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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 왕좌의게임/시즌8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8> 5화 리뷰

 

 

 

 

 

 

 

 

 

 

<스포주의>

 

 

대너리스와 세르세이의 마지막 전투.

마지막 시즌인 만큼 정말 공들여 촬영한게 느껴졌습니다.

볼거리는 백귀와의 전쟁 이상이었네요.

러닝타임도 평소보다는 더 긴 1시간 20분 정도였습니다.

 

 

 

바리스가 누구에게 편지를 씁니다.

내용은 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왕위는 존스노우에게 돌아가야 정당하다는 내용이네요.

 

미산데이가 죽어 상심이 큰 대너리스는

식음을 전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존스노우를 만나 더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바리스.

"왕위는 너에게 돌아가야 해!"

하지만 존스노우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나의 여왕님은 대너리스 뿐입니다!"

 

이를 멀리서 보고 있는 티리온 라니스터.

 

대너리스를 찾아간 티리온.

퀭해진 대니가 처음으로 입을 연 내용은 의외였습니다.

"누가 날 배신했지?"

어떻게 알고 있는 걸까요?

"배신자는 존스노우겠네."

 

"아닌데요? 바리슨데요?"

인실직고하는 티리온.

 

산사를 통해 존스노우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된 티리온.

바리스에게 그걸 말해준 티리온을 대니가 질책합니다.

"산사가 너한테 왜 그걸 말해줬다고 생각해?"

"절 믿으니까요!"

"그래... 니가 나불대서 다 까발려질걸 믿었겠지."

 

완전히 퀭 ~ 해진 안이쁜 에밀리아 클라크.

 

결국 바리스는 대너리스 앞으로 끌려 나옵니다.

티리온과 존스노우도 함께 였습니다.

 

티리온이 바리스에게도 인실직고 합니다.

"내가 꼰질렀어. 미안해."

 

잠시 책망의 눈빛을 보내는가 싶더니 이내 고개를 끄덕이는 바리스.

"나도 내가 틀렸길 바란다."

 

"안녕. 내 오랜 친구여."

아... 짠 했습니다.

티리온에게 작별의 인사를 하는 바리스.

 

대니는 바리스에게 사형선고를 내리고 드로곤이 집행합니다.

바리스탄 셀미나 조라가 살아있었다고 해도 이 처형은 막지 못했을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바리스 정도의 인물이 이렇게 허무하게 죽는 게 안타깝습니다.

 

윈터펠에서 했던 이야기를 되풀이 하는 두사람.

사실 이쯤되면 아무리 멍청한 존스노우라도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존의 혈통이 알려지면 대너리스의 지지율이 하락한다는 걸요.

 

킹스랜딩 공격전 다시 한 번 무고한 시민들의 죽음을 막고자하는 티리온.

하지만 여왕의 눈빛에 자비심은 남아있지 않습니다.

 

국민이 폭군을 섬긴 건 자신의 잘못이 아니며,

폭군에게 인질로 잡히면 안된다는 교훈을 만들겠다는 대너리스.

자신이 이미 폭군이 되었다는 것은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신, 종이 울리면 공격을 멈춰주세요."

 

일단 티리온의 간청에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이는 대너리스.

"참. 그건 그렇고, 니네 형이 킹스랜딩으로 가다가 잡혔다더라."

제이미의 이야기에 당황하는 티리온.

 

한밤중에 군영을 지나가는 두 사람.

하운드와 아리아 입니다.

"니네 뭐야? 어디가?"

"비켜짜샤. 내가 아리아 스타크야."

"우리가 얼른 가서 세르세이를 죽이면 전쟁 할 필요도 없을거야. 비켜!"

거침없는 하운드와 아리아의 언사에 당황하는 병사.

 

티리온은 다보스에게 부탁해서 제이미의 수갑 열쇠를 갖고 제이미를 찾아 왔습니다.

서세이가 뱃속의 아이때문에라도 절대 항복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 제이미.

티리온은 제이미를 풀어주며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어떻게든 안으로 들어가서 종을 울리고, 서세이를 설득시켜 지하 통로로 가. 작은 배 한척이 있을거야. 펜토스같은 곳으로 도망쳐서 살아!"

하지만 세르세이는 죽기전 권력을 포기할것 같지 않습니다.

 

"형이 아니었음 난 예전에 죽었을거야. 날 괴물이 아닌 사람으로 봐준 건 형밖에 없었어"

찐한 형제애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결전의 날이 밝았습니다.

성 뒷편에는 유론이 이끄는 함대가 대기중이고,

 

앞쪽에는 에소스에서 온 황금용병단이 진을 치고 있습니다.

 

성 안으로 잠입하는데 성공한 아리아와 하운드.

 

 

에소스의 황금용병단은 거세병, 북부의 병력들과 대치 합니다.

 

"종이 울릴거야. 종이 울리면 공격을 중단시켜야 해 존!"

사람들의 희생을 줄여보고자 끝까지 노력하는 티리온.

 

왕궁의 뷰포인트에서 세르세이는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내려다 봅니다.

오른쪽에 불탄 신전이 눈에 띄이네요.

 

전투의 시작은 유론쪽일까요?

 

하늘 저 멀리서 드래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순식간에 내려와 배들을 불태우기 시작하는 대너리스와 드로곤.

 

유론이 대응해보려 하지만 스콜피온 화살을 적절히 피해가며 배들을 하나씩 불태웁니다.

기습이 아닌이상 드래곤을 맞추는 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유론도 드로곤의 화염을 피해 바다로 뛰어 듭니다.

 

배들을 모두 불태우고 성벽으로 다가가는 대니.

 

화살을 쏴도 드로곤이 다 피해버리고, 재장전할 시간도 주지않고 다 태워버립니다.

예전에 당할때와는 완전히 다른 양상 입니다.

 

정문쪽의 황금용병단.

뒤에서 드로곤이 활약하고 있는 소리가 점점 가까워 집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완전 허를 찔린 황금용병단.

뒤에서 드래곤의 공격을 받아 순식간에 불타기 시작합니다.

 

드로곤의 한방으로 전세가 완전히 결정 된 것 같습니다.

 

대치중이던 거세병들과 북부병력, 도트락 기병대들이 일제히 돌진합니다.

 

도트락 기병대가 먼저 성 안으로 들어가 공격을 시작합니다.

백귀와의 전투에서 거의 전멸된 줄 알았는데, 아직 많이 남아 있었나 봅니다.

 

도망치는 병력들을 계속 쫓아다니며 불로 지져버리는 대너리스.

전투가 일방적 입니다.

 

자신만만하던 세르세이의 표정이 조금씩 변합니다.

 

스콜피온도 모두 파괴하고 성문도 뚫려버린 상황.

이제 세르세이의 패배는 확실해 보입니다.

 

세르세이는 순순히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르세이가 믿고 있는 정규군들도 딱히 전의는 없어 보입니다.

드래곤의 위용과 병력의 차이가 이미 사기를 떨어뜨린지 오래 입니다.

 

무기를 바닥에 던지며 투항하는 세르세이의 본진 병력들.

 

희생을 줄이기위해 종소리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티리온.

 

드디어 종소리가 널리 울려퍼집니다.

 

하지만 대니의 표정을 보니 티리온과의 약속은 이미 없어진 것 같습니다.

분노의 표정으로 계속 이를 갈고있는 대너리스.

 

민간인이고 군인이고 뭐고 없습니다.

항복이고 뭐고 없습니다.

무차별 공격을 시작합니다.

 

미산데이를 잃고 상심이 큰 그레이웜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미 무기를 투항한 적을 향해 창을 던지고 공격을 시작합니다.

이젠 전쟁이 아닌 학살이 시작됩니다.

 

당황스러운 존 스노우.

"멈춰! 멈추라고!"

라고 소리질러봐야 먹히지 않습니다.

과연 지금도 존의 여왕은 대너리스뿐일지 궁금해 집니다.

 

학살의 선봉에 선 그레이웜.

 

대너리스는 성 끝쪽에서부터 왕국전체를 불로 긋기 시작합니다.

완전히 미쳐버린 대너리스.

 

놀라는 티리온.

바리스가 옳았다는 생각을 했겠지요?

 

잔혹함은 쉽게 전염되는 법 입니다.

일반 병사들도 민간인들을 학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어린 소녀에게는 지금 누가 선이고, 누가 악 일까요?

 

그 와중에 한 여인을 으슥한 곳으로 끌고가 겁탈하려는 병사.

 

아군이라해도 그런 짓은 존스노우에게 용납될 수 없었습니다.

 

킹스랜딩은 이미 절반정도가 불타고 있었습니다.

그 옛날 와일드파이어로 수도를 불태우려 했었던 아에리스 타르가르옌.

아버지가 하지 못한 일을 딸래미가 완수하고 있네요.

대너리스에게 돌려진 신의 주사위는 아무래도 아버지쪽이었나 봅니다.

 

"헐... 저거 완전히 나보다 더 또라이였네. 잘못건드렸다."

라는 표정의 세르세이.

이제 모든게 다 끝입니다.

우리의 귀염둥이 미산데이를 죽인 댓가가 이정도인 겁니다.

 

성문이 닫혀 우회하고 있는 제이미.

갈길바쁜 제이미에게 날파리가 따라 붙었습니다.

 

바쁘고 그래서 웬만하면 그냥 갈라 했는데 유론의 정신공격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니 여친 끝내주더라?"

 

그 와중에 왕궁 본채도 불태우기 시작한 대너리스.

드로곤의 무시무시한 화력에 건물이 힘없이 무너져 내립니다.

 

제이미와 유론의 개싸움이 시작됩니다.

 

유론에게 치명상을 입는 제이미.

안타깝습니다.

 

"여왕님아 우리 졌어요. 빨리 도망쳐야 해요!"

 

"아냐! 레드킵은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곳이어야 해!"

현실을 부정하는 세르세이.

 

밖을보니 이미 수도는 대부분 불타버렸습니다.

헐...

 

마지막 죽을힘을 다해 칼을 쥐려는 제이미에게

다시 한 번 치명상을 입히는 유론.

 

하지만 유론은 제이미의 의지를 넘지는 못했습니다.

작은 칼을 두 번 맞아주고, 큰 칼을 한 번 박아주는 제이미.

 

"헹~! 그래도 너도 이제 곧 죽을껄? 아자! 내가 킹슬레이어를 죽였다!"

라며 이상한 자부심을 갖고 죽음을 맞는 유론 그레이조이.

유론은 야라가 찾아와서 복수를 했으면 했는데... 이렇게 끝이 나네요.

 

하운드와 아리아는 왕궁 안까지 들어왔지만,

대니의 공격으로 당장이라도 무너질 듯 위태로워졌습니다.

 

아리아가 돌아가도록 설득하는 하운드.

"복수 그거 해봐야... 결국 내꼴나는겨. 지금 나랑 같이 가면 너도 죽는다고!"

 

끝까지 세르세이를 찾아가려다가 아리아는 하운드에게 설득 당했습니다.

"고마워 하운드."

아리아는 되돌아 나가고 하운드는 계속 형을 찾아 올라갑니다.

 

그리고 겨우 마주친 형제들.

 

병사 찌끄레기들은 가볍게 제압해버리는 산도르 클레게인.

 

"안녕? 형아!"

예의바른 하운드.

 

정상적인 사고력이 거의 정지된 것 같은 마운틴이 하운드를 보고 반응 합니다.

"내게서 떨어지지마 명령이야 그레거 클레게인!"

겁쟁이가 되어버린 세르세이의 명령도 무시하고 마운틴은 동생을 향해 움직입니다.

"아놔 임마! 여왕님이 명령하시잖ㅇ....켁!"

 

 

자신이 만든 괴물에게 허무하게 죽어버리는 콰이번.

인생무상입니다.

 

"아씨 모르겠다. 그럼 형제들끼리의 일은 알아서들 하세요."

라며 슬쩍 혼자 내려가는 세르세이.

 

형제의 전투가 시작됩니다.

 

하운드의 칼에 투구가 벗겨지는 마운틴. 완전 괴물이 되었습니다.

 

일단 혼자 도망은 왔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는 서세이.

 

겨우 서세이에게 닿은 제이미.

 

"힝... 왜 이제왔어. 무서웠단 말이야..."

라는 표정으로 제이미에게 폭 안기는 세르세이.

 

"뭐야. 다쳤잖아. 오똑해..."

"괜찮아... 일단 가자!"

세르세이의 약한 모습도 참 생소합니다.

그러게 욕심좀 작작 부리지.... 이렇게 될거... ㅉㅉㅉ

 

치열하게 싸우는 형제들.

 

하운드가 마운틴의 배에 칼을 넣는데 성공합니다.

 

"하나도 안아파 시키야!"

하지만 칼에 찔리든 말든 신경안쓰는 마운틴은 역시 괴물!

 

한편 왕궁을 내려간 아리아도 도망치는게 녹록치 않습니다.

"아놔 이런 미친 새언니 같으니..!!"

대너리스의 마구잡이 공격에 수많은 건물이 무너져내리고

여기저기서 민간인들이 죽어 가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한 민간인 모녀의 도움을 받는 아리아.

 

다시 형제들의 싸움.

결국 마운틴에게 붙잡힌 하운드.

칼로 여기저기 찔러봐도 여전히 반응이 없는 마운틴 입니다.

 

오베른의 머리를 공격할때가 생각이 납니다.

눈부터 시작해서 머리를 그냥 으깼었죠.

어후...

아파보이는 하운드.

 

여기저기를 칼로 찌르다가 머리를 찌르는데 성공한 하운드.

 

 

"이건 좀 아프네 ;;;"

마운틴의 공격이 멈췄습니다.

 

 

하운드는 눈을 겨우 뜨고 마지막 일격을 가합니다.

 

"같이 가자 행님아!"

라며 성에서 함게 떨어져 내립니다.

마운틴과 하운드의 최후.

 

대니의 화염공격이 종종 녹색 불길도 함께 내고 있습니다.

왕궁 곳곳에 숨겨져 있던 와일드파이어 일까요?

 

대니의 마구잡이 공격때문에 존은 아군에게 후퇴 명령을 내립니다.

 

 

먼지를 잔뜩 뒤집어 쓴 아리아.

 

여러사람들이 건물안에 공격을 피해 들어와 있습니다.

아까 도움을 받았던 모녀도 함게 있네요.

"여기 있으면 다 죽어요. 밖으로 나가서 뛰어야 해요!"

라며 아리아가 사람들을 밖으로 끌고 나오는데...

 

도트락 군사의 공격을 받아 상처를 입는 아이의 엄마.

 

아리아가 부축해서 다시 뛰려고 하지만

멀리 뒤에서 드로곤이 다가와 불공격을 합니다.

결국 모녀를 살리지 못하고 아리아는 혼자 겨우 점프합니다.

 

제이미와 세르세이.

티리온이 말한 통로로 열심히 탈출중입니다.

 

하지만 건물이 무너지면서 마지막 탈출구가 막혀 있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

 

아이를 살리고 싶은 세르세이.

하지만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두려워하는 세르세이에게 우리가 지금 함께 있는것이 중요한거라며

조금이나마 안심시는 제이미.

 

저 멀리서부터 건물이 완전히 무너져 내리기 시작합니다.

제이미와 세르세이의 최후.

좀 허망합니다.

 

아리아는 겨우 살아 났습니다.

 

살리고자 했던 모녀는 이렇게 서로 끌어안은채

불에 타 버렸습니다.

 

뭔가 아리아의 분노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아리아가 죽이게 되는 초록색 눈은 세르세이가 아니었네요.

아무래도 대너리스가 될 듯 합니다.

 

어디선가 다가온 백마를 잡아 타고 밖으로 달려가는 아리아.

이렇게 8-5화가 마무리 됩니다. 

 

 

이제 다음화가 이 드라마의 마지막이 되겠습니다.

폭주해서 사람들을 학살해버린 대너리스는 이미 여왕의 자격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산사와 바리스의 예상이 맞았네요.

존스노우도 참...

 

 

어찌 마무리가 될지 지켜보겠습니다.

  • 바람잡이 2019.05.15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읽고 갑니다
    마지막회는 이제 별로 기대가 안되네요
    ㅋㅋ제작진이 어케 마무리하려는가

  • 오랜만에 왕겜 생각나서 이것저것 찾다가 여기 리뷰 쭉 읽어보고 있네요ㅋㅋㅋ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아리아가 하운드와 작별인사를 할 때 하운드라고 부르지 않고 산도르라고 본명을 불렀었죠 아마...그건 꽤나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장면에 대한 생각은, 원래 아리아는 조프리 집권 직전에 자신의 친구를 죽였던 하운드를 미워하는 감정을 가지고 있었고 자신의 살생부에도 올려놓는 모습을 보였었는데 이 에피소드에서 마침내 본명을 부르며 용서를 보이는 중요한 씬이라고 생각해요
    여튼 리뷰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ㅎ

    • 부르는 이름이 달라졌다는 건 분명 이 장면도 의미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런데 살생부에서 지워지고 용서하는 마음이 생겼던 건 브리앤과 하운드의 전투후 였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죽여달라는 하운드를 측은하게 바라보며 그냥 떠나는 아리아의 모습에서 이미 증오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거든요. ^^

    • 이번화에서 이름을 불렀다는건 분명 큰 의미인건 맞습니다...하지만 비로소 이번화에서 용서를 했다는 의미는 아닌것 같습니다.. 증오를 버리고 용서를 한건 주인장님 말대로 브리앤과의 전투후에 그 때 용서를 한 것 같습니다....전 이번화에서 본명을 부른 부분도 중요포인트지만...그 이후 고맙다는 말이 더 중요하다고 봐요...용서를 지나 이젠 하운드에게 스승 내지 좀 더 나아가선 부성애같은 감정을 표현했던게 아닌지 생각이 들거든요...나처럼 되지 말라며 언젠가 후회한다는 하운드방식의 어른의 타이름에 아리아도 비로소 복수귀를 포기하고 마음을 돌린거라고 봐요...용서의 마음은 이미 흘려보냈고 동지..스승..알게 모르게 많이 의지했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