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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 왕좌의게임/시즌6 리뷰

미드 <왕좌의게임 시즌6> 총정리

  

6시즌이 끝난 지금, 여러가지 떡밥이 회수 되었습니다.

 

 

특히 굵직굵직한 복수 라인이 많이 정리되었네요.

 

자꾸 쇼킹한 흐름으로 시청자들 혈압만 오르게 하나... 싶었는데

 

(램지, 왈더 프레이, 하이스패로우 등)

 

이번 6시즌에서 그런 스토리를 많이 풀어 줬네요.

 

 

 

6시즌 1화부터 10화까지 중요인물들의 스토리를 한 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좀 깁니다. ;;)

 

 

 

 

 

 

 

 

 

 

 

 

동굴생활을 시작했던 브랜은 5시즌에서 한참 쉬더니 이번에 다시 나오기 시작했었는데요

 

이번 6시즌에서는 꽤 비중있게 나왔습니다.

 

세눈까마귀로 시간여행을 해서 과거에 있었던 사실들을 알게되는데,

 

7시즌에서 이야기의 흐름에 중요한 방향을 제시할 듯 합니다.

 

 

 

 

나무할아버지와의 시간여행을 통해 아버지인 에다드 스타크의 흑역사,

 

고모 리안나와 과련된 일들, 옛 미친왕(아에리스2세 타르가르옌 - 대너리스의 아버지)과 관련된 일들,

 

화이트 워커(백귀)의 탄생비화까지 알게되었죠. 

 

나무할아버지 몰래 혼자 돌아다니다가 백귀한테 팔목 잡혀서 위치가 드러나고,

 

그들로부터 도망치기 위해서 시간여행을 해 호도(홀드더도어)를 바보로 만드는 잔인함도

 

보여주었습니다. (아직도 화가 난다 ~!!)

 

아더에게 도망치면서 사라졌던 삼촌 밴젠 스타크의 도움을 받게되는데,

 

화이트워커는 아닌데 밴젠스타크는 죽은자로 설정이 되어 있네요.

 

 그리고 배다른 형으로 알고 있었던 존스노우가

 

고모 리안나 스타크의 아들이었다는것도 알게 됩니다.

 

(그럼 친형이 아니고 친척 형이 되는거죠)

 

 

 

 

 

 

 

 

 

 

아리아는 지난 시즌부터 정말 제대로 개고생합니다.

 

시즌1때는 귀여운 꼬맹이였는데 이 친구도 많이 컸습니다.

 

애들은 정말 빨리 크는 듯.

 

 

 

 

자켄이 눈을 멀게해서 앵벌이 거지로 만들더니

 

이름없는 언니는 시간되면 한 번씩 들러서 두들겨 패고 갑니다.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적과 싸울 수 있는 방법을 전수하려는 걸까요?

 

근데 이 언니 아무리 봐도 그냥 아리아가 싫어서 그냥 줘 패는것 같은 느낌.. 

 

 

아리아가 실패할때마다 마냥 즐겁게 비웃어 줍니다.

 

 

그리고, 수련중에 의미심장한 아리아의 데스노트가 공개됩니다.

 

서세이 라니스터, 그레고르 클레게인(마운틴), 왈더 프레이 3명이죠.

 

 

한참을 그렇게 수련을 하다가

 

자켄은 아리아에게 시력을 되찾아 주고 다시 암살지령을 내리는데

 

어느 극단의 여배우를 죽이라는 지시를 받은 아리아는 그 여배우와 만나고서는

 

'좋은 사람 같다. 죽이지 않기로 하자 ~' 라고 결심합니다.

 

물론 그에 따른 마음의 준비도 하게 되죠.

 

'그 망할뇬이 나 해꼬지 하러 오겠네. 조심해야지 ~'라구요.

 

나름 준비는 했지만 허를 찔린 아리아는 이름없는 언니에게 칼을 맞아 많이 다치고,

 

그 여배우의 집에서 치료를 하던 도중 다시 쫓기게 됩니다.

 

추격씬이 아주 스릴 있었습니다.

 

쫓기는 와중에도 차근차근 자신의 아지트로 암살자 여인을 유인한 아리아.

 

결국 헤어질때 존스노우 오빠가 주었던 검으로 깔끔하게 복수는  ~ 성.공.적.

 

그리고는 자켄을 찾아가 또박또박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며 윈터펠로 돌아간다 합니다.

 

그 언니의 얼굴가죽을 선물로 주면서요.

 

 

암튼 그렇게 개고생한 덕분에 헐리우드 특수분장 부럽지 않은 변신술을 배우게 되었고,

 

바로 활용해서 엄마와 롭 오빠, 새언니를 잔인하게 살해한 왈더프레이를

 

찾아가서 아들들을 먼저 죽이고는 프레이에게까지 죽음을 선사합니다.

 

'니가 이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보게 될 것은 웃고있는 스타크가 될 것이야'는 명언도 남기죠.

 

이 드라마는 제목을 왕좌의 게임이 아니라 복수의 게임으로 했어야 더 잘 어울렸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암튼, 시즌7에서 과연 서세이에게 복수하는 아리아를 볼 수 있게 될까요?

 

마운틴 그녀석은 워낙 괴물이 되어버려서 리스트에서 빼버렸음... 합니다.

 

아리아 다치면 삼촌들도 맘 아파요 ~

 

 

 

 

 

 

 

 

 

 

 

시즌5 마지막편에서 죽었던 존스노우가 살아납니다.

 

롭도 죽었는데 존스노우마저 죽으면 스타크 가문의 그 많은 복수는 누가 다 한담...

 

못 걷는 브랜? 아리아? 산사?

 

정말 왕좌의게임 작가는 주인공이고 뭐고 없네...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존스노우는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데 있어서 죽어서는 안되는 인물이었던지

 

짜잔 ~ 하고 다시 살려내 줍니다.

 

 

 

 

 

멜리산드레 누님이 부활주술을 걸어준 결과 놀랍게도 다시 살아난 존스노우.

 

그리고 와이들링 군대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간 톨로러스 에드 덕분에

 

알리세르 쏘르네르를 비롯한 반역 무리를 모두 잡게 됩니다.

 

쏘르네르녀석 죽기전 마지막에

 

나름 의미있는 대사는 쳤지만, 와이들링을 맹목적으로 증오하는 이녀석의 생각은

 

분명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복수심과 케케묵은 증오심으로 정말 중요한게 뭔지 생각을 못한다는 거죠.

 

'와이들링 고거시 뭐시 중한디? 뭐시 중한지 암것도 모르믄서...'

 

와이들링이 북쪽 벽에 남아있으면 결국 화이트워커의 병력만 높여주어

 

블랙캐슬은 아마 정말 쉽게 함락될 겁니다.

 

지눈으로도 아더들을 본 적 있지 않았나요?

 

 

 

그리고... 아래에서 얘기하겠지만 존스노우는 아직 너무 어설프긴 해요.

 

맘이 너무 약하고 착해서 사람의 마음은 잘 얻지만

 

부대를 이끄는 장수로써 부하들에게 신뢰받기는 그른듯. ㅉㅉ

 

램지와의 전투에서 보여준 모습은 시청자들을 무척 실망시켰죠.

 

마지막 펀치 연타 장면만 빼고요.

 

 

 

 

 

 

 

 

 

 

 

산사는 테온과 브리엔의 도움으로 램지의 마수로부터 겨우겨우 벗어났네요.

 

 

 

 

 

그리고 브리엔과 함께 캐슬블랙으로 찾아가

 

막 떠나려고 했던 존 스노우와 아슬아슬하게 재회를 합니다.

 

그리곤 오빠의 와이들링 병력과 리틀핑거를 이용해서 램지볼튼에게

 

속 시원하게 복수를 하게되는데...

 

결투전에 램지와의 조우에서 보여준 카리스마는 정말 멋졌습니다.

 

"볼튼경 당신은 내일 죽게될거야. 잘 자둬..."

 

산사의 이 대사 한마디에 사이다 10병은 마신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순진하고 허영심 많던 한 소녀가 세상물정을 많이도 배웠습니다.

 

램지와의 전투는 쪼~ 기 아래에서 ...

 

 

 

 

 

 

 

 

 

 

 

은 배멀미하고 ~ 아버지한테 신나게 욕 얻어 먹고 ~

 

그러면서 겨우겨우 목적지에 도착하게 됩니다.

 

 

 

 

원래는 길리와 아기는 집에 맡겨놓고 오려고 했었는데,

 

아버지가 길리의 출생(와이들링)을 알게되어 심하게 구박을 하죠.

 

아기가 샘의 아기인것 처럼 거짓말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길리를 하녀의 자격으로 남는건 허락한다는 아버지의 말에 열받은 샘

 

결국 아버지가 아끼는 강철 발레리안 검을 훔쳐서

 

길리와 아기까지 데리고 올드타운으로 향합니다.

 

도착해서 도서관의 으마으마한 규모에 넋나간 샘.

 

좋아하는 책읽기 싵컷 할 수 있어서 매우 쉰나겠어요.

 

다음시즌에 마에스터가 된 샘의 활약도 기대가 됩니다.

 

 

 

 

 

 

 

 

 

릭콘은 한동안 포로신세로 잡혀지내다가

 

또라이 오브 더 킹 '램지'의 마지막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불쌍 ;;

 

좀 지그재그로 뛰지... ㅠㅠ

 

 

 

 

 

 

 

 

 

 

 

 

 

 

 

 

 

그리고 브리엔한테 죽은줄 알았던 사냥개 산도르 클레게인

 

끈질긴 생명력으로 다시 살아나서 얼굴을 보여줍니다.

 

아리아의 리스트에서 빠지는 행운덕분이었을까요?

 

 

 

 

산에서 함께 생활하던 사람들을 몰살한 일당을 찾아가

 

잔인하게 복수합니다.

 

클레게인이 다시 라니스터가문으로 가서 붙을리는 없을테니,

 

어떤쪽에 얽히게 될 지 궁금해집니다.

 

혹시 서세이의 충복 마운틴을 제거하게 되는 것이 아리아가 아니라 클레게인 일까요?

 

어렸을때 장난감 좀 태웠다고 얼굴도 지졌으니 가능성 있을 듯.

 

 

 

 

 

 

 

 

 

 

 

시즌5에서 노예상들의 반란으로 용타고 겨우 도망가서 살았던 대너리스.

 

 

 

 

다시 도트락부족에게 붙잡혀서 개취급을 받다가

 

과부촌까지 억지로 끌려갑니다.

 

조라와 다리오가 몰래 구하러 갑니다만,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며 '기다리삼' 한마디 하고,

 

한 장소에 버릇없는 도트락 수장들(칼)을 모두 모아서 통구이로 만들어 버립니다.

 

불쇼! & 용쇼! ~ 2연타로 도트락 부족들을 정신못차리게 하고는

 

부족 전체를 한 입에 싸악 잡솼습니다.

 

그 덕분에 미린으로 돌아와 반란을 일으킨 노예상들을 깔끔하게 ~ 정리하고

 

노예상들의 배까지 얻게 됩니다.

 

게다가 일이 잘 풀리려니까 강철군도에서 테온과 아샤가

 

배를 100척이나 끌고와서 자기한테 붙어버렸습니다.

 

도트락 병력에, 거세병들, 강철군도의 찌끄러기들에다가

 

용 삼마리.

 

이거 전력차이가 갑자기 너무 심하게 나는듯요.

 

칼드로고의 군대만으로도 바다만 건너면 칠왕국 접수는 문제없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서세이.. 제이미...니네 어쩔거니.. 휴 ;;;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버리는 이 여장부가 세븐왕국을 접수하는건 이제 시간문제일 듯 싶습니다.

 

 게다가 라니스터와 원수지간이 된 스타크가문과 손을 안잡을 이유도 없죠.

 

게다가 어떻게 밝혀질지는 몰라도 대너리스와 존스노우는 친족인것도 결국 알게될 것이고...

 

 

 

 

 

 

 

 

 

 

 

 

< 존스노우, 산사 VS 램지볼튼>

 

이 전투장면과 결과는 이번 시즌을 넘어서 많은이들의 최고 관심사였다고 생각합니다.

 

 

 

 

 

 

와이들링 병력으로 전투를 한다는게 영 찜찜한 존스노우에게

 

램지가 편지로 도와주는 장면

 

 

 

 

 

 

산사는 브리엔에게 블랙피쉬 삼촌의 병력을 데려오도록 지시를 ~

 

램지를 잘 알기에 그만큼 더 철저하게 준비하고 싶었던 산사.

 

 

 

 

 

 

와이들링도 장벽 안쪽에서 살기위해서는 존스노우를 따를 수 밖에 없고

 

그의 진심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결국 존스노우를 위해 싸우기로 결심합니다.

 

 

 

 

 

 

이 꼬맹이 영주는 62명밖에 군사를 주지 못했지만

 

전투가 끝나고 스타크가 다시 북부의 왕으로 군림하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합니다.

 

1:1 웅변과외 좀 많이 받은 듯.

 

 

 

 

 

 

산사는 리틀핑거를 통해 아린의 군사를 얻게되고...

 

존스노우 오라방께는 비밀로 합니다.

 

'써프라이즈~ 오빠 놀랐지?'

 

 

 

 

 

 

툴리가의 대치에서 다시만난 브리엔과 제이미.

 

둘이 말 겨우 맞춰놨는데 블랙피쉬 그냥반 고집이 너무 쎕디다.

 

 

 

 

 

 

램지와 존스노우의 첫 만남.

 

하지만 여기에선 산사의 포스가 작렬합니다.

 

 

 

 

 

릭콘때문에 정신팔린 존스노우.

 

절대로 군대에서 이런 장교를 위에두고 싸우고 싶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까지 하게만든

 

바보, 멍청이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 너 이정도였니?

 

처음으로 욕 디지게 쳐먹은 장면 되시겠습니다.

 

 

 

 

 

 

 

 

어리버리 어리버리 ~

 

 

 

 

 

결국 이꼬라지... ㅠㅠ

 

정말 싫은 램지녀석도 저리 차분한데

 

죽다 살아와서 겨우 이정도니?

 

 

 

 

 

 

결국 산사와 리틀핑거의 구원군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모두를 구하게 됩니다.

 

 

 

 

 

램지를 아주 너덜너덜 걸레조각으로 만들기 직전

 

산사의 눈빛.

 

"고정도면 됐어 오라방. 이제 나한테 넘겨"

 

 

 

 

 

꼬맹이 영주의 웅변이 빛을 발휘한 장면.

 

존스노우는 좀 멍청해도 착해서 인복이 있나 봅니다.

 

 

 

 

 

 

 

 

 

 

우리의 왕 또라이 램지가 이번시즌에 시청자들을 기쁘게 해줬죠?

 

위의 전투마무리는 램지를 살펴보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자신의 정부를 죽이고 도망간 산사와 테온에게 분노하는 램지.

 

정부의 시체는 아무렇지도 않게 개밥으로 주는 왕또라이 근성을 보여주더니,

 

연달아서 아버지도 죽이고, 새어머니도 죽이고, 배다른 동생도 죽이고...

 

게다가 새어머니와 동생은 개밥으로 주면서 죽입니다.

 

그야말로 사이코패스 그 자체의 캐릭터 램지볼튼.

 

존스노우와의 결전에서 한단계 위의 냉철함과 전략으로

 

한 때 이기는 듯 했으나,

 

한을 품은 산사의 구원군 뒷통수 전술에 패하고 맙니다.

 

존스노우한테 얻어맞을때는 그동안 쌓인 뭔가가 확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산사에 의해 자신이 키우던 개들에게 결국 똑같이 죽고 맙니다.

 

뭐... 너무 고문하면서 살려두는 것도 잔인하니... 램지에게 딱 어울리는 최후였네요.

 

 

 

 

 

 

 

 

 

 

 

자신이 이용하려던 스패로우들에게 뒷통수 제대로 맞은 서세이제이미는 어케 되었을까요?

 

 

 

 

 

 

설상가상으로 결국 마르텔에서 살아돌아오지 못한 미르셀라 때문에 한동안 슬픔에 빠진 서세이.

 

 

겨우겨우 설득한 사돈댁 티렐가의 병력지원으로 스패로우 무리를 한번에 정리하려던 계획도

 

철없는 아들 토멘의 멍청함과 하이스패로우의 계략으로 수포로 돌아가고...

 

역으로 제이미는 토멘에 의해 블랙피쉬가 공성전을 벌이고 있는 전투현장으로 파견됩니다.

 

하지만 호락호락 당하기만 할 서세이가 아니죠.

 

뒷골목의 어린아이들을 이용하여 차근차근 반격의 준비에 나섭니다.

 

사실... 스타크가문의 몰살을 주도한 것 때문에

 

이 드라마에서 제일 악역집단으로 설정된 라니스터이지만,

 

하이스패로우의 말도 안되는 논리와

 

권력을 얻기 위해서 별다를 것 없는 폭력, 고문, 위압을 보고

 

저는 여기서만큼은 서세이편이 되어 있었습니다.

 

멍청하고 유약한 어린 왕을 구워삶아 자기 맘대로 하고 다니는

 

   하이스패로우같은 사이비는 마땅히 혼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열이 받을대로 받은 서세이는

 

눈에 가시같던 인간들이 한자리에 모인 종교재판을 역으로 이용하여

 

과거 미친왕이 쓰려고 했던 방법 그대로

 

한순간에 모두 통구이 가루로 날려 버립니다.

 

덕분에 충격받은 토멘은 스스로 투신자살을 하게되지만

 

조프리때와는 너무도 다른 반응... 연이은 자식들의 죽음에 적응된 것일수도 있겠지만,

 

소녀시절 우연히 알게된 자신의 미래에 대한 저주를

 

미리 받아들였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서세이는 자신을 고문하고 괴롭혔던 수녀같은 아줌니를 잡아와서 똑같이 고문하며

 

복수를 하는것도 잊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국 스스로 왕좌에 앉아버리는데요....

 

 

블랙피쉬를 처리하고 돌아온 제이미에게 차가운 눈길을 받는 서세이.

 

이 두사람의 관계에 뭔가 어긋남이 생기는 걸까요?

 

 

 

 

 

 

 

 

 

 

 

 

 

 

그외 티리온, 바리스, 백귀, 멜리산드레, 마르텔家, 올레나 등등의 이야기 ~

 

위의 큰 줄기 이야기와 함께 이런일들도 있었죵 ~

 

 

 

 

 

 

 

마르텔에서는 드디어 도란이 샌드모녀에게 살해되었습니다.

 

도란의 아들도 킹스랜드로 가던도중 살해되었지요.

 

ㅉㅉㅉ

 

자고로 남자는 여자(무서운)를 조심해야 되요..

 

 

 

 

 

 

 

 

 

하이스패로우만 잡을 것이지 자기의 아들, 손자, 손녀까지 가루로 만든 서세이에게

 

독기만 남은 올레나 티렐이 라니스터와 원수가 된 마르텔로 찾아왔죠.

 

라니스터는 사방팔방 적밖에는 안남았네요. ㅉㅉㅉ

 

 

 

 

 

 

 

 

 

 

 

 

충격적인 본모습을 보여준 멜리산드레.

 

안 ~ 돼 ~ 그 목걸이 이젠 벗지마요 ~!

 

이건 꿈일거야.

 

흑 ㅠㅠ

 

 

 

 

 

 

 

목걸이를 다시 차고 예뻐진 멜리산드레는

 

쉬린을 태워죽인걸 알게된 다보스에게 분노와 경멸에 찬 꾸짖음을 받게 됩니다.

 

"진정 그 어린 아이를 태워죽이라고 한게 너의 신이라면 그 신은 악마다 ~~!!!"

 

존스노우도 이 사실을 알고는 멜리산드레를 벌레보듯이 쳐다보고는

 

남쪽으로 꺼져달라고 합니다.

 

허.. 이 언니는 이대로 스토리에서 아웃되는 걸까요?

 

그럴꺼같지는 않을거 같은데... 과연...

 

 

 

 

 

 

 

 

 

 

화이트워커(백귀)를 탄생시킨 장본인들이 바로 숲의 아이들이었습니다.

 

인간들에게 영역을 자꾸 침범당하자 인간에게 대항하기 위해서 그랬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안타깝게도 자신들이 만든 존재들에게 결국 몰살당하고 맙니다.

 

 

말도 안되는 존재를 만들었다는 자책이 있었는지

 

자신들의 목숨을 바쳐서 끝까지 브랜을 탈출시킨 숲의 아이들.

 

어쨌든 인간으로서 대표로 사과하고 싶네요.

 

 

'미안하다 ~!'

 

 

 

 

 

 

 

 

 

 

 

 

 

 

화이트 워커의 탄생 ~

 

드래곤스톤에 박힌건 얘 하나인 듯 한데... 왜 간부는 3~4명 되는 걸까요?

 

훔...

 

 

 

 

 

 

 

 

 

 

 

존스노우와 산사를 도와 윈터펠 탈환에 힘을 쓴 베일리쉬(리틀핑거)

 

곧바로 본색을 드러냅니다.

 

산사와의 결혼을 통해 왕좌를 노리고 있었군요.

 

훔... 사내로서 야심이 큰 것도 좋지만.. 너무 큰 꿈이 아닐런지.

 

그건 그렇고 캐이틀린스타크를(산사의 엄마) 사랑했다는 녀석이

 

딸을 노리다니... 어후.. 진짜 저질입니다.

 

얍삽이의 대표 캐릭.

 

 

 

 

 

 

 

 

 

 

 

걍 조카들 가서 도와주지... 고집부리다가 별 의미없이 죽어버린 블랙피쉬.

 

 

 

 

 

 

 

여왕이 없는 미린은 그나마 이 두사람 덕분에 돌아올때까지 유지 된 듯. 

 

유력한 차기 국무총리, 국정원장 후보 2인 되시겠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거지만, 마르텔가를 같은편으로 끌어들이려고 계획한 두사람.

 

치밀한 녀석들 같으니...

 

 

 

 

 

 

이렇게 시즌6은 정리되었습니다.

 

시즌7에서는 대너리스가 바다를 건넜으니 당연히 서세이와 붙게 될 것이고

 

그 왕관은 그리 오래 못 쓰고 있을 듯 합니다.

 

 

제가 궁금한건 아리아의 다음 행보와

 

대너리스와 존스노우가 어떻게 만나게 될 것인가 입니다.

 

아마도 7시즌이 마지막이라면

 

라니스터는 쉽게 몰락할 것 같고,

 

제일 유력한건 대너리스와 존스노우가 힘을 모아

 

화이트워커와 맞붙게 될 것 같네요.

 

원래 친족끼리 결혼하던 가문이었으니까

 

고모와 조카가 결혼하게 될 수도 있을것 같구요.

 

 

암튼 그렇게 칠왕국이 다시 통일되면서 마무리가 될 것 같은데...

 

이 드라마의 작가가 워낙 시청자 뒷통수 치는데 전문가시라

 

엉뚱항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도 전혀 배제는 못 할 것 같습니다.

 

 

내년이나 되어야 알수 있는 건가요?

 

 

 

 

 

 

 

PS.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르가르옌家의 미친왕을 몰아내고 권력을 차지했던 바라테온家.

 

바라테온과 함께 반란을 일으켰지만 그 권력을 뺏고

 

스타크 가문까지 몰살시키려던 라니스터家.

 

그 라니스터의 권력을 뺐으려고 했던 티렐家.

 

그 외에 수없이 복잡하게 얽힌 볼튼家, 아린家, 그레이조이家,

 

마르텔家, 툴리家 등

 

결혼정책만으로는 그 권력의 안정이 1~2세대도 못가고,

 

서로 죽어라 복수하고 죽어라 권력을 잡으려고 애를 씁니다.

 

 

사실 드라마라서 급격하게 이야기가 진행되는건 있겠지만

 

인간의 역사라는게 본질적으로 이 드라마의 모습과 별반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