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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 왕좌의게임/시즌8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8> 2화 (리뷰)

 

 

 

 

 

 

 

<스포 주의>

 

약속했던 병력과 누이 없이 혼자 윈터펠로 온 제이미 라니스터.

그동안 여러 사람에게 한 짓이 있어서 그런지 환영받지 못합니다.

"하... 너 이색히. 내가 너 때문에 바다 건너가서 개고생 한 거 생각만하믄..."

라는 표정으로 제이미를 갈구기 시작하는 대너리스.

비록 미친 상태에서 무고한 사람을 여럿 죽인 아버지였지만, 

등 뒤에서 비겁하게 그 아버지를 살해한 제이미는

타르가르옌의 복수 대상 넘버원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대니도 좀 그렇습니다.

저번에 지들이 아쉬운 마음으로 킹스랜딩으로 갔을 땐 암말도 못하다가

이제 와서 자기 홈그라운드라고 이렇게 까지 몰아붙이면 되게 치사한 거 아닌가요?

 

"근데 왜 혼자 왔냐?"

"나도 누나한테 속았어요.

아 글쎄 누나가 유론을 시켜서 에소스에서 황금용병 2만 명을 사왔더라구요.

 근데 그게 백귀랑 싸울 때 지원할라고 한 게 아니고,

댁하고 전쟁을 하려고 그랬다나 봐요 ;;;;

그래서 나 혼자서라도 약속을 지키려고 이렇게 온 거에요."

세르세이의 배신에 대한 귀중한 정보는 얻었습니다.

하지만 산사도 제이미를 못 믿겠다고 이야기하고,

대너리스는 열이 받아서 당장이라도 제이미를 죽일 듯한 분위기가 되어 버립니다.

이에 티리온이 나서 보지만...

"여왕님. 제가 제 형을 좀 아는데요...;;; 알고 보면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에요."

"아하.... 너네 누나처럼? 좀 조용히 해줄래?"

세르세이한테 속은 것에 대해 대니는 그 책임을 모두 티리온의 판단력으로 돌립니다.

티리온이 깨갱 하고 찌그러지자 보다 못한 브리앤이 나섭니다.

"이 사람 내가 볼튼 색휘들한테 강간당할 뻔했을 때 나 구하려다 팔도 잘렸어요.

나쁜 놈 아니에요!  제가 보증할게요!"

"전장에서 바로 옆에 두고 같이 싸울 수 있겠어?"

산사가 브리앤에게 묻습니다.

"옛썰!"

브리앤을 무한 신뢰하고 있는 산사는 브리앤의 뜻에 힘을 실어 줍니다.

"브리앤이 저렇게 까지 이야기한다면 난 믿어요!"

못마땅한 대너리스가 슬쩍 남친을 비꼬면서 의중을 묻습니다.

"북부의 왕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

"훔.... 뭐... 백귀랑 싸우려면 한 명이 아쉬우니까요."

ㅎㅎ

결국 여론의 힘에 밀려 어쩔 수 없이 제이미를 풀어주는 대너리스.

회의장을 나오면서 대너리스의 짜증은 티리온을 향합니다.

"아오! 너 배신자야? 아님 바보야? 니네 누나랑 짠 거 아니야 너?"

"아니에요! 저는 정말로 바보입니다! 믿어 주세요!"

배신자와 바보 두 가지 선택지 중에서 바보를 택할 수밖에 없었던 티리온.

여왕은 화가 나서 휭 ~ 가버리고...

뒤에 있던 조라와 바리스를 향해 티리온이 푸념을 합니다.

"조만간 수관 자리는 당신들 중 하나가 차지하겠구먼...;;"

겐드리를 찾아온 아리아.

"헤이 버디! 내가 주문한 무기 다 만들었어?"

하지만 겐드리는 아리아에게 무기를 만들어 줄 생각이 없었나 봅니다.

아리아의 강력한 전투력에 대해서 모르는 겐드리는

아리아가 다칠까 봐 걱정이 되겠죠.

"아 나 되게 바빠! 할 일 욜라 많아."

"그러지 말고 아리아 너는 지하묘지에 가서 피해 있어."

"뭐래는겨. 참! 너 백귀들이랑 싸워 봤다며? 어때 걔네들? 특징 같은 것 좀 말해봐!"

"걔들은 죽음 그 자체야. 넌 말해줘도 모를 거야."

그러니까 아리아가 앞에 놓인 드래곤 글래스 단검을 하나씩 집어던지기 시작합니다.

힘도 안 주고 살짝살짝 던지는데 나무 기둥에 차곡차곡 박히는 단검들.

"헐 ;;;"

아리아의 전투력에 놀라는 겐드리.

"나 잘 알아. 그 죽음이란 거."

신성한 나무에서 뭔가 생각에 잠겨 있는 브랜을 찾아온 제이미.

수줍게 사과를 합니다.

"아... 저기.... 그때는 미안했어. 정식으로 사과할 께."

하지만 브랜은 예전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이 다르듯,

제이미도 변한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어쩌면 브랜은 제이미 때문에 다리를 잃어

세 눈 까마귀가 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내가 한 일에 대해 고자질도 안 하고...  너 마음이 무척 넓구나!"

일단 안심하는 제이미.

티리온과 성을 돌아보면서 대화하는 제이미.

"나야말로 누나한테 속아버린 사람인 거야."

"뭔 소리야. 형은 사실... 알면서도 누나를 사랑한 거겠지."

"우린 여기서 죽겠지?

아... 나는 80살까지 살다가 복상사 하는 게 꿈이었는데..."

동생의 꿈을 같이 읊어주는 형.

모든 남자들의 꿈일까요?

그러다 훈련을 지휘하는 브리앤을 본 제이미.

말도 못 타고 검술의 검자도 모르던 포트릭은 그동안 브리앤의 보살핌 덕분인지

엄청나게 달라져 있었습니다.

초보 병사쯤은 갖고 노는 포트릭.

"이야. 저 녀석 많이 컸네. 역시 브리앤님은 짱이에요!"

"뭐여. 남 비꼬는 게 특기이던 녀석이! 너 이런 모습 어색해!"

브리앤이 제이미 같지 않은 제이미에게 혼자 뭐하러 윈터펠에 왔냐고 진지하게 묻습니다.

"증말로 나 혼자서라도 백귀랑 싸우러 온 거라고! 니 밑에서 싸우게 해 달라고."

살짝 감동한 브리앤.

대니를 찾아온 조라.

사실 돌병에만 안 걸렸어도 대니의 핸드는 분명히 조라가 되었을 것입니다.

"티리온 함 봐주세요. 똑똑한 애예요"

"진짜? 원래 수관 자리는 네 거였는데? 걔 편드는 거야?"

"네. 걍 함 봐주세요."

그리고 대니는 바로 산사를 찾아옵니다.

산사도 대니를 보자마자 티리온 두둔을 합니다.

"티리온 걔 착해요. 내가 알아요."

"하지만 내 수관은 착하기보단 똑똑해야 해!"

어리바리 존 오라버니가 여왕 너 짝사랑하는 거 아냐고 묻는 산사.

ㅋㅋ

"내가 서세이랑 안 붙고 굳이 군대 이끌고 여기까지 왜 왔게 아가씨?"

 자신도 오빠를 사랑하고 있다고 고백하는 대너리스.

좀 어리바리 하지만 착하고 정직한 존의 심성에 반했다고 합니다.

산사의 손까지 살포시 잡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드는가 싶었는데... 

대너리스의 "꿇어!"본능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산사도 이에 굴하지 않네요.

"우리 북부인은 이제 그 누구에게도 고개를 숙이지 않아욧!"

급하게 분위기 싸해졌는데 누가 적절한 타이밍에 찾아왔습니다. 

나가보니 찾아온 사람은 다름 아닌 테온.

테온은 야라를 구출한 것과 강철군도를 재 탈환할 거라는 계획을 설명합니다.

"근데 넌 왜 야라랑 같이 안 가고 일루 왔어?"

"전 이곳에서 스타크의 힘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 테온이 달라졌어요!

살짝 찌질했던 테온이 그리울 것도 같네요.

램지한테 도망칠 때 도와준 것도 그렇고, 산사는 테온에게 감동을 받습니다.

그동안 스타크에 똥칠했던 거 거의 다 갚는 것 같은 테온 그레이조이.

다보스가 주민들에게 든든하게 먹고 싸우라며 음식을 나눠주는데

웬 여자 꼬맹이가 찾아옵니다.

"아저씨! 저도 그 귀신 색휘들이랑 싸울 거예요! 전투식량 주세요!"

깡 좋은 꼬마 아이의 오른쪽 볼에는 불에 덴 화상 같은 게 보입니다.

쉬린이 생각나는 다보스.

어느새 살이 많이 찐 길리(예쁜 길리 물어내!)가 꼬맹이에게 다가와서 말을 겁니다.

"나랑 우리 아들은 지하묘지로 피할 건데... 니가 와서 우리를 지켜주지 않을래?"

듣기 좋은 말로 여자 아이를 피신시키는 다보스와 길리.

에드와 돈다리온, 토르문이 윈터펠에 도착했습니다.

존스노우와 반갑게 재회를 합니다.

이미 화이트 워커 떼거지들이 윈터펠 가까이에 와 있음을 알려주는 토르문.

싸움이 임박했습니다.

내일 해가 뜨기 전까지 쳐 들어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미 드래곤 글래스를 활용해 여러 가지 무기를 만들어놓고 준비를 하고 있지만

백귀들과의 싸움은 엄청 치열할 것 같습니다.

특히 나이트 킹 녀석은 창으로 용을 한방에 죽이는 괴력을 갖고 있으니까요.

이미 몇 번 붙어본 적이 있는지라 다들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작전회의를 시작합니다.

나이트 킹에게 팔을 붙잡힌 적이 있는 브랜.

나이트 킹은 세 눈 까마귀인 자신을 노릴 거라고 합니다.

과거의 모든 기억을 볼 수 있는 브랜을 잡아 온 세상을 암흑으로 만드는 것이

나이트 킹의 목적이라고 설명 합니다.

그래서 브랜은 신성한 나무가 있는 장소에서 자신이 미끼가 되겠다고 제안합니다.

사실 나이트 킹만 잡으면 백귀는 모두 사라질 테니

백귀를 한 마리 한마리 모두 상대하는 건 바보 같은 짓 입니다.

테온이 강철 군도 병사 몇 명과 함께 신성한 나무에서

브랜을 지키겠다고 선언합니다.

완전 상남자가 된 테온.

티리온도 전투에 참가하려 하는데 대너리스가 허락하지 않습니다.

실컷 갈구고 나서 쫌 미안했는지 당근을 주는 대니.

"너의 가치는 전투력이 아니라 지력이다. 전선에 나서는 걸 불허한다!"

대너리스가 왕좌를 차지하면 자신들의 자리는 없을 거라는 그레이 웜.

미산데이에게 나중에 가고 싶은 곳이 없는지 물어봅니다.

"나스"에 가서 살고 싶다는 귀염둥이 미산데이.

그레이 웜이 나중에 가서 미산데이와 그 지역 사람들을 보호해 주겠다고 합니다.

완전 플라토닉의 교본인 이 커플.

제발 살아남기를...

오랜만에 모인 나이트 워치 삼총사.

먼저 죽어버린 친구 두 명도 잠시 기억해 봅니다.

존이 조심스레 샘에게 길리와 아이 곁에 있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합니다.

에드도 전투력 없는 샘은 뒤로 빠져 있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하놔... 니네 나 지금 무시하냐?

마! 내가 백귀 간부도 하나 치우고 마! 내가 길리도 여러 번 구하고.."

친구들 앞에서 허세를 부려보는 샘.

티리온과 제이미가 불가에서 이야기 꽃을 피우던 중 여럿이 방으로 들어옵니다.

브리앤과 페트릭이 오더니, 다보스와 토르문도 불을 쬐러 들어왔습니다.

아리아도 하운드를 찾아 왔습니다.

"헐... 너 되게 조용해졌다?"

"뭐... 옛날 얘기지."

은근히 어색해져 버린 두 사람.

옛날에 서로 투덜댈 때가 훨 재밌었습니다.

눈치 없는 돈다리온이 찾아와 선교를 합니다.

"여러분 빛의 신을 믿으세요. 천국 갑니다!"

"아 시끄러. 아리아 저 새끼 니 리스트에 없냐?"

"한 때 잠깐 올라가 있기는 했었지."

ㅋㅋ

지루한 노땅들과 노는 게 지겨워진 아리아.

홀로 창고에서 활 연습을 하고 있는데 겐드리가 찾아옵니다.

"손님. 주문하신 무기 나왔습니다요."

양쪽 끝이 드래곤 글래스로 된 봉을 보고 아리아가 만족합니다.

"훔... 괜찮은데."

"근데 너 접때 멜리산드레한테 끌려가서 뭔 짓을 당한 거야?"

"아... 그거? 내 피가 필요했데. 날 벌거벗기더니 거머리로 피를 뽑더라고."

"아니 왜? 니 피가 뭐가 대단하다고?"

"내가 사실은 로버트 바라테온의 서자였거든. 왕가의 피가 필요했나 봐."

"헐...;;"

겐드리의 출생의 비밀을 첨 알게 된 아리아.

"그래서 그 붉은뇬이 널 벌거벗겨서 막 그렇고 그렇게 한 거야?"

"아니거든! 피만 빼고 암 것도 안 했거든?"

"왜케 발끈해? 너 혹시 동정이냐?"

"아니거든! 세 번 정도 해 봤거든!"

ㅋㅋ

은근히 주제를 성적으로 끌고 가는 아리아.

이거 베드신 각인가요?

그렇습니다.

아리아도 이제 다 커서 잘생긴 겐드리를 보고 마음이 동했나 봅니다.

"이제 곧 좀비 쉑히들과 싸우다 죽을지도 모르는데... 죽기 전에 나도 함 해보자!"

라며 겐드리에게 저돌적으로 대시합니다.

아무리 컸다고 해도 아리아 아직 청소년 아닌가요?

화끈 화끈 베드신은 생략합니다.

"어후 야해!"

한편 불 쬐고 있던 무리들.

토르문이 브리앤에게 묻습니다.

"엥? 너 정도의 인물이 기사 작위를 왜 못 받아?"

"전통이야. 여자한테는 기사 작위 안 줘."

"X같은 전통이네."

이야기를 듣던 제이미가 브리앤을 불러 세우더니

기사 작위 수여식을 해 줍니다.

모두가 하나가 되어 박수를 치며 브리앤을 칭송합니다.

"하... 이런 대접은 익숙지가 않아서..."

활짝 웃는 브리앤의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한편 말발 센 꼬맹이 영주 아가씨는 알고 보니 모르몬트 가문이었군요.

예전에 존이 북부를 규합하면서 병력을 빌리러 다닐 때 나왔던 것도 같습니다.

암튼 조라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 용감한 아가씨는 전장에 나가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조라를 찾아온 샘.

모르몬트 사령관에게 진 신세도 있고, 자신은 싸움을 못해서 갖고 있을 필요가 없다며

가보인 발레리안 강철검을 조라에게 받아 달라고 합니다.

기쁘게 받아들이는 조라.

아버지 검을 존이 가져간 대신, 샘에게 좋은 검을 받게 되네요.

티리온이 심심하다며 노래를 불러보라고 재촉해도 다들 음치라며 발을 빼는데

페트릭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여자를 만족시키는 능력도 엄청난 녀석이, 이제 검도 잘 쓰고, 노래까지 잘하다니...

드라마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점점 사기캐가 되어 갑니다.

페트릭의 노래를 배경으로 여러 사람들의 전쟁 직전 초조한 모습들이 흘러갑니다.

전투 직전 미산데이와 그레이웜의 진한 이별 키스.

죽음의 복선은 아니기를.

전투 행렬에 합류하는 그레이웜의 뒷모습이 불안합니다.

백귀와의 전투에서 전부 살아날 수 없다면

과연 누가누가 죽게 될까요?

지하 묘소에 있는 존을 대니가 찾아왔습니다.

"자기야... 이건 누구야?"

"리안나 스타크. 우리 고모."

"아... 미안. 우리 큰 오빠가 그럴 사람이 아닌데... 이 분을 강간했다지?"

"사실이 아니야."

존은 진실에 대해 이제야 털어놓습니다.

"리안나 스타크와 라예가르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어.

게다가 아무도 몰래 결혼까지 했지."

"헐 ;;;;"

당황스러운 대너리스.

"그리고 그게 우리 엄마 아빠야. 이 진짜 고모님아!"

ㅋㅋㅋㅋ

"고로 내 진짜 이름은 아에곤 타르가르옌."

"그걸 어떻게 알았어?"

"내 동생 브랜과 친구 샘이 알게 된 사실이야."

"그걸 어떻게 믿어?"

"난 알아. 이게 진실이라는 것을."

"그럼 니가 철왕좌의 진정한 계승자겠네?"

훔... 분위기가 묘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알고 보니 조카였다는 것에 대한 충격보다는

왠지 왕권을 두고 걸림돌이 될 존재를 버거워하는 듯하는 대너리스.

사랑 끝! 갈등 시작일까요?

대너리스가 존의 정체를 안 순간 경계병의 나팔소리가 울립니다.

백귀가 윈터펠을 방문했습니다.

성 위에서 백귀들이 다가오는 것을 지켜보는 티리온. 

헐... 간부급 화이트 워커의 숫자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백귀 드래곤을 타고 있는 나이트 킹은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사실 존스노우 조차 이 간부 녀석들과 일반적인 전투에서 상대가 되지 않았었더랬죠.

멀리서 윈터펠의 불빛을 보며 가만히 서 있는 백귀들.

2화는 이렇게 마무리 됩니다.

 

이제야 드라마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간다는 실감이 들고 있습니다.

세르세이와도 좀 복잡하게 얽힐 것 같았는데... 아닐까요?

백귀와의 싸움에서 살아남을 사람들이 얼마나 될런지요?

 

항상 예상대로는 절대 흘러가지 않았던 이 드라마.

다음 주가 리얼리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