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드 - 왕좌의게임/시즌6 리뷰

<미드 왕좌의게임 시즌6>10화 리뷰

인기 미드 <왕좌의게임 시즌6>의 피날레 10화 리뷰 입니다.

 

스포일러가 디테일하게 살아 숨쉬고 있으니,

 

아직 못 보신 분들께서는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시즌6의 스케일에 대해 제작진이 방영전에 큰소리 비슷한 걸

 

좀 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뭐... 다른시즌과 별반 다르지 않은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마지막 8화 9화 10화를 보니 큰소리 칠만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다드 스타크의 목이 댕강 날아가고, 롭과 캐틀린이 말도 안되게

 

죽어나갈 때 처럼 쇼킹하면서도 속 시원한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아... 1년을 또 어떻게 기다리나요.

 

흑. ㅠㅠ

 

 

 

 

 

 

 

 

 

드디어 종교재판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스패로우들과 여러 귀족들이 재판장에 들어섭니다. 

 

서세이와 마저리, 로라스 티렐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걸까요?

 

순순히 당하고 있을 서세이는 아닐건데...

 

 

 

 

 

 

 

 

 

 

 

 

일곱신을 모시는 사제들이라 대표사제들도 7명인가 봅니다.

 

웃긴건 이들도 철저한 피라미드식 계급구조라는 거죠.

 

종단내의 모든 권력은 하이스패로우 1명이 모두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로라스 티렐을 비롯한 여러인물을 벌벌떨게하는 무력한 인간으로 만드는 모습이

 

테온을 바보처럼 만들었던 렘지볼튼과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을 뜻을 대변한다는 이유로 목적을 위해 고문도 서슴치 않는

 

하이스패로우와 그 무리들이

 

저는 렘지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인지 렘지만큼이나 하이스패로우도 내심

 

서세이에게 복수를 당했으면...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간 당했던 끔찍한 고문과 학대에 완전히 무너진 로라스 티렐.

 

자신의 동성애와 권력을 가진 귀족으로서 방탕한 생활을 했던 것을 모두 고하고

 

종교에 귀의하겠다고 선언합니다.

 

뭐.. 매앞에 장사 없는거죠.

 

 

 

 

 

 

 

 

 

 

 

 

 

게다가 자신이 가진 모든 권력과 지위도 포기합니다.

 

 

 

 

 

 

 

 

 

 

 

한편, 재판에 참석해야 할 서세이는 미적미적 대면서

 

한껏 의복을 차려입고 폼을 잡고 있네요.

 

 훔... 순순히 당할 서세이는 아닌데... 뭘까...

 

어떻게 반격을 할까...

 

디게 궁금해 지는 순간 입니다.

 

 

 

 

 

 

 

 

 

 

 

 

서세이의 아들 왕 토멘도 차비를 하고 슬슬 재판장으로 가려하는데

 

서세이의 충복 마운틴이 앞을 가로 막습니다.

 

헐.. 뭐지?

 

설마 아들을 어떻게 하려는건가?

 

서세이의 한 수는 뭘까...

 

더욱 의아해 집니다.

 

 

 

 

 

 

 

 

 

 

 

 

 

오빠 로라스 티렐의 권력포기 선언과 낙인작업에

 

아놔... 서세이 처리하고 우리는 풀어주기로 햇잖아요..라고 대놓고 항의합니다.

 

 

역시 보통 아가씨가 아니었습니다.

 

자신도 한참 고문과 학대에 시달렸으면서도, 서세이를 제거할 도구로

 

스패로우를 이용할 생각이었군요.

 

무서운 아가씨 같으니...

 

 

 

 

 

 

 

 

 

 

 

 

 

 

토멘 옆에서 정말 보기 싫게 라니스터를 무시하던 마에스터.

 

서세이쪽의 심복인 쬐끄만 애들에게 지하로 유인당해서 생을 마감하십니다.

 

ㅉㅉㅉ

 

라니스터와 반대쪽에서 엮일거면 이런건 조심하고 또 조심했어야지...

 

뭐... 마에스터주제에 여자를 사고, 권력에 머리를 조아리는것 밖에 못하던

 

비중없는 인물이라 별로 동정심도 들지가 않네요.

 

 

 

 

 

 

 

 

 

 

 

 

 

 

뭔가 이상한 낌새를 챈 마저리.

 

서세이 이뇬이 도대체 왜 안나타나는 거지?

 

뭘까.. 이 불안감은.

 

 

 

 

 

 

 

 

 

 

 

 

 

하이스패로우에 큰소리를 칩니다.

 

이봐 종교인 양반... 이거 뭔가 일이 틀어졌어.

 

재판은 다음에하구 일단 나가자.

 

뭔가 디게 불안하다...

 

어서 ~

 

 

 

 

 

 

 

 

 

 

 

 

 

 

 

하지만 길막 ~ 길막 ~

 

아무도 나가지 못하게 입구를 막고 있는 스패로우 무리들.

 

 

 

 

 

 

 

 

 

 

 

 

 

마저리가 한참 떠들고 나서야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하이스패로우.

 

그 자신넘치고 당당하던 인물의 얼굴에 이젠 걱정이 그득하네요.

 

자신이 권력을 장악하고 모든것이 자기 뜻대로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을 했겠죠.

 

 

권력의 싸움에 발을 들이면 일단은 자신의 능력을 과신해서는 안되는거죠.

 

게다가 상대는 그 산전수전을 다 겪은 라니스터인걸요.

 

 

 

 

 

 

 

 

 

 

 

 

 

 

 

 

그 옛날 미친왕이 왕궁을 가루로 만들려고 지하에 묻어놓았던

 

신비의 녹색물질에 서세이는 아날로그 시한점화 장치를 해놓았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본인과 아들 토멘은 왕궁 멀리서 근처에 있었던 거구요.

 

아까 마운틴이 토멘을 못가게 한 이유가 이거였습니다.

 

 

 

 

 

 

 

 

 

 

 

 

 

"뻥 ~ !"

 

위력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재판장에 있던 하이스패로우 무리들, 마저리, 로라스 기타 등등

 

모든 인물이 가루가 됩니다.

 

헐 ~

 

 

 

 

 

 

 

 

 

 

 

 

 

 

그동안 서세이가 참고 참고 또 참았던 이유가 이거였군요.

 

한방에 눈에 가시같던 인물들을 모두 날려버리기 위해서요.

 

 

한 때 마저리가 서세이보다 더 냉정하고 무서운 인물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제가 서세이를 너무 짧게 봤네요.

 

반성합니다.

 

 

멀리 떨어진 전망좋은 곳에서 왕궁이 날아가는걸 바라보고 있는 서세이 였습니다.

 

 

 

 

 

 

 

 

 

 

 

 

 

이 아줌마도 하이스패로우처럼 명색이 종교인 이면서,

 

서세이를 벌레보듯히 하믄서 잔인하게 고문하긴 했었죠.

 

고대로 갚아주는 서세이.

 

램지의 복수, 서세이의 복수...

 

상대방이 악이건 선이건... 복수하는 당사자가 선이건 악이건...

 

복수에는 일종의 쾌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스타크가를 거의 몰살로 넣어간 악독한 라니스터이지만

 

또 역으로 불쌍하게 당할때는 왜 저도 모르게 라니스터를 응원하게 되는 걸까요?

 

한가지 확실한건 지금 고문당하고 계시는 수녀님 비슷하게 생긴 아줌니도

 

선은 아니였다는 거죠.

 

너무 또 상황이 몰리니까... 무서워 하시다가 나중엔 거의 포기한 듯이

 

서세이에게 당당히 이야기 하지만,

 

서세이 여사는 복수에 상당히 특화된 캐릭입니다.

 

쉽게쉽게 보내줄리가 없죠.

 

ㅠㅠ

 

 

 

 

 

 

 

 

 

 

 

 

 

 

 

 

 

마운틴에게 능욕을 당하게 하는 서세이...

 

고백하라... 고백하라... 부끄러워 하라... 부끄러워 하라...

 

서세이의 복수에 찬 이 말을 들으면서

 

지금은 당하고 있는 저 아줌니가 똑같은 말을 할 때와

 

별반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당하지 않은 수단은 목적이 아무리 고귀해도 설득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토멘은 왕궁이 터지는 것을 보고 자살을 합니다.

 

창에서 뛰어내리네요.

 

 

 

근데 이 친구 왜이러는 걸까요?

 

꼴에 왕으로써의 자존심?

 

사랑하는 마저리의 죽음에 대한 충격?

 

진실로 믿게 된 종교의 몰락에 대한 충격?

 

아니면, 유약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의 모습에 허탈감을 느꼈을까요?

 

 

훔...

 

뭐랄까.. 조프리는 죽을때까지 일관된 그 악독함과 모자람이

 

나름 설득력 있는 캐릭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친구는 웬지 정이 안가네요.

 

 

 

 

 

 

 

 

 

 

 

 

 

 

 

 

망할 왈더 프레이가 시즌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자꾸 얼굴을 비추어 줍니다.

 

이 악독한 할배도 뭔가 일이 일어날 듯 싶습니다.

 

암튼... 블랙피쉬 캣취 성공 축하연에서

 

제이미 라니스터는 이 음침한 할배에게 공공연히 반감을 표현합니다.

 

나쁜 짓 많이 한 녀석이기는 해도 제이미는 명예를 중요하게 생각하죠.

 

앞에 나서서 당당히 싸우는게 아니라

 

뒤에서 모략을 꾸미는게 주 특기인 이 할배가 무척이나 싫은가 봅니다.

 

자기는 그런 비아냥에 꿈쩍도 안한다더니.. 제이미의 마지막말에는 살짝 얼굴 찌그려주시는 프레이.

 

훔... 제이미와 이사람 사이에 뭔가 일이 일어날까요?

 

 

 

 

 

 

 

 

 

 

 

 

 

 

 

 

자살한 토멘의 시체를 확인하는 서세이.

 

이로써 자식 셋이 모두 먼저 황천길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악행에 대한 천벌일까요?

 

 

희한한건... 조프리때처럼 그리 슬퍼하거나 절망하지 않습니다.

 

내성이 생겨서 그런걸까요?

 

아님 조프리나 미르셀라만큼 토멘에게는 애정이 없었을까요?

 

 

 

 

 

 

 

 

 

 

 

 

 

 

마이스터 훈련소인지 뭔지.. 암튼.. 거대한 도시에 도착한 샘.

 

길리와 아이도 함께 데려왔는데 어찌 부양하려구...ㅉㅉ

 

아버지 검을 훔쳐왔는데.. 아버지가 뒤쫓지는 않을까 걱정이군요.

 

 

 

 

 

 

 

 

 

 

 

 

 

 

 

웅장하고 화려한 도서관의 규모에 입이 벌어집니다.

 

책벌레들에게 이곳은 천국?

 

 

 

 

 

 

 

 

 

 

 

 

 

 

 

 

스타니스, 셀리즈와 함께 쉬린을 죽인것이 다보스에게 발각된 멜리산드레.

 

전쟁중 신의 뜻이어서 어쩔수 없었다는 여제의 변명에도

 

쉬린을 사랑했던 다보스는 분노를 금치 못합니다.

 

자초지종을 듣게 된 존스노우도 멜리산드레의 행동에 용서할 수 없다는 말을 합니다.

 

 

그래도 자신을 되살린 공을 인정해서 다보스의 사형선고에 감형하여

 

남쪽으로 추방해 버립니다.

 

 

하긴.. 아무리 섹쉬한 우리으 멜리산드레 언니라도 가엾은 쉬린을 태워죽인건 심하게 너무했었죠.

 

 

그런걸 명한 신이라면 그 신은 악마라는 다보스의 이야기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서로 영주자리를 양보하려는 산사와 존스노우 입니다.

 

어쨌든 유일한 혈육(?)이라고 생각하는 두 사람이니 든든한가 봅니다.

 

 

 

 

 

 

 

 

 

 

 

 

 

 

올레나 티렐에게는 독기만 남았습니다.

 

자신의 가문을 몰살시킨 서세이에게 복수를 꿈꾸는 올레나.

 

서세이와 서로 원수지간인 마르텔에 찾아왔네요.

 

뭐... 이렇게 엮일 수 밖에 없는 거겠죠.

 

 

깝쪽대는 샌드스네이크 자매들에게

 

어른들 얘기할 땐 끼어들지 말라고 예의 교육을 좀 합니다.

 

"할무이 ~ 걔네 좀 무서운 애들이에요... 그냥 두세요. ;;;" 라고 하고 싶더군요.

 

 

 

근데 올레나 할머니랑 얘기하던 엘라리아가 누굴 소개시켜주려 합니다.

 

뒷모습은 대머린데...

 

워낙 이쪽 사람들이 대머리가 많아서...

 

근데 혹시...

 

 

 

 

 

 

 

 

 

 

 

 

 

 

 

 

헐 ~ 출장간다던 바리스가 여기에 와 있었군요.

 

그렇다면 대너리스와 티렐, 마르텔이 손을 잡게 되는 건가요?

 

북부는 이미 스타크가 다시 장악을 했고,

 

이렇게되면 라니스터는 사면초가인데...

 

 

잔머리 쓰다가 믿는 도끼에 한동안 발등 찍혀서 바등대던 라니스터.

 

이제 겨우 도끼 들어냈는데 진정한 위기는 이제부터군요.

 

ㅉㅉㅉ

 

 

 

 

 

 

 

 

 

 

 

 

 

 

 

 

 

 

 

그 라니스터의 돌연변이 티리온 라니스터는

 

이제부터 누나, 형 잡으러 가게 생겼습니다.

 

연인 다리오를 대너리스의 곁에서 쳐내고

 

티리온은 대너리스의 핸드로 임명됩니다.

 

 

 

 

 

 

 

 

 

 

 

 

 

왈더 프레이에게 다가선 수상한 여자는

 

헐...

 

아리아 였군요.

 

 

근데 아리아는 진짜로 캐틀린스타크를 닮은 것 같다는 생각이..

 

 

암튼 프레이에게 오빠, 새언니, 엄마의 복수를 시원하게 하는 아리아.

 

 

처음에 연회에서 왜 제이미 라니스터를 뚫어지게 쳐다 보나 했는데

 

아리아 였다니...

 

윈터펠로 돌아가는길에 오빠와 언니에게 선물을 들고가게 생겼네요.

 

 

 

 

 

 

 

 

 

 

 

 

 

 

 

 

훔... 산사에 대한 욕망과

 

왕좌에 대한 욕망을 대놓고 풀어놓은 리틀핑거.

 

산사는 너 안믿어 임마.

 

이제 순진한 산사가 아니라규~

 

 

 

 

 

 

 

 

 

 

 

 

 

 

 

알고보니 벤젠 스타크는 진짜로 죽은 인물이었네요.

 

성벽에 주술이 걸려있고 죽은자는 넘어갈 수 없다고 합니다.

 

죽고나서 백귀말고도 이렇게 좋은 귀신이 될 수 있는건가 봅니다.

 

조카 브랜을 안전한 곳 까지 데려다주고 다시 떠나는 벤젠.

 

 

 

 

 

 

 

 

 

 

 

 

 

 

 

브랜은 피눈물 흘리는 나무에서 다시 시간여행을 합니다.

 

뭐 ... 더 확인할 게 남아있는지...

 

 

 

 

 

 

 

 

 

 

 

 

 

 

다시 고모가 죽던 시절의 과거로 돌아갑니다.

 

아버지 에다드스타크와 고모를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 브랜.

 

에다드의 젊은 캐릭터를 보고 처음엔

 

아놔 뭐 이렇게 안 닮은 사람을 데려다 놓은거야... 했었는데요

 

오늘 다시보니 은근히 닮은 것 같드라구요.

 

 

살 좀 찌면 진짜 비슷할 듯.

 

 

 

 

 

 

 

 

 

 

 

 

헐... 혹시나 혹시나 했는데.

 

역시 존스노우는 에다드스타크의 아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존스노우는 타르가르옌과 브랜고모의 아들인건가요?

 

훔...

 

대너리스와 존스노우가 결혼할 것 같다는 저의 근거없는 예상은

 

역시나 빗나갔네요.

 

둘이 그럼 배다른 남매?

 

 

 

 

 

 

 

 

 

 

 

 

 

전투에 참가하지 않은 북부세력의 수장들까지 모두 모였습니다.

 

쉽게 충성서약을 하지 않는 녀석들...

 

존스노우에게는 익숙한 말 안듣는 병사들 입니다.

 

 

 

 

 

 

 

 

 

 

 

 

 

램지와의 일전에서 62명의 대군을 대차게 대여해 줬던

 

꼬맹이가 연설을 시작하는디....

 

이 꼬맹이 정신연령이 좀 사기인 듯.

 

말을 어찌나 잘하는지... 다들 꿈뻑합니다.

 

 

 

 

 

 

 

 

 

 

 

 

 

 

 

 

 

결국 스타크가문에 다시 모두 충성을 맹세합니다.

 

미소짓는 산사에게 썩쏘를 날리는 리틀핑거.

 

 

 

 

 

 

 

 

 

 

 

 

서세이는 결국 두명의 아들을 먼저 보내고 자기 스스로 왕좌에 앉게 됩니다.

 

오래통치하소서 ~!!

 

라고는 하지만 그자리에 오래 앉아있는 사람 못봤죠.

 

 

 

 

 

 

 

 

 

 

 

 

 

 대너리스는 수많은 도트락 전사들과 용세마리를 이끌고 드디어 출항합니다.

 

마르텔과 티렐가의 조우가 이루어진다면

 

결국 대세는 대너리스가 되겠군요.

 

이렇게 시즌6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화이트워커와의 싸움은 어떻게 될까요?

 

전쟁이 끝나고 순차적으로 붙게 될 지,

 

아님 이야기가 정신없이 얽히게 될 지도... 궁금해 집니다.

 

 

 

 

이번 시즌6은 정말 제작진이 큰소리 쳤던 대로 아주 스케일이 남달랐습니다.

 

어느정도 주인공급 인물들의 복수라인도 속 시원하게 정되었구요.

 

 

시즌 7은 또 내년 봄에나 시작을 하게 될까요?

 

즐겁게 기다려야 겠네요.

 

 

 

 

PS.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쓴 글에 몇가지 오류가 있을 수 있겠네요.

 

뻥 ~ 하고 터진장소는 왕궁이 아니라 신전이고.. 신전과 왕궁은 거리가 좀 떨어져 있나 봅니다.

 

그리고 신전을 폭파시킨 녹색 폭약은 미친왕시절 묻혀있던게 아니라

 

서세이가 새로 설치했겠네요.

 

브랜의 시간여행때 그 폭약이 살짝 폭파되는 장면이 있었으니까요.

 

혹시.. 브랜이 이 상황을 본 건 아니었겠죠? 맞나? 아리송..

 

 

그리고, 미친왕이 제거되고 그런 위험한 것이 남아있는데 그대로 뒀을리도 없겠고...

 

뭐... 어쨌든, 하이스패로우가 신의 축복으로 가루가 된 건 사실.

  • 상세하게 리뷰 잘 하셨네요 ㅎㅎ
    1.토멘의 자살은 결국 마저리의 대한 사랑과 어머니가 자신을 배제하고 모든 것을 해버리는 것을 보고 나니 무력감도 밀려와서 죽지 않았나 싶어요. 더이상 살아서 무엇하나 하고 말이죠. 그리고 그 녹색액체로 인한 불꽃은 예전에 스타니스가 킹스랜딩에 쳐들어 올때도 방어의 목적으로 사용됐어요. 제 기억으로 '와일드 파이어' 라는 이름으로 알고 있어요.
    2. 존 스노우와 대너리스가 배다른 남매이기에 결혼할 확률이 더 높아진거죠. 제가 알기로는 타가리엔 가문은 혈통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유출하지 않기 위해 근친혼을 하니까요. 오히려 명분은 더 생긴 셈이죠 ㅎㅎ
    3. 추가적으로 순전히 앞으로의 스토리에 대한 제 예상을 말씀드리자면 대너리스가 침공으로 서세이 여왕은 금방 무너질 것 같구요. 존 스노우는 장벽 밖에 있는 와이들링들을 추가적으로 장벽 안쪽으로 데려오려 할 것 같아요. 장벽 밖에 있다간은 화이트워커 세력들에 의해 다 좀비가 되어버릴테니까요. 이 과정에서 다가온 겨울에 의해 식량도 충분치 않을 것 같고... 북쪽의 다른 가문들과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피터 베일리쉬도 뭔가 계략을 꾸며서 어려움을 주지 않을까 싶구요. 이 과정들이 생략된다면 뭔 수를 써서 화이트워커 세력이 장벽을 뚫고 내려와 정신없이 당하는 장면들만 나오다가 남쪽을 정리한 대너리스가 존 스노우와 대항하는 모습이 그려질 것 같구요. 남쪽으로 떠난 멜리산드레가 말했던 불타는 검(라이트 브링어)을 또 구하긴 할텐데 언제 등장할지도 궁금하네요 ㅎㅎ
    어쨋거나 리뷰 잘 보고 가요~ ^^

  • 디테일한 내용 보충 감사합니다.ㅎ 대체적인 흐름은 저와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서세이는 제이미와도 불화가 좀 생길것 같은데 얼마 못갈거 같죠? 대너리스가 오면 아마 금방 무너질겁니다. 궁금한건 존스노우와 대너리스의 만남과
    화이트워커 퇴치과정이네요. 아리아의 활약도 기대되구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당. ^^

  • 뉴 세눈까마귀(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남..;;) 본 것은 미친왕 시절일겁니다. 미친왕의 만행 중 히나로 온 마을을 불바다로 만들려고 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이유는 아직 명확하게 그 때문이다 라는건 아직 잘모르겠으나.. 라니스터의 침공을 막기위해 온 마을을 불싸지르려 했다는 대사가 드라마에서 한두번 나온 기억이... 미친왕이 왜 미쳤는지에 대해서도 떡밥을 풀때 저는 왠지 장벽넘어 얼음귀신들을 대비해 만든 폭탄일수도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미친왕 시절에 남은 용이 새끼고양이 만하다고 했었나요 멸종했었다했나.. 아무튼 용이 없는 미친왕은 꺼지지않는 불 겨울준비를 한것같아 보입니다. 시체들이 불을 넘지 못하니까요..

    • 훔... 브랜이 본건 역시 미친왕 시절의 폭발이었나 보군요.
      불도 백귀들 간부급에는 효과가 없는 듯 하지만...졸개들이라도 근접하지 못하는건 나중에 싸울때 써먹을거 같기는 합니다
      초록불은 뭔가 더 쎌거 같기도 하고...ㅎ 의견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셔요 ~

  • 스노우와대너리스는남매가아니라
    고모와조카의관계가아닌가요??

    • 제가 타르가르옌 가문의 정확한 가계도를 잘 몰라서
      나이로 추정해본거긴 한데, 고모와 조카일수도 있겠네요.
      미친왕의 형제관계는 찾아봐도 잘 안나오더라구요.

    • BlogIcon 72 2016.07.01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용에미가 존의 고모 맞습니다
      존은 용에미 큰아버지의 아들입니다

      둘이 결혼 하겠네요

      용이 존에게 불을 쏴갈기는데

      멀쩡하게 걸어나오는 존 스노우
      생각만 해도 멋지네요

  • 처둥의 아들 2016.06.29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일드 파이어의 불은 용의 불과 같은 용광로 온도 입니다.. 백귀에게 효력이 있을것 같고요... 아샤라 데인이 라이가르와 약혼 사이인데, 리한나를 왜 아서 데인이 지키고 있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매드킹의 자식은 라이가르 비세리스 대너리스 입니다. 라이가르가 야밤도주(아니면 납치)하여 리한나와 아이를 낳은 것으로 보이네요.. 그러니 존스노우는 대너리스의 조카죠. 근친혼 전통이 있으니 둘이 결혼 확률이 높겠네요.. 제가 보기에 앞으로의 문제는 대너리스가 너무 강하다는 겁니다.. 수많은 도트락키가 에소스를 정리 못한건 노예병에 패해서 입니다. 노예병은 상당히 강합니다. 근데 대너리스는 노예상의 군대와 차남용병단과 세계 최강의 해군 강철군도 병사 세계 최강의 기병인 도트라키와 세계 유일의 공군인 용을 가지고 있죠.. 이거 발란스가 너무 안 맞아서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로버트 바라테온이 칼드로고가 쳐들어오면 이길 수 없다고 했지요.. 도트라키만도요..

    • 그렇군요. 존스노우는 대너리스의 조카가 되는거군요.
      제가봐도 뿔뿔히 흩어져서 대립하고 있는 칠왕국은 대너리스의 상대가
      안될 것 같네요. 특히 서세이는 스스로 고립을 자처하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항상 쇼킹한 방향으로 이야기를 이끄는 작가의 상상력이
      기대가 됩니다. ^^

  • 천둥의 아들 2016.06.29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래곤 글라스에 백귀가 죽은 것도 그렇고 드래곤의 불로 제련한 발리리아 강철검에 백귀가 죽은 것도 그렇고... 결국 백귀도 용의 불에는 그냥 아칸 앞에 저글링일것 같거든요... 거기에 도른과 하이가든 까지 동맹이니....

    • 훔... 뭐 백귀에 대항할 무기가 많아진다 해도 워낙 죽은 병력을
      자기들 세력화 시키는 사기캐들이니 그래도 상당히 박진감 넘치는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처둥의 아들 2016.06.29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아샤라 데인은 아서 데인의 여동생이고 아서 데인.. 그 쌍칼 쓰시는 분은 바리스탄과 누가 최강인지 항상 비교되던 사람입니다.

  • 누가 왕이 되야하는가 2017.05.20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 스노우가 실제로 라예가르와 리안나의 아들이 될 경우 왕위계승서열에서 대너리스보다 위에 올라간다는게 아이러니죠...

    • 그렇군요.
      하지만... 굳이 대너리스와 존스노우가 굳이 왕위계승서열을 따질 것 같지는 않네요.
      두사람의 결혼으로 간단히 해결될 수도 있으니까요.
      가치관이나 성격도 많이 조화될 것 같고 라니스터 가문외의 다른 영주들과의 마찰도
      없앨 수 있으려면 여러모로 그게 최선의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