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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 금능,협재 해변













제주 금능,협재 해변





협재해수욕장과 금능해수욕장은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에 있습니다.

아주 가까이 딱 달라붙어 있는 해변입니다.

해변이 깨끗하고 좋아보였습니다.

아이들과 해수욕하기도 괜찮은 곳 같았습니다.





<사진출처 : 다음지도>



두 해변은 매우 가까이 위치하고 있으며

심지어 도로 건너편에는 한림공원도 있습니다.

근처에는 비양도도 있으니

제주도 서쪽 관광지로는 필수코스일지도 모르겠네요.






이 곳 주차장에 파킹을 하고 주변을 둘러 봤습니다.

도로 건너편은 바로 한림공원 입구 입니다.

배시간이 촉박해서 한림공원은 못 들러서 렀는데 아쉬웠습니다.





주차장에서 가까운곳에 캠핑장이 조성되어 있고,

조금 더 내려가면 산책길과 해변이 보입니다.

(6월이었으니까 지금은 공사가 다 끝났겠네요.)


지금 보고 있는 방향은 금능해수욕장 입니다.




요게 뒤쪽(협재)

쭈~욱 걸어가면 곰방 협재 해수욕장이 나옵니다.

위에도 써 놨지만 두 해변의 사이가 매우 가깝습니다.





제주도 다운 하얀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

제주 해변의 매력이죠.







금능해변쪽으로 걸어가며 몇 컷 찍어봤습니다.






오전 일찍 가서 그런지 금능 해변쪽은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물이 얕아보여서

아이들이 물놀이 하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이제 슬슬 협재쪽으로 걸어갑니다.




협재 해수욕장 근처에 있던 돌무더기들.

사람들이 소원을 빌며 쌓아 놓은 걸까요?


무수히 많은 돌들을 보며

생각치 못한 특이한 소원들은 뭐가 있었을까 잠시 상상해봅니다.






협재쪽은 파도가 금능보다 더 거칠어 보였는데

사람은 훨씬 더 많았습니다.

주변에 편의시설이 더 많아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와서 고양이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바닐라라떼를 한 잔 먹으며 고냥이 구경을 합니다.

애들이 거의 다 자고 있더군요.ㅎ


유리벽을 해놔서 만질수는 없었습니다.




졸린눈으로 잠시 두리번 거리던 갈색 냥이.


예전에 다니던 회사 공장에서 거두어 먹였던 길냥이가 생각났습니다.

이름을 되게 성의없이 그냥 '갈색이'라고 지었었는데

그 녀석과 매우 닮았어요.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냥냥이들은 옆모습도 귀엽네요.



마지막날 마지막으로 들렀던 협재, 금능 해변.

깨끗하고 괜찮은 바다였습니다.


제주도에서 해수욕장을 갈 계획이 있으시다면

고려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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