인덕이 있다고 할까요?

 

 

 

같이 빨리 도망가자고 하는 조라의 말에

 

대너리스는 더 좋은 생각이 있다며 기다려 보라고 합니다.

 

뭘까요? 더 좋은 생각이란?

 

 

 

 

 

 

 

 

 

 

 

 

광신도 우두머리의 잔머리에 절대 말려들지 않는 마저리.

 

오빠는 벌써 고문에 완전히 지쳐서 포기하자고 합니다.

 

훔... 역시 독할때는 여자가..더 .. 쿨럭쿨럭..

 

 

 

 

 

 

 

 

 

 

 

 

 

니네 딸이랑 아들도 잡혀 있잖혀.

 

지금 우리끼리 이럴때가 아니여 ~ 그만 손잡고 일단 광신도들을 몰아내자규~

 

라고 살살 꼬시는 서세이와 제이미.

 

사실 제대로 반박할 수 도 없죠.

 

왕비인 손녀와 소중한 손자가 지금 어떤 개고생을 하고 있을지 생각해보면

 

올레나(마저리 할머니)도 마냥 거절할수 없을 듯 합니다.

 

 

 

 

 

 

 

 

 

 

 

 

누나 잘못했어요.. 흑...

 

렘지가 무서워서 목숨걸고 도와주러온 아샤를 실망시켰던

 

테온이 강철군도로 돌아와서 누나에게 사죄합니다.

 

아버지 돌아가신 시점에서 왕좌를 물려받기 전에 돌아온 테온이 의심스러웠던 아샤는

 

테온이 사죄하며 왕은 누나가 되어야 한다고 하자 살짝쿵 다시 마음을 여는듯 하네요.

 

 

 

 

 

 

 

 

 

 

 

 

 

 

우리의 왕 또라이 렘지를 죽여보려고 애써봤던 오샤.

 

하지만 누구나 예측 했듯이 그렇게 쉽게 갈 렘지는 아닌게죠.

 

이 드라마 최고의 장면이 될 것 중 하나는 아마도 렘지의 최후가 아닐까 합니다.

 

 

 

 

 

 

 

 

 

 

 

 

 

와이들링을 자신의 전쟁에 끌어들이는게 영 석연찮았던 존스노우에게

 

또라이 렘지가 보낸 편지가 똬악 ~

 

아놔 이시키 봐줄라캤더니 자꾸 성질을 긁어댑니다.

 

게다가 말하기 편하게 그자리에 와이들링 대빵이 옆에 똬악 ~ 같이 밥먹고 있던중 ~

 

결국 아군을 모아서 한번 붙어보는걸로 분위기가 흐르게 됩니다.

 

존스노우와 램지의 대결인가요?

 

그간의 역할과 포스로 봐서는 솔직히 렘지가 왕또라이기는 해도 존스노우의 상대는 아닐건데

 

워낙 이드라마 작가가 의외의 상황 연출에 재미를 붙이시는 분이라...

 

안심 못하겠네요.

 

 

 

 

 

 

 

 

 

 

 

 

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연설하고 있는 대너리스.

 

이누마들아.. 내가 응?

 

니네 가튼 잡것들한테 응?

 

쉽게쉽게 당하고 살만한 캐릭이 아녀 이누마들아 응? 아직도 모르겠니 응?

 

하지만 원래 도트락에서 칼이라는 애들이 그렇잖아요.

 

세상무서운게 없고... 뭐 배에 칼들어오기 전에는 아니.. 배에 칼들어와도

 

남한테 굽히는 애들이 아니죠.

 

에휴.. 뭐 어쩔수 없지 그럼... 뭐... 라는 분위기의 대너리스

 

 

 

 

 

 

 

 

문 잠그고 확 불질러버리는 우리의 화끈한 언니 되시겠습니다.

 

(터미네이터에서 꼭 T1000 같은 모습으로 천천히 나오십니다.)

 

이 광경을 본 도트락인들은 모두 놀라서 ~ 아이구 살려만 주십쇼 ~ 하고

 

다들 머리를 숙입니다.

 

 

본인은 불에 안탄다는 드라마상 캐릭의 특성을 적절히 살려

 

도트락 부족의 각 수장격인 칼들을 한번에 몰살시키고,

 

수많은 도트락 군대를 단 한순간에 접수하십니다.

 

 

칠왕국 재패에 또 한걸음 다가서는 순간입니다.

 

이정도 병력이면 반란을 주도한애들도 몰살시킬 수 있을 것 같은데.. ㅎㄷㄷ

 

 

아무튼 대너리스의 폭발 카리스마로 이렇게 4화는 마무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