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TV/국내드라마

드라마 <아이가 다섯>리뷰 35회,36회 (6월 18일 19일 방영분 ~ )

드라마 <아이가 다섯> 35회 / 36회 리뷰 ~ 입니다.

 

 

 

 

 

 

최근 아이가 다섯 드라마가 끝나고 종종 다른 드라마 광고를 하길래

 

"아 ~ 이 드라마도 끝날때가 다 됐나보다... 힝 ~ ㅠㅠ"

 

하고 좀 안타까웠었는데,

 

알고보니 월화드라마 광고 였드라구요.

 

 

 

 

다행이 아직은 좀 풀어야할 얘기가 많이 남아있나 봅니다.

 

당분간은 안심하고 보겠네요.

 

 

얼마전 알게 된 사실인데 이 드라마 저희 할머니도 엄청 좋아하신다고 하더군요.

 

 

 

 

 

 

 

 

 

 

 

 

 

 

 

드디어 ~ 상태와 인철이 아이들을 모두 데리고 캠핑에 왔습니다.

 

예상대로 아이들이 안볼때 서로 티격태격 하는데요 ~ ㅎ

 

아.. 텐트도 제대로 못치고 있는 안쓰러운 인철.

 

 

재혼할거라는 상태의 말에 놀라서 인철이 말도안되는 얘기로 계속 공격을 하네요.

 

바람펴서 조강지처와 아이들을 버린 주제에 ~

 

아이들 양육권도 포기한 주제에 ~

 

아이들을 데리고 가겠다고 으름짱을 놓습니다.

 

 

지는 와이프 여친과 바람나서 재혼한 주제에

 

상태와 미정은 결혼하지말고 연애만 하지 애들을 어떻게 감당할거냐면서요..

 

 

헐 ~

 

한동안 그래도 미정에게 미안해하는 모습이

 

그렇게 막장 싸이코 캐릭은 아니라고 생각은 들게 하더니

 

이제 그런상황에 익숙해지니 자신이 아이들에게 매우 떳떳한 사람이라고

 

착각까지 드는가 보네요.

 

소영은 원래 좀 순한 이미지니까 그렇다쳐도

 

장모(김청)생각은 정말 눈꼽만큼도 안하는 안타까운 그대여 ~

 

 

 

 

 

 

 

 

 

 

 

 

 

 

상태의 장인,장모가 이제 상태의 재혼을 반대하는것을 포기하기로 했다고 찾아왔습니다.

 

상태의 어머니 마음이 조금 더 열리는 계기가 되겠네요.

 

 

 

 

 

 

 

 

 

 

 

 

 

 

사랑은 사람을 바뀌게 하나요?

 

별 생각없이 돈만쓰고 살던 진주가 태민이 덕분에 진짜 많이 변했습니다.

 

이제 자신의 적성에 맞는 미래까지 생각할 정도로 철이 들었네요.

 

패션, 네일아트 ~ 등등 자신이 자신있고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공부를 시작해보려는 진주.

 

 

근데 도대체 이 아가씨 전공이 사회복지과라는건... 좀 ... 너무 했습니다. ㅋㅋ

 

아무리 성적맞춰 대학간다지만 ~ 과는 그래도 좀 자기 적성과 맞춰서 비슷하게라도 가지 않나요?

 

 

 

 

 

 

 

 

 

 

 

 

 

모든 정보 (자신,연태,태민)를 혼자만 알고 있는 상민은 혼자 맨날 고민하고 있습니다.

 

연태가 알게되면 좀 그럴꺼 같긴하네요.

 

태민이가 상민의 친동생이란걸 알게되면 연태성격에 상당히 불편하겠죠.

 

이럴경우 제 생각에도 연태와의 정을 좀 더 많이 쌓고나서 밝히는게 상민에게는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그렇게 순순히 흘러가지는 않을 듯 ~

 

 

 

 

 

 

 

 

 

 

 

 

장모 수술소식에 인철은 어쩔 수 없이 돌아가게 되고,

 

덕분에 미정이 오게되어 결혼하기전 아이들의 서먹함을 조금은 없애줄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아주 재밌게 잘 들 놉니다. ~

 

 

 

 

 

 

 

 

 

 

 

 

 

 

자신의 시나리오가 팔렸다는 좋은 ~ 소식을 신혼여행중에 받고 있는 호태.

 

드라마로 만들어 연출할 생각 없냐는 제의에

 

예술작품 찍는 감독의 자존심으로 일거에 거절해 버립니다.

 

 

먹고사는게 그런게 아닌데.. 아직 배가 덜 고픈 호태지만

 

아마도 아이 생각해서 슬슬 생각을 바꾸지 않을까요?

 

 

 

 

 

 

 

 

 

 

 

 

 

 

식도 못올린 결혼이라 마음에 걸렸는지

 

조금 오그라들었지만 기억에 남을 만한 멋진 작은 결혼식을 꾸며줬습니다.

 

분위기 화기 애애하다다도 ~

 

빈이가 똬악 ~ 한마디.

 

" 우리 아빠도 결혼한다 든데요? ~ "

 

 

ㅋㅋㅋ

 

 

 

 

 

 

 

 

 

 

 

 

 

그럴거 같지 않은 상태도 사랑앞에서는 어쩔수 없는건지, 엄마한테 독한말을 많이 쏟아 냅니다.

 

결국 한밤중에 다시 달려와 삐친 엄마 달래주는 상태...

 

이게 끝이 아닐건데 ~

 

ㅎ 뭐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다고, 상태도 조금 힘들 각오는 했겠죠?

 

 

그나저나 상태 아버지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성격도 그렇고, 행동, 마음씀이 하나하나가 어찌 저리 어른스러우실까요?

 

 

 

 

 

 

 

 

 

 

 

 

단순한 결혼반대가 아닌 약간 쇼킹한 발언을 하는 우영 ~ 

 

엄마의 행복을 바라고 결혼은 축하하지만 자기는 아빠랑 살겠답니다.

 

 

하지만 아빠는 너랑 살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여 ~ 안타깝다...

 

 

 

 

 

 

 

 

 

 

 

 

우리 이점숙 여사(김청)도 첨엔 마냥 밉상이고 깐깐하고 양심없는 아줌만가보다 ~ 했는데

 

미정 할머니를 그동안 대했던 모습도 그렇고 . 볼수록 그렇지 않은거 같네요.

 

 

딸래미 내외에게 차갑게 대하는건 달랑 하나 있는 딸래미가 걱정되서 그러는거니

 

인간적으루 이해는 됩니다.

 

 

 

 

 

 

 

 

 

 

 

 

 

드디어 4명이 만나는 건가 ~ 했는데,

 

싸악 잘 피하는 상민.

 

헐~

 

태민이 여친이 진주였다는 정보를 하나 더 습득합니다.

 

갈수록 태산이라고 고민거리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ㅋㅋ

 

 

 

 

 

 

 

 

 

 

 

 

 

 

 

훔... 박해미씨 목소리로 상민,태민의 엄마에게 엽서가 한 장 옵니다.

 

곧 만나자는 내용으로 봐서는 조만간 등장해주실 것 같네요.

 

진짜로 박해미씨 인가요?

 

그렇담 그 포스는 좡난 아닐 것 같은디...

 

연태랑 ~ 진주 ~ 고생 좀 할 듯.

 

 

 

 

 

 

 

 

 

 

 

 

 

 

한편, 회사일로 김상민 프로에게 모델제의를 하게 된 미정.

 

상태가 도와주겠다며 같이 나옵니다.

 

절대로 모델일은 하지 않겠다고 버티던 김상민에게

 

상태가 같이 나온것이 신의 한 수 였죠.

 

 

좀 늦게 도착한 상태를 보자마자

 

안한다고 버티고 있던 상민은 갑자기 차렸자세가 되어 무조건 하겠다고 합니다.

 

ㅎㅎ

 

상태가 연태 오빠인걸 미리 알았다면 미정의 일도 더 수월했을 것을 ~

 

 

 

 

 

 

 

 

 

 

 

 

 

 

 

모든 정보를 독점하고 있던 상민은

 

아마도 자신의 부모님들도 모든걸 알게되었을 때

 

위험할 수 있다고 판단,

 

아무것도 모르는 동생에게 각서를 쓰게 합니다.

 

 

이래서 정보사회 정보사회 하나 봅니다.

 

미리 혼자 알고 있으면 이렇게 대처가 가능하거든요.

 

동생은 어떻게 되던지 말던지... 내가 살고봐야겠다는 상민.

 

ㅎㅎ

 

 

 

 

 

 

 

 

 

 

 

 

아기 초음파 사진과 심장소리 듣고와서 마음이 살짝 변한 호태.

 

조만간 드라마 찍게 생겼네요.

 

아놔 ~ 돈되고 이름알릴 수 있으면 먼저 닥치는 대로 감독,연출일 하다가

 

여유되면 그돈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예술영화 하면 되지...

 

이거 좀 억지스러운 듯.

 

 

 

 

 

 

 

 

 

 

 

 

 

 

상태를 완전히 보내기로 결심한 장인 장모가 ~ 똬 악 ~ 돈을 건넵니다.

 

8명이 한집에 살려면 웬만해선 집이 좀 커야 할건데.. 집 얻는데 보태라고 하네요.

 

훔... 상태 장인 좀 멋진 듯.

 

 

역시나 상태성격에 받지 않습니다.

 

애들준다고 생각하고 받아달라는 장인,장모에게 좀 쓰잘데기 없는 얘기까지 하네요.

 

미정이 싫어할 것 같다는 얘기는 안하는게 상식적이었을 것 같은데...

 

 

요즘 작가님이 너무 바른생활 사나이였던 상태를 일부러 욕맥일라고 좀 작정하신 듯.

 

안그러던애가 배려심도 좀 없어진거 같고,

 

자기 엄마한테도 말하는게 모질어 진거 같아요.

 

 

 

 

 

 

 

 

 

 

 

 

꼬리가 길면 밟히죠.

 

정보를 모두 독점하고 있던 상민이 연태와 함께 있는 모습을

 

태민에게 딱 걸렸습니다.

 

첨엔 신기해 하다가 ~ 다시 생각해보니

 

"7년 짝사랑 어쩌구 저쩌구... 그..그게 나였나?"

 

라고 생각하는 듯한 표정을 보여주는 태민.

 

 

 

 

 

 

 

 

 

 

아빠가 재혼한걸 알고 뛰쳐나가는 우영이.

 

사실 처음 이혼했을때 말했으면 충격이 덜 했을 거 같은데...

 

정직이 최선의 정책이라는 말도 있고,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하는데...

 

 

암튼 애가 이럴께 뻔히 보이는데... 지가 애들데리고 살겠다는 말을 쉽게 툭툭 뱉는 인철은

 

좀더 혼나야 됩니다.

 

생각이 없어요.. 생각이..

 

으휴...

 

 

<위의 모든 캡쳐 사진들에 대한 저작권은 KBS에 있습니당 ~ 드라마 리뷰니까 별 문제는 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