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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게임 시즌1> 6회 리뷰
미드 6화 리뷰 저번화에서는 캐틀린에게 티리온이 납치 된 것에 분개한 제이미의 공격으로 에다드 스타크가 부하들을 모두 잃고 발에 관통상까지 당하면서 끝이 났었습니다. 이런 사단이 난 이유가 뭘까... 생각해 봤는데.... 역시 권력욕 많은 라니스터가 먼저 시작한 일인게죠. 존아린을 독살하고, 로버트왕이 새 국무총리로 네드를 섭외하러 갔던 여정에서 고 며칠 욕정을 못참고 뻘짓을 하다가 브랜에게 딱 걸려서... 불쌍한 브랜을 불구로 만든것도 라니스터였고, 공정하게 공무를 처리하려고 하는 스타크에게 사사건건 시비를 걸었으니까요. ㅎ 아무튼 이제 라니스터와 스타크의 본격적인 권력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주색잡기와 사냥만 좋아하는 로버트는 중간에서 절대 중재를 해 주지 못할 인물로 보입니다. 네드가..
2017.05.21 -
<왕좌의게임 시즌1> 5회 리뷰
미드 5화 리뷰 마운틴과의 마상시합에서 부러진 목검이 목을 찔러 죽게된 세르 휴. 에다드스타크는 이 죽음도 뭔가 석연찮았던지 이런저런 확인을 해 봅니다. 핸드가 된 후로, 존 아린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여기저기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킹스가드의 지휘관 바리스탄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예의상인지 서로 많이 치켜세워줍니다. 성격이 둘다 명예를 중시하는 진지파들이라 그런지 뭔가 잘 맞는 것도 같습니다. ㅎ 마치 어리버리한 군대 신병을 놀려먹는 것 처럼 로버트는 란셀 라니스터를 데리고 마구마구 장난을 칩니다. 자신의 배가 나와서 갑옷이 맞지 않는 것을 옷하나 못입힌다며 란셀을 구박하더니 있지도 않는 연장도구를 가져오라 합니다. ㅋㅋ 라니스터를 매우 싫어하는 것이 티가나는 로버트. 란셀은 티윈 라..
2017.05.14 -
빨간머리 앤 5화 <다시 돌아온 앤>
빨간머리 앤 5화 앤의 바람과는 달리 스펜서 부인의 집에 어느새 도착 해버렸습니다. 바다 근처에 있는 느낌이 좋은 집이군요. 흰 닭들이 현관 근처에서 자유롭게 노닐고 있고, 아이들이 사이좋게 마당에서 놀고 있습니다. 아마도 스펜서 부인도 입양을 한 듯 합니다. 사람이 매우 좋아보이는 스펜서 부인. 마릴라와 앤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남자아이를 원했던 마릴라와 매튜의 전언이 중간에 말을 전한 사람의 실수로 스펜서 부인에게는 여자아이로 전달되었던 것이 밝혀집니다. 앤을 다시 고아원으로 돌려보낼수 있을지 물어보는 마릴라. 앤의 표정에는 괴로움과 슬픔이 가득해 집니다. 하지만 이내 고아원으로 돌려보낼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스펜서 부인. 근방에 사는 블리에트 부인이 집안일을 도울 식모 아이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합..
2017.04.11 -
빨간머리 앤 4화 <앤의 어린시절>
빨간머리 앤 5화 포니, 눈의여왕, 아저씨와 작별인사를 나누며 눈물을 보이던 앤. 어느샌가 다시 마음을 다잡고 이 드라이브를 즐기기로 합니다. 스팬서 부인의 집으로 가는 내내 질질 짤 줄 알았던지 어리둥절하는 마릴라 아주머니. ㅎ 앤이 특유의 입담을 또 쏟아내기 시작하니까 마릴라 아주머니는 이왕 쉬지않고 조잘댈거면 지나온 과거에 대한 사실을 한 번 이야기 해 보라고 하는데... 왜 그런지 앤은 질색을 하고 이야기하려 하지 않습니다. 돌아가야 할 고아원 생각같은것은 하지않고 이 드라이브만큼은 즐기겠다고 맘 먹은 앤에게 시련이 닥칩니다. 언제나 남의 소소한 생활들이 궁금한 이웃들. ㅎ 마릴라는 잠시 가던길을 멈추고 이웃의 여인과 앤에대해 말을 주고 받습니다. 남자아이가 아니라 앤이 오게된 것과 앤이 다시 고..
2017.04.10 -
빨간머리앤 3화 <찬란한 아침>
추억의 만화영화 빨간머리 앤 3화 입니다. 마릴라와 매튜도 쉽게 잠을 못이루고, 앤이 눈물바람으로 잠들었던 밤이 지나고 아침이 왔습니다. 초록지붕의 마릴라 아주머니와 매튜 아저씨는 돼지도 키우고, 닭도 키우고, 고양이도 키우고 있었네요. 아침부터 아줌마, 아저씨는 사료주랴, 달걀 수거하랴, 밭일하랴 바쁩니다. 앤도 잠에서 깨었습니다. 오늘 쫓겨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우울해 할 줄 알았더니 기분은 괜찮아 보입니다. 창문을 열어 밖을 내다보니 봄의 아침풍경이 상당히 좋습니다. 예쁜 벚꽃나무도 바로 앞에 하나 있고, 앤이 좋아하는 개울도 있고... 풍경에 심취한 앤이 기분좋게 감상을 합니다. 전원주택을 짓고 살 수 있다면 이런 집도 무척 괜찮을 듯 합니다. 난방이 문제이긴 하겠지만서도.. ㅋ 뭔가 여유로워 보..
2017.03.26 -
∽ごとき / ∽ごとく : ~와 같은, ~와 같이
오늘의 표현은 ~ ごとく / ~ごとき : ~와 같은 / ~와 같이 입니다. 명사에 직접 접속하는 형태와 명사+の에 붙는 형태, 그리고 동사의 기본형,과거형+かの의 형태도 있습니다. 예문) 私(わたし)のごとき未熟者(みじゅくもの)にもったいないお言葉(ことば)です。 저같이 미숙한 자에게 과분한 말씀이십니다. 君ごとき人間(にんげん)には、僕(ぼく)の気持(きも)ちは分(わ)からないだろう。 너같은 인간은 내 기분을 알 수 없을 것이다. 降(ふ)る雪 (ゆき)は、花(はな)が散(おち)るかのごとく見(み)えた。 내리는 눈은 꽃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였다. 훔... 오늘 표현은 뭔가 입에 잘 붙지 않는걸로 봐서 나름 고급표현 같습니다. 이런걸 입에 잘 붙여야 능숙해지는 거겠죠? 페라페라니나루히마데~~ 간바로우~! ㅠㅠ
2017.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