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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 왕좌의게임/시즌3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3> 9화 리뷰 (피의결혼식)








<왕좌의게임 시즌3 9회 리뷰>




스포주의 : 

드라마를 안 보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단순 스포 정도가 아니라 드라마 요약입니다.






이 드라마를 보신 분들께 왕좌의게임 전시즌을 모두 아울러서 제일 쇼킹했던때가 언제냐고 물어보면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번 3시즌 9화를 떠올리실 것 같습니다. 시청자들이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중요 인물들의 몰살이었습니다.


<피의 결혼식> 


시작합니다.









비록 제이미 라니스터를 풀어줘서 어머니에게 한동안 뚱 ~ 했던 롭이지만, 한 때 엄마 말 안듣고 테온 그레이조이를 강철군도 특사로 보냈던 자신의 잘못을 쿨하게 인정합니다. 그리고는 엄마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이미 탈리사와의 대화에서 언급되었지만, 킹스랜딩에 틀어박힌 라니스터의 고향인 캐스털리 록을 치려는 계획을 엄마에게 설명합니다. 자신의 고향도 지키지 못하는 라니스터라면 곧 다른 영주들의 신망을 잃게 될 거라는 계산이죠. 병력은 충분한지 물어보는 캐틀린에게 왈더 프레이가 병력을 지원해 준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롭.


남은건 외삼촌 애드무어 툴리의 희생이군요.






롭 일행이 왈더프레이의 트윈스캐슬에 도착했습니다. 롭과 결혼할 뻔 했던 딸래미들을 새삼스럽게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영감탱이. 롭은 약속을 지킬 수 없었던 것에 대해 무조건 미안하다고 합니다.


옷들을 추리~하게 입혀놔서 그런지 눈씻고 찾아봐도 미인은 안보입니다. 에드무어의 굳은 표정에 실망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 딸들 말고 누구한테 사랑에 빠졌는지 얼굴이나 보자며 탈리사를 앞으로 오라 하는 프레이. 그래도 명색이 왕비인데 천박한 말들을 마구 내뱉습니다. 하지만 어찌보면 롭에 대한 팩트폭격이기도 합니다.


"사랑이 어쩌구 저쩌구... 해도 얼굴 반반하고 몸매 쫙 ~ 빠진거에 반했구먼?"


고깝지만 아쉬운건 롭 입니다. 프레이의 병력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그래서 롭은 꾸~ 욱 참습니다.





대너리스.

조라는 새로 합류하게 된 다리오 나하리스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뭐... 왜 그런지는 알거 같습니다. 젊은 색퀴가 얼굴도 잘생기고 싸움도 잘하고 성격도 좋아보입니다. 대너리스가 이녀석을 쳐다보는 눈빛이 심상치가 않죠.

대너리스에게 마음을 품고 있는 조라가 반길 수 없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쌈 잘하는 2명만 붙여주면 밤에 몰래 침입해서 싸우지 않고 도시를 함락시키겠다는 다리오의 제안이 썩 믿음직하지가 않습니다.


"원래 구린거 많은 사람들이 잘 안믿더라구요."


라는 다리오의 말에 반박 못하는 조라.

대너리스가 그레이웜의 의견을 물어보자, 그레이웜은 다리오가 믿음이 간다고 이야기 합니다. 결국 다리오의 제안대로 움직이기로 결정하는 대니.





"훗. 화이트워커? 방금 한 놈 치우고 오는 길이야"


간부급 백귀를 겨우 죽이고 도망쳤던 샘과 길리. 아직 좀 더 가야 하지만 장벽에 거의 다 도착한 듯 합니다. 책에서 읽은 지식을 뽐내는 샘에게 종이에 적힌 기호따위를 보고 그렇게 유식하냐고 칭찬 아닌 칭찬을 하는 길리. 웬지 으쓱해지는 샘.





하운드와 아리아. 쌍둥이 성을 가던중 수레의 바퀴가 고장난 노인을 발견합니다. 다가가서 말을 걸더니 다짜고자 한 방 먹이고 기절시키는 하운드. 그리고는 후환이 없게 칼로 노인을 죽이려고 하자 아리아가 달려와 막습니다.






"아놔.. 이 양반 보게. 왜 죽이려고?"


"죽은 쥐는 찍소리를 못하는 법이다."


"아주 무시무시한 전사 나셨네? 어린 여자애한테 겁이나 주고 애들이랑 노인네들을 죽이고.......강자도 이런 강자가 없어요."


"그래 아마 네가 아는 강한 사람중에 내가 최고일껄?"


"아니거든. 내가 아는 암살자가 하나 있어. 진짜 살인자야!"


"그러셔?"


"너 같은건 상대도 안될껄? 너 따위는 새끼손가락 하나로도 죽일 수 있거든!"


"그게 저 노인네냐?"


"아니... 그건 아니고..."



ㅋㅋ 아리아가 이야기 하는건 자켄 같습니다. 자켄이 사람을 쥐도새도 모르게 잘 죽이기는 했죠.  암튼... 하운드가 다시 노인을 죽이려고 하자 또 말리는 아리아.



"죽이지마! 부탁이야. 죽이지 말아줘."


"마음씨가 참 곱군. 근데 너 그러다 언젠가 죽을 거다."



저는 이런 대화가 너무 재밌네요. 초반엔 티리온쪽이 재밌었는데 최근에는 아리아와 하운드가 찰떡궁합 입니다.






텅 빈 마을에 도착한 브랜 일행.

유명한 건축가가 지은 건물인가 본데 그리 대단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와이들링들의 침입 때문에 사람들이 버리고 떠난 마을. 폭풍이 다가오는 것 같아서 일단 건물 안으로 들어가 비를 피하기로 합니다.





나이트 워치에 말을 공급하는 노인 한명을 발견한 와이들링. 존이 말려보려고 했지만 설득에 실패합니다. 토르문이 공격을 명령하는데, 교묘한 존 스노우의 소리내기 작전으로 노인이 야인들이 접근해 오는 것을 미리 눈치채고는 말 한마리를 타고 도망을 칩니다.


"헉... 오랑캐다!"


"어뜩케 알았지?"





쌍둥이 성에 도착한 아리아. 멀리 성과 다리가 보입니다. 드디어 엄마와 오빠를 만나 재회하는건가... 싶은 아리아는 불안한 마음에 계속 성을 바라봅니다.






비를 피해 들어와 있는 브랜일행.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밖에 아까 존일행에 쫓기던 노인이 와이들링들과 함께 나타났습니다. 들키면 꽃 돼는 상황인데 덩치가 산만한 호도는 번개가 무서워 안절부절 못 하며 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그냥 번개야 거인 양반. 진정하라구!"


라고 오샤가 달래봐도 진정하지 못하는 호도. 계속 번개가 치자 무서워서 소리를 지릅니다.


"아놔 돼련님! 어떻게 좀 해봐욧~!"





브랜이 말려봐야 씨알도 안 먹히자 자기도 모르게 워그(빙의)능력을 호도에게 써버립니다. 순간 얌전해진 호도. 그리고는 고대로 푹 쓰러집니다. 동물이 아니라 사람한테도 빙의하는 브랜. 조제가 이런건 처음 본다며 브랜은 천재라고 막 칭찬을 합니다.

하지만 이미 호도가 소리 지른것을 오렐이 들어버렸습니다. 아래쪽 상황이 정리되면 확인하러 건물안으로 들어올 듯 싶습니다.

훔... 그래도 존이 있으니까 어떻게든 되겠지요?





열심히 도망쳤지만 결국 잡혀버린 말 키우는 아저씨. 나이트 워치쪽에 알리지 못하게 죽이는 쪽으로 결정을 합니다. 오렐은 존스노우의 전향심을 확인해 보자며 존에게 이 아저씨를 죽이라고 합니다.





빼도 박도 못하게 된 존스노우. 얘가 이런 무고한 사람을 죽일수 있을리가 없죠.




결국 오렐에게


"아오 ~ 이 개X식아 그래 니말이 맞다. 내가 스파이다~!!!!"


라며 아저씨를 죽이는걸 포기한 존. 옆에서 보다못한 이그리트가 화살로 아저씨를 순삭 해 드립니다. 그러면서 바로 와이들링과 대치하고 있는 존의 편에 서는 이그리트.

오호~ 사랑의 힘인가요?





"어흑.... 그냥 모른 척 할 껄 그랬나?...;;"



결국 싸움이 벌어집니다. 건물안에서는 브랜이 워그 능력을 써서 다이어울프 두 마리로 존에게 힘을 실어 줍니다.오렐은 존 스노우의 칼에 결국 찔리게 되고... 존을 도와 날뛰는 이그리트는 토르문이 진정시키려 애를 씁니다. 


"저런 쉑키(존 스노우) 때문에 여기서 죽을 생각이냐? 꽃미남 외모에 정신 팔린 이뇬아 ~ 정신 좀 차려 ~~~~ 어 ~~~~!!"


그런데 그 사이에 반전이...






말 한마리 휙 ~ 잡아타고 혼자 막 도망가는 존스노우. 이그리트의 얼굴이 굳어집니다.


"아놔 ~ 이 XXX가.... 몸도 섞고 마음도 섞고 막 그랬으면서 지 혼자 도망가다니...헐..."


이그리트가 등장한 이후로 최고로 충격받은 표정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선 이 두사람이 얼마전에 결혼을 했죠.

ㅋㅋ





쌈 잘하는 두사람은 그레이웜과 조라였습니다. 다리오가 먼저 잠입해서 휘파람을 멋들어지게 불어서 신호를 합니다. 조라와 그레이웜이 들어오자 경비병 몇 명이 피를 흘리며 자고 있습니다.


"얘네가 다여? 어디 더 숨어 있는거 아니여?"


라며 여전히 의심하고 있는 조라의 불길한 느낌은 딱 들어맞았습니다. 어디선가 경비병들이 우르르르 계속 몰려 나옵니다. 하지만 다리오가 배신한건 아니었습니다. 일당 백으로 쉴새없이 계속 싸우는 세사람. 


몇 명 더 데리고 오지 ㅉㅉㅉ





에드무어 툴리와 프레이 딸의 결혼식이 치뤄 집니다. 딸의 못생긴 얼굴을 천으로 완전히 가리고 들어오는 왈더 프레이. 과연 아까 봤던 못생긴 여자들 중 누가 내 아내가 되려나... 싶어 완전 궁금한 철 없는 에드무어경.


ㅋㅋㅋ





막 장인어른 머리가 귀찮다는 듯이 흘끔흘끔 훔쳐보는데... 머리를 감싼 천을 똬 ~ 악 벗겨내는 순간...


"헉!!!!  띠 ~~~ 용 ~~~!!!"


눈이 뎁따 커진 에드무어경. 설마... 제일 못생긴 여인으로 점지 해 준 건가요? 망할 장인쉑키가?





대박 반전.


헐 ~!!!  완전 예쁩니다.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1968년작)에 나온 앳된 얼굴의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시키는 그녀. 프레이에게 이런 미모의 딸이 있었다니 완전한 반전이었습니다. 아까 소개 해 줬던 딸래미와 손녀들중에는 없던 숨겨진 히든카드가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롭스타크는 바보 멍청이 !!!





"흥~!! 후회되지? 이 망할 왕놈아!"


라는 눈빛의 왈더 프레이. 능구렁이 영감탱이 같으니... 처음부터 저 아가씨를 롭에게 보여줬다면 롭이 분명 약속을 지켰을거 같은디... 아니면 딸도 아닌데 롭 염장 지르려고 어디가서 미스 마을眞을 캐스팅 해 온 걸까요?


탈리사가 옆에 두 눈 부릅뜨고 있기에... 별로 티는 안내고 있는 롭. 하지만 알거 같습니다. 남자들 마음이 다 똑같지요. 분명 롭의 눈동자가 미세하게 흔들렸을 거라는데에 제 애드센스 잔고 61달러를 모두 걸겠습니다.





계속 성벽 북쪽으로 가는 것을 거부하는 오샤에게 브랜이 이야기 합니다. 어린 릭콘을 데리고 근처에 있는 믿을만한 아버지 기수 가문으로 피신 하라구요. 자신은 이제 조젠을 믿고 세 눈 까마귀를 찾으러 가야 한다고 합니다. 형과 헤어지는것에 마음 아파하는 어린 릭콘.

브랜이 성벽 북쪽까지 데려가는줄알고 심난했던 오샤는 반색을 하며 릭콘을 데리고 바로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ㅋㅋ





"아놔... 내 소중한 부하들이 왜 아직도 안오는 거지? 뭐가 잘못됐나?"


안절부절 못하는 대너리스를 보고는 여유있는 표정을 짓고 있는 바리스탄 셀미. 곧이어 조라와 그레이웜이 돌아옵니다. 얼굴에 피가 잔뜩 묻어있는 두 사람.


"다행이다. 무사히 돌아왔구나... 그런데 다리오는?"


다짜고짜 다리오부터 찾는 대니에게 놀람과 서운함의 표정을 짓는 조라. ㅉㅉㅉ

이러다 대니 부하들끼리 내분 일어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뒤에서 한 박자 늦게 등장한 다리오가 역시 얼굴에 피떡을 묻히고는 성큼성큼 돌아와 여왕님께 한 마디 합니다.


"이 도시는 이제 전하의 것입니다."







"어머... 너무 멋있다 이 녀석. 오늘밤은 너로 정했다."


눈에 하트를 막 남발하고 있는 대너리스. 조라는 이제 찬밥신세.




결혼식이 끝나고 피로연이 시작됩니다. 조카에게 못생긴 프레이의 딸과 결혼할 수 없다며 반항하던 에드무어는 이제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신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입 찢어진 에드신랑.

ㅋㅋㅋ 





곧이어 신혼부부의 합방 의식이 이루어 집니다. 얼마전 조프리가 티리온과 산사에게 해주려던 망측한 전통이란게 이거였군요. 남자 여럿이 신부를 들춰업고, 여자 여럿이 신랑을 질질 끌어 신혼방으로 데려갑니다. 자신을 끌고가는 여자들에게도 신난 에드무어가 하는말.


"오우... 조심하세요 아가씨들. 일단 내 성난 야수를 풀어 놓으면 다시는 가둘 수가 없을거요!"


ㅋㅋ 칠푼이




하지만 분위기가 이상해 집니다. 신랑 신부가 연회장을 나가자마자 프레이쪽 병사 한 명이 문을 닫아버립니다. 뭔가 이상한 낌새를 챈 건 역시 노련한 캐틀린 스타크. 롭은 아직 아무것도 눈치 채지 못했습니다.





노인네를 후두려 치고 뺏어온 고기납품업자 하운드와 아리아. 연회가 한창인 쌍둥이 성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병사들이 막아섭니다. 그리고는 연회는 끝났다며 그냥 꺼지라고 합니다.

뭔가 이상한 것을 눈치챈 하운드. 아리아는 빨리 엄마와 오빠를 만나고 싶어서 슬쩍 사라집니다.





문이 닫히고 갑자기 음악이 흐릅니다. 그 음악은 라니스터 가문의 보복과 힘을 상징하는 노래 "카스타미어의 비".


"뭐여... 재수없게 라니스터의 노래가 여기서 왜 나와?"

라는 불안한 표정의 캐틀린스타크.


곧이어 능구렁이 영감 왈더프레이가 일어나서 뭐라 떠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음흉하고 불안한 기운의 편에 서 있는 듯한 표정의 루즈볼튼. 볼튼이 팔을 슬쩍 내밀면서 캐틀린이 옷 소매를 걷어 올리게 합니다. 옷 속에는 철그물로 짠 전투용 갑옷이 있었습니다. 이 색퀴들 설마...





뭔가 잘못된 걸 확신하고 롭을 크게 부르는 캐틀린.


"롭 ~~!!!"





먼저 롭의 아내 탈리사에 대한 테러가 시작됩니다. 병사에게 사정없이 배를 찔리는 탈리사.

이 장면은 매우 잔인하기 때문에 멘탈이 약하신 분들은 안보시는게 좋을 듯... ㅠㅠ





그리고 2층에 대기하고 있던 병사들이 롭에게 석궁을 쏩니다. 석궁에 맞고 쓰러지는 롭 스타크.





뒤에 남아있던 스타크쪽 병사들도 몰살을 당합니다. 이 치사한 영감 왈더프레이. 라니스터와 루즈볼튼, 왈더프레이가 함께 꾸민 스타크가문 몰살 계획인 듯 합니다.





우리에 갇혀있던 롭의 다이어울프도 빠져나오지 못하고 프레이의 병사들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개는 뭔 잘못이여... ㅠㅠ





이 상황을 숨어서 지켜보던 아리아가 성 안으로 들어가려 하는걸 하운드가 겨우 잡아챕니다. 하운드도 상황을 파악 한 것 같습니다. 어차피 흥분해서 말 안들을게 뻔하니까 아리아를 한 대 쳐서 기절시켜 현장을 빠져나갑니다.


아버지때는 요렌이, 엄마때는 하운드가 아리아를 살려주게 되는군요.

훔...





자신도 석궁에 맞아 쓰러졌던 캐틀린이 책상 밑에 숨어있던 프레이의 젊은 아내를 인질삼아 마지막 저항... 아니 협상을 하려 합니다.


"이대로 멈추고 그냥 보내주면 보복하지 않겠다. 내 장남(롭)만 살려주면 문제삼지 않겠다. 약속하겠다..."


절망스러운 상황에서 가망없는 제안을 해봐야 왈더프레이는 콧방구도 안낍니다. 자신의 아내를 죽이라는 듯이 이야기 합니다.


"재혼을 해야겠군."


이러면서요...

헐...





이미 탈리사와 아기의 죽음에 멘탈이 빠져버린 롭스타크. 마무리는 배신자 루즈볼튼이 합니다. 롭의 가슴에 칼을 꽂으며 볼튼이 한마디 합니다.


"라니스터가 안부 전하더군."


제이미를 그냥 풀어줄때부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거였군요. 이미 타이윈이 루즈볼튼을 포섭했었나 봅니다.





아들이 눈 앞에서 죽는 것을 본 캐틀린도 이성을 잃습니다. 프레이의 아내 목을 그어버리고는 정신을 놓습니다.




왕좌의게임시즌3-9


프레이쪽 병사가 캐틀린을 죽이고 피의 결혼식이 마무리 됩니다.



훔...

정말 쇼킹한 9화였습니다. 라니스터에 대항할 축으로 롭스타크는 끝까지 갈 것 같았으니까요.

이렇게 엄마와 새 아내와 함께 허무하게 죽어버릴줄이야...

이렇게 되면 이 복수는 누가 하게 되나요?


스타크가문에 남은건

존스노우

산사스타크

아리아스타크

브랜스타크

릭콘스타크


뭐 따져보면 아직 많기는 하지만 존은 장벽에 묶여있고, 브랜은 이동도 힘든 상황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