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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 왕좌의게임/시즌7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7> 2회 리뷰







미드 <왕좌의게임 시즌7> 2화 리뷰

















새로 시작된 왕좌의게임 시즌7 2화 리뷰 입니다.


스토리를 요약해서 정리한 것이니 아직 못보신분들은


스포일러 원망 마시고 보고 오시든 하셔요. ㅎ




이번주는 아쉽게도 오프닝은 없었네요.


하지만 지난 시즌 중요했던 몇몇 장면들을 되짚어본 후에 주제가가 울려펴집니다.


친절한 제작진 같으니...끌끌.














드래곤 스톤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캐슬의 분위기도 너무 살풍경하고


빨리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 근질근질한지


대너리스가 투정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그 빌어먹을 비세리스 오빠가 용세마리와 군대를 갖고 있었다면


벌써 킹스랜딩으로 쳐들어가서 왕좌를 차지했을거라구요.


ㅋㅋ













이에 핸드 티리온이 한마디 합니다.


뭐... 킹스랜딩 함락이야 어렵겠습니까만은,


굳이 서로 피해를 볼 필요가 없다며 여왕을 설득하는 티리온.


사실 초반에 스타니스나 랜리가 쳐들어오면 사용하려고 만들어두었고,


실제로 깝죽대던 마저리와 스패로우 무리들을 한방에 날리는데 사용했던


와일드파이어라는 무시무시한 무기도 있기때문에


무작정 쳐들어가는건 매우 위험해 보이기도 합니다.


티리온은 여왕에게 그 정보는 제대로 보고 했는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대니가 신중한 티리온의 말을 좀 들어야 할 텐데요...













한편, 그건 그렇다 치구.... 갑자기 인사청문회를 시작하는 대니.


바리스의 경력사항을 보고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는 간신배는 아닌지 확인을 해 봅니다.


티리온도 중간중간 초조하게 바리스를 도와주었고,


바리스의 불우했던 어린시절과 자신의 충성은 백성을 향한다는 연설에


대니가 어느정도는 넘어간 듯 합니다.



암튼 자기가 여왕노릇 제대로 못한다고 생각하거든


뒤에서 뭘 꾸미지 말고 앞에서 당당히 지적하라는 대니의 말에도


쬐끔 감동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타르가르옌 가문답게 배신하면 산채로 불태울거야잉 ~


이라는 살벌맨트도 잊지않고 날리는 대니




뭐... 애다드 스타크가 감옥에 있을때 이미 증명되었었죠.


조프리에게 대항하지 말고 목숨을 건지라고 충고한건 이사람이 유일했으니까요.



바리스는 권력에 대항하는 짓은 안하지만


괜춘한 사람들에게 매우 호의적으로 대하는 자세가 일관적이었습니다.


얍삽한 베일리쉬와는 비교가 됩니다.











인사청문회가 거의 끝나갈 즈음... 붉은사제 한명이 대너리스에게 알현을 청합니다.


미린에서도 한 번 만났던 그 여자일까요?


아니면 혹시 ... 멜리산드레?


윈터펠에서 쫓겨났으니 대니가 온 정보를 알고 있다면


상당히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라고 생각했더니









역시 멜리산드레 였습니다.


대너리스에게 무슨말을 하러 온 걸까요?



"여왕폐하! 빛의 신의 계시에 의하면 여왕님께서 세상을 모두 통치하실거랍니다 ~"


라고 하며 한자리 차지하려 할 줄 알았더니...


그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대니쪽에서 그러냐고 물어보자


뭐 여왕님도 나름 역할은 있으실거에요 라고 말을 돌리며(ㅋㅋ)


존스노우와의 만남을 주선합니다.



멜리산드레도 화이트워커 대비 문제가 시급한것을 인지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스타니스에 대한 자신의 믿음이 한 번 무너진 후


매우 신중해 진 것 같은 느낌까지 듭니다.


지금 멜리산드레는 존스노우를 예언의 주인공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거겠죠.




아무튼


존스노우의 덕과 포용력, 그간 이룬 업적들을 나열하면서 만남을 강추하는데,


옆에 있던 티리온이 반색을 합니다.


1시즌에서 블랙캐슬로 같이 여행을 하면서


존스노우와 티리온은 서로 호감을 갖게 되었었죠.



대니도 호기심을 느꼈는지 티리온에게 전갈을 띄우라 명하고


티리온이 바로 존에게 까마귀를 날립니다.












초스피드의 까마귀는 그리하여 윈터펠에 광속으로 도착을 하고,


존이 티리온의 전갈을 산사와 다보스에게 이야기 해 줍니다.


하지만 산사는 함정일거라며 존이 드래곤스톤에 가는것을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뭐... 하도 치사하고 드러운 계략의 라니스터(특히 세르세이)에게 학을 띤 산사의


당연한 반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존스노우는 전갈의 마지막 문구를 보고 진짜 티리온이라는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한편 킹스랜딩.


세르세이도 사면초가의 이 난국을 돌파하기 위해서 무진장 애를 쓰고 있습니다.


영향력 있는 영주들을 불러놓고


대너리스가 야만족인 도트락 부족과 무결병(거세병)을 몰고온


외지세력인 것을 강하게 어필합니다.


도트락 그 야만족들이 얼마나 독종들인지 니들 알어?


니네 땅의 곡식들은 모두 약탈하고


여자들은 죄다 강간당할것이여~!!


(사실 도트락애들이 좀 그렇긴 하죠ㅋ)



그리고 미친왕 타르가르옌의 핏줄임을 강조하며


앞뒤 스토리는 생략하고 대너리스의 잔학했던


경력을 짚어가며 막 겁을 줍니다.


ㅋㅋㅋ




유치한 작전이었지만,


 영주들의 표정을 보면 어느정도 먹히는 것도 같네요.












제이미도 한 몫 거들기 시작합니다.


세르세이의 연설이 끝난 후


영주중에서도 영향력이 큰 랜딜 탈리를 설득하려 합니다.


이자가 바로 그 샘의 아버지 이지요.


전쟁의 대장군 자리를 제의하면서요.


이에 랜딜 탈리는 팩트 폭격으로 살짝 반항합니다.


ㅎㅎ



"아놔 여왕님 말 안듣는애들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있어서 왔다구.


비겁하게 뒤에서 찌르고, 결혼식에서 죽이고... 니네들 좀 그렇더라.


게다가 난 올레나랑 디게 친하고, 티렐가에 맹세한 가문이라고."




눈에 안차는 자식 샘웰 탈리를 대할때와는 좀 다른면이 느껴지는 군요.


나름 의리도 있고 가문자체는 영향력이 매우 커 보입니다.



제이미는 결국 반협박, 반회유로 대화를 마무리 합니다.



"아놔 어쨌든 선택해 임마.


야만인과 내시편에 설지 우리편에 설지!!


인제 남부의 관리자도 필요한 실정인데


전쟁에 이기면 너 줄께!!"




큰 가문의 기수가문에서 한단계 더 올라설 수 있는 둘도없는 기회이겠군요.


모 아니면 도 인듯.


 










지난회에서 샘에게 겁을 줬던 괴물손의 주인은


조라 모르몬트가 맞았습니다.


조라가 대마에스터라는 사람에게 진찰을 받습니다.


"증상이 나타났을때 팔을 잘랐어야지.. 너무 늦었어."


라는 말로 진찰을 매우 신속하게 끝내는 야속한 마에스터.



목숨은 몇년 또는 10년 ~20년 정도 남았을거라고 하고,


제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는건 여섯달이나 그 이하일거라고 하네요.


훔...


샘웰 탈리가 뭔가 아쉬운듯 마에스터에게 말해보려하지만


마에스터는 그대로 나가버립니다.



헐... 조라가 이렇게 죽으려고 시즌7에 등장한건 아니겠지요.


뭔가 방법이 있을거에요.


대니에게 돌아가기만 하면 국방부 장관자리는 따놓은 당상일건데...


ㅉㅉㅉ











세르세이는 심복 한명과 함께


용의 유골들이 전시되어 있는 왕궁 지하로 내려옵니다.


저 심복 이름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6시즌에서 박쥐같은 마에스터 파이셀이나, 하이스패로우를 날려버릴때


크게 공헌했던 부하죠.


이번엔 또 무슨 열일을 하셨나 했더니....












드래곤 전용 대형 석궁을 만들었습니다.


ㅋㅋㅋ


시험발사로 발레리온 머리유골에 한 방 쏴보는데


시원하게 뚤립니다.


신형무기에 만족한 미소를 짓는 세르세이.



저 석궁만든 친구... 나쁜편이라서 그렇지 일은 참 잘하는것 같아요.














한편 드래곤 스톤에서는 대너리스와


동맹을 맺은 각 가문들의 수장이 회합을 갖습니다.


올레나 티렐과 엘라리아 샌드,


테온과 야라 그레이조이까지 모두 모였습니다.



당장 킹스랜딩으로 쳐들어가자는 야라와 동맹군 수장들.


하지만 티리온이 다른 전략을 제시합니다.


용을 사용하면 무고한 시민들이 수만명 죽을것이고


서로의 피해가 커진다는 것이죠.


게다가 수도를 점령하는데 도트락부족과 거세병들을 동원하면


민심에서 멀어질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한 티리온.


세르세이가 대비하고 있는 전략과도 정확히 일치하네요.


역시 누나보단 머리좋은 동생입니다.






그러니까 킹스랜딩은 샌드와 티렐의 군사를 동원해서 포위만하고,


라니스터의 고향인 캐스털리록을 먼저 치자고 합니다.


오오... 여왕을 위해 자기의 고향을 먼저 치자고 하는


이런 충성스러운 녀석 티리온.


















모두 일단 티리온의 전략에 만족을 하고 동의하며 회의가 끝납니다.


올레나 티렐과 잠시 면담을 이어간 대니.


대너리스에게 머리좋은 핸드의 말만 듣지말고


용답게 굴라고 충고하는 티렐.


훔...


먼 미래를 생각한 권력다툼의 포석을 까는걸까요?


손자손녀 모두 가루가 된 마당에 대너리스에게 진심으로 충고를 하는 걸까요?


암튼 만만찮은 할머니임에 틀림없습니다.











출병전날 귀여운 미산데이가 거세병 대장 그레이웜을 찾아옵니다.


막 서로 걱정해주는 말을 콩짝콩짝 하더니..










생각치도 못한 전개.



그레이웜은 그렇다 치고 미산데가 고자를 좋아하고 있을 줄이야...


이거야 말로 조건없는 순수한 사랑인걸까요?



계속 의외로....키스에서 안끝나고 더 찐한 장면으로 넘어가는데 ;;;;


그건 생략하겠습니다.














회색병에 대한 치료사례를 책에서 본 샘웰 탈리.


대마에스터에게 그 얘기를 해보는데


마에스터는 그 치료가 너무 위험하고 가능성도 낮다며


얘기하려 하지 않습니다.



아놔... 대마에스터라는 양반 좀 맘에 안드네요.


이건 뭐 의학드라마에서도 자주 나오는


성공가능성 높은 수술만 해서 명성을 높이는


재수없는 의사 스타일이라고 할까요?



우리의 의협심 강한 샘이 여기서 멈출리 없죠.












밤에 조라의 방에 몰래 들어와서 이야기를 합니다.


자신이 나이트워치 였고,


조라의 아버지인 모르몬트 사령관도 알고 있다고요.


그리고 아무도 안하려고 하는 조라의 수술을 자신이 하겠다고 합니다.



뭐 일단은 대니의 곁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조라는


샘이 시키는 대로 합니다.



"근데 수술은 몇 번 해보셨는데요? ;;;;"


라고 조심스레 물어보는데...


"처음이에요...;;;;"


라는 대답에 실망스러운 표정을 짓는 조라.


ㅋㅋ



샘은 조라의 석화된 피부를 뜯어내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어우... 막 고름도 나오고 되게 아퍼보입니다.













킹스랜딩으로 서세이 잡으러 가던 아리아.


식당에서 왕년의 동료 핫파이를 만나게 됩니다.


이곳에서 핫파이에게 매우 중요한 정보를 얻습니다.


아리아는 윈터펠이 아직도 램지볼튼의 수중에 있는줄 알고


위험을 무릅쓰고 킹스랜딩으로 가고 있는거였네요.



존스노우가 램지를 격파하고 북부의 왕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매우 놀라는 아리아.












바로 말머리를 돌립니다.


서세이년은 나중에 죽이고


그리운 존오라방을 만나러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재수없던 산사언니도 있는걸 알면 얼마나 더 반가울까요?


근데 여전히 싸울것 같은 느낌.



코드가 잘 안맞지요.


산사와 아리아.


산사와 존스노우는요.











시타델이 훨씬 멀어서였을까요?


서신은 샘이 먼저 띄웠을건데 이제야 받게되는 존스노우.


하지만 뭔가 결심하기에 딱 좋은 타이밍이기는 하지요.










아니나 다를까 북부의 영주들을 모아놓고 존스노우가 정보를 공개합니다.


자신이 제일 믿고 있는 친구 샘에 의해 얻은 소중한 정보.


드래곤글래스광산이 드래곤스톤 아래에 있다는 사실을요.



티리온의 전갈은 함정일 확률도 있어 매우 위험하겠지만,


화이트워커의 무시무시함을 아는건 여기서 존밖에 없기에


존은 모두를 설득하려 애씁니다.



심지어 똑똑한 여자 꼬맹이 영주도 이번엔 반대를 하지만,


결국 자신에게 무슨일이 있을경우


산사에게 모든걸 맏긴다며 결심을 풀어놓는 존.



모두 걱정스런 표정인데


베일리쉬만 알듯모를듯한 미소를 짓습니다.



"아싸... 저자식 없을때 산사한테 작업걸어야지 ~"


뭐 이정도겠지요.


ㅋㅋ


 










대너리스에게 떠나기전 지하 납골당을 찾은 존.


이야.. 에다드의 석상이 정말 똑같습니다.


아버지에게 작별인사를 하려는데


꼴보기 싫은 베일리쉬가 다가왔습니다.



베일리쉬가 얼마나 간교한 인물인지 잘 알고 있는 존.


틱틱대다가


베일리쉬가 캐틀린을 사랑했고,


지금은 산사를 사랑한다고 고백하자...











베일리쉬의 목을 조르며 협박을 합니다.


"내동생 건들면 너 죽는다잉 ~!"


ㅋㅋㅋ



뭐 그리 호락호락할 산사도 아니구요...


브리엔이 옆에 있으니 조금은 안심해도 될 듯합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아리아와는 어긋나서 당분간 못보게 되는거 아닌가 걱정이네요.


산사보단 존이 더 보고싶을건데요 아리아는.










북쪽으로 갈수록 추워져서


산속에서 잠시 불을 지펴 몸을 녹이던 아리아.


말이 갑자기 불안해 하더니


늑대무리에게 둘러쌓였습니다.



아놔...


이러려고 자켄밑에서 그 개고생을 했단 말이냐!!


안된다 이 개새들아.


아리아는 안되어 ~!!



라고 삼촌마인드로 아리아를 걱정하고 있는데


뒤에서 엄청 큰 늑대 대빵이 스윽 하고 나타납니다.













허걱!!!


어디서 많이 봤는데... 뉘시더라...


잠시 아리아가 긴가민가 하더니


"니메리아!!!"


라고 반갑게 외칩니다.



"니메리아 ~!! 나야 아리아라규!!"


하고 정체를 밝히자 으르렁대던 늑대대빵의 눈이 순식간에...











요렇게 착해집니다.


"아... 아리아였구나. 오랜만이네...;;;"



자신과 같이 윈터펠로 돌아가자는 아리아의 말에


"그건... 좀... 곤란해 ;;;"


라는 표정으로 휙 돌아서는 니메리아.



뭐.. 야생성을 회복한 니메리아가


다시 인간들 속으로 들어가는것도 아리아 욕심이겠죠.


무리의 대빵까지 되었는데 말입니다.


ㅋㅋ




매우 아쉬워하는 아리아.












한편 테온과 야라 그레이조이의 배를 타고 움직이고 있는 병력들.


샌드 모녀들도 함께 탔습니다.



엘라리아가 야라와 대화를 나누던중


"어머 남자들 좀 후리고 다니셨겠어요"


라며 슬쩍 떠보자


"뭐... 남자여자 안가리고 후리고 다녔죠"


라는 야라의 대답에 매우 반가워하는 엘라리아.


ㅋㅋㅋ


그렇습니다.


둘 모두 양성애자였나 봅니다.


테온이 흥 ~ 칫 ~ 뿡! 하고 나가버리자


막 뜨거워지려는 찰나


갑자기 밖이 소란스러워 집니다.











헐 ;;; 유론이 공격해 들어왔습니다.


세르세이에게 들고갈 선물이라는게 조카들과


그 동맹영주들의 목이었나 봅니다.



왜 얘네들은 유론과 세르세이가 동맹 맺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안했을까요?


싸울줄이나 알지 머리가 나빠서 그래요.


티리온이라도 좀 대비했었어야 하는데


암튼 허를 제대로 찔린 테온과 야라.












그 무서운 싸움군 스네이크 자매들도 유론에게는 안되는군요.


자매들이 하나씩 유론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ㅉㅉㅉ


이 아가씨들도 나름 등장할땐 포스 쩔었었는데


홈그라운드에서 만큼 그 기백을 보여주지는 못하는군요.


바다위에서는 역시 강철군도 싸나이가 강한가 봅니다.










결국 엘라리아와 마지막 딸래미까지 잡히게 되고...











야라도 삼촌에게 결국 이렇게 잡히고 맙니다.


누나가 잡혀있고,


자신의 선원들이 잔인하게 죽어가는걸 보고는


또 넋이나간 테온.



아... 잊고 있었던 램지가 생각났을까요?


내 인생은 뭐 이러냐...라고 속으로 한탄하고 있을 듯한 테온.











"아..씨... 어떻게 하지?"


라는 표정.



그래도 야라 누나는 램지에게 테온이 잡혀있을때


목숨걸고 구하러 가기까지 했는데


아무래도 이녀석은 글른 것 같습니다.


겨우 이정도면서 강철군도의 왕을 꿈꾸었어요.


ㅋㅋ












에이 일단 살고보자... 라며 바다로 뛰어드는 테온.


야라누나는 피눈물을 흘리고


유론삼촌은 아주 좋다고 웃고 난리났습니다.


ㅋㅋ












엘라리아와 스네이크자매 막내인가요?


아님 먼저 죽었던 스테이크 자매일까요?


이장면은 좀 헛갈립니다.



도른의 병력도 있고하니


엘라리아는 인질로 잡혀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테온 혼자만 살아서 요러고 둥둥떠다니고 있는 상황.


이번시즌은 7회편성이라 그런지 상당히 스피디함이 느껴집니다.


허를 찌르려던 대너리스가 허를 찔렸으니


다음엔 어떻게 반격에 나설지...


티리온의 전략이 다시 빛에 발하게 될지 기대됩니다.



그리고 곧 기대하던 존스노우와 대너리스의 만남도 이루어지겠군요.



화이트워커는 언제쯤 움직이게 될까요?


설마 존이 집을 비운사이에 후다닥 쳐들어와서 윈터펠이 아작나는건 아닐까요?




아...


도대체가 예측이 힘든 드라마니까


그저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