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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 왕좌의게임/시즌6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6-2 리뷰 <존스노우의 부활과 렘지의 폭주>

기대를 잔뜩 안고 본 지난 6시즌 1화는 역시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존스노우를 지지했던 인물들의 위기가 왔죠.

 

시체를 방으로 옮기고 고민에 빠진 이 소수 정의파가 모두 몰살당하게 될까요?

 

뭐.. 개인적인 생각이긴 해도 알리세르 쏘로네 녀석이 지휘하는 나이트워치란...

 

너무 시시하고 약하고 그럴 것 같군요.

 

 

 

또한 광신도 무리들에게 잔뜩 치욕을 맛보고 있는 라니스터가의 서세이에게 든든한 제이미가

 

돌아왔지만, 귀국길에 독살당한 딸의 시신을 보고 서세이는 엎친데 덮친격으로 격한 고통을 맛보게 됩니다.

 

광신도들 처리도 골머리 아픈데 마르텔가와 아주 원수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러게 좀 착하게 살지... 벌받는거 잖아요.

 

암튼... 이대로 얌전해지는 라니스터가의 모습은 시청자들이 기대하는 모습은 아닐겁니다.

 

 

나중에 몰락을 해도 당연히 남은 스타크가의 자식들에게 몰락을 해야 뒤가 찜찜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뭐... 대너리스쪽에 무너질 수도 있겠지만요.

 

 

 

 

 

 

 

 

 

 

 

 

간만에 등장한 브랜.

 

헐.. 엄청 컸습니다.

 

외국애들은 정말 금방크네요.

 

제대로 씻고 차려입으면 훈남소리 듣게 생겼습니다.

 

이번 시즌6부터 브랜의 활약도 추가되는 걸까요?

 

 

 

 

 

 

 

 

 

 

 

브랜이 과거의 윈터펠로 시간여해을 갑니다.

 

어린 아버지도 보고, 동상으로만 보았던 죽은 고모도 보게되네요.

 

게다가 호도도 있는데.. 호도가 말을 다 하는군요.

 

 

 

 

 

 

 

 

 

 

 

 

 

 

 

무사히 빠져나간 돌로러스 에드가 와이들링을 이끌고 쳐들어 왔습니다.

 

쏘로네 녀석은 존스노우만 죽이면 모든게 다 해결된다고 생각했던 걸까요?

 

용감하게 쿠테타에는 성공했지만 뒤처리가 너무 물러터졌군요.

 

와이들링에 유화책을 갖고 있던 존스노우의 추종파들이 와이들리을 끌어들일수도 있다는 건

 

엔간한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예상해볼 수 있을것 같은데....

 

역시 그릇이 아닌가 봅니다.

 

거인의 파워에 금새 전투의지를 잃고마는 쏘로네파... 였습니다.

 

 

 

 

 

 

 

 

 

 

 

서세이를 꼼짝못하게 가둬놓는 광신도무리 때문에

 

겁먹은 아들 국왕도 별 힘을 못쓰고 어머니를 감금해놓고 찾아가지도 못합니다.

 

뭐.. 제이미가 돌아왔으니 이제 점차 뭔가 수를 내겠지요.

 

 

 

 

 

 

 

 

엄마를 찾아가라고 아들래미를 잘 타이르는 무늬만 삼촌 (진짜는 아빠) 제이미 입니다.

 

 

 

 

 

 

 

제이미가 살짝 열받아서 죽일까..말까 고민한 듯 했습니다만...

 

광신도의 수장 할아버지는 철저하게 몽둥이 보호가드단을 잘 데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어머니를 찾아가 용서를 구하는 토멘.

 

자신의 나약함을 솔직히 고백하고 사죄 합니다.

 

 

 

 

 

 

 

대너리스가 잡혀가고 티리온이 여왕을 찾을 방법을 찾다가

 

드래곤을 풀어줄 생각을 합니다.

 

밥도 안먹고 굶어죽으려는 드래곤들을

 

용감하게 찾아가 쇠사슬을 풀어줍니다.

 

얘네들이 과부촌으로 강제이송 당한 대너리스 엄마를 찾아올 수 있을까요?

 

 

 

 

 

 

 

 

규칙적으로 곤봉으로 후두려 맞던 안타까운 아리아...

 

자켄 이눔의 시키. 겨우 거지짓 그만하고 따라오라고 하네요.

 

이제 또 어떤 고생길이 기다리고 있을지...

 

시즌5에서 복수는 화끈하게 했지만... 완전 그지가 되가고 있는 불쌍한 아리아.

 

원래 여장부 기질이 다분했던 아이니 만큼

 

브리엔 이상으로 실력있는 싸움꾼이 될 것 같기도하고...

 

자켄 따라 다니다가 마음수행 제대로해서 신선따위가 될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자켄 이 캐릭이 어찌 나갈지에 따라서 아리아의 운명도 많이 바뀔 것 같네요...

 

 

 

 

 

 

 

 

 

 

우리의 또라이 렘지는 이번화도 시청자들을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그래도 설마설마 했는데.... 남자 동생이 태어났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아버지를 치우고 새엄마와 동생도 참 잔인하게 치웁니다. (덴마식 단어 ㅋ)

 

 

 

 

 

 

 

 

 

 

 

 

 

 

 

 

테온이 과거를 반성하고 산사에게 감동의 말을을 쏟아내던 와중에

 

강철군도에도 변화가 생깁니다.

 

꼬장꼬장하던 발론그레이조이가 동생에게 살해당합니다.

 

그러게 왜 왕이 비오는날 경호도 없이 나돌아 다니는지.. ㅉㅉㅉ

 

아샤 그레이조이가 그 뒤를 잇게 될 수 있을까요?

 

그래도 동생 테온을 생각하는 마음이 큰 누나가 왕이 되어야 스타크가에도 좋을 듯 한디...

 

 

 

 

 

 

 

 

 

 

 

 

자신감 완전 상실한 멜리산드레가 마지못해 존스노우의 부활의식을 해 봅니다.

 

한참을 기다려봐도 반응이 없자 다들 실망해서 방에서 나가는데

 

아무도 없는 방에서 존스노우가 갑자기 눈을 뜹니다.

 

오오... 이거 살아난건가요?

 

아니면.. 뭔가 반전이나 제약이 있는 반쪽 부활일까요?

 

의견이 분분합니다.

 

3편이 무척 기대됩니다.

 

^^

  • reviluzz 2016.05.23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6E04마지막 데너리스가 불타는 토트락 칼과 똘마니들을 노릇노릇 구워내고 불타는 집에서 나오는 장면이 압권이었네요
    얼음과 불의 노래라는 제목처럼 북부의 존스노우와 불의 데너리스가 서서히 주인공위치를 찾아가는 듯...
    설마... 여태까지 작가가 죽여버린 사람들처럼 존스노우와 데너리스도 죽여버린다면... 대박일수도 ㅋㅋ

    • 훔... 존스노우는 이미 한 번 죽여버렸으니 혹시라도 살아난다면
      또 죽지는 않을 것 같구요...
      구지 대너리스 말고도 굵직굵직한 캐릭들 많이들 죽여싸니까
      어차피 쇼킹한 드라마임. ㅋ
      뭐... 예측 불가한게 이 드라마의 매력일지도 모르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