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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 왕좌의게임/시즌5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5> 6화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5  6회 리뷰









시즌5 6화 리뷰 입니다.






흑과백의 성.

아리아에게는 계속 시체 닦는일만 주어집니다.

지긋지긋해진 아리아가 선배 언니에게 대듭니다.


"언제까지 이 짓만 시킬거야? 지겹다고!"


"아직 멀었어 이뇬아.."


여전히 텃세가 심한 나쁜 선배 언니 입니다.






심지어 아리아가 자는데 침실로 찾아온 자켄.

한밤중에 난데없이 아리아의 호구조사를 시작 합니다.

왜 물어보는지는 모르나 착실하게 대답하는 아리아.


"거짓말 ! 짝!!"


"아야!"


아리아는 있는 그대로 말했을 뿐인데 자켄은 웬지

대답이 하나 끝나면 회초리로 아리아를 계속 때립니다.

아무도 아닌자 놀이는 한동안 계속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질문에는 심지어 얼굴에 회초리를 날리는 자켄.





왕좌의게임5-6


한 성깔 하는 아리아가 계속 참을리가 없습니다.


"드러워서 이젠 안해 ~! 이 개시퀴야!"


자켄이 조용히 대답을 합니다.


"들어올 땐 마음대로 들어와도 나갈 땐 맘대로 못나가 임마."


ㅋㅋㅋ


아리아는 한동안 개고생길이 훤히 열렸습니다.

매우 강해지겠어요.







일단 한 숨 돌린 조라와 티리온.

티리온이 아버지 타이윈을 죽이고 도망친걸 조라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티리온의 의외의 고백에 의아해 하는 조라.


"왜 그랬는데?"


"어... 조카 암살범으로 나한테 막 누명씌워서 죽이려고 했구,

내가 사랑하는 여자랑 잤거든."


죽일만 했네... 라는 표정으로 머리를 조용히 끄덕이는 조라.

ㅋㅋ


더욱이 조라는 캐슬블랙에 있던 자신의 아버지 모르몬트 사령관이 죽은것도 몰랐습니다.

티리온이 그 소식도 전해줍니다.

심난한 표정의 조라.

ㅉㅉㅉ






브라보스.

아리아가 여느때처럼 바닥 청소를 하고 있는데

병에 걸린 한 소녀가 찾아왔습니다.

의사를 여러군데 찾아 돌아다녀봤지만

별다른 치료법을 찾지 못한 부녀.

아프다는 소녀에게 우물의 물을 한 잔 떠주며 거짓말 하는 아리아.


"나도 아팠었는데... 이 물 먹고 나았어.

너도 곧 나을거야."


하지만 이 우물은 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들을

안락사 시킬때 먹이는 물이었습니다.

자켄이 그랬었죠.


이 모습을 멀리서 지켜본 자켄이

아리아를 지하 어디론가 데리고 갑니다.






입이 딱 벌어지는 지하의 큰 공간.

다면신의 신전이라고 해야 할까요?


벽에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가죽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계속 시체의 얼굴가죽을 따로 분리해서 이 곳에 보관했는가 봅니다.

이 곳의 암살자들은 변장할때 이 가죽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해안가에 도착한 조라와 티리온.

근데 재수도 없습니다.

하필 해적들한테 딱 걸렸습니다.

숫자상 반항은 힘들어 보입니다.


근데 이눔의 해적들이 난쟁이의 거시기가 행운을 불러온다는 미신을 믿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팔 수도 있나 봅니다.

ㅋㅋ

티리온을 죽이고 그걸 떼어버리려고 합니다.

잔인한 놈들...;;;






그것만 떼어가면 난쟁이껀지 누구껀지 알게 뭐냐며

논리적인 방어도 해 보지만 잘 안 먹힙니다.


근데 이 녀석들이 하는 말을 잘 들어보니

미린에서 자유인의 검투시합이 재개 되었다고 합니다.


"저기 있는 조라씨는 매우 강해!

검투시합에 나가면 너네한테 떼돈을 벌어줄겨!"


겨우겨우 목숨과 똘똘이를 구하게 되는 티리온.






"아저씨. 곧 환갑정도 될거 같은데.. 정말 싸움 잘 해?"


"마! 내가 얼마전에 그 무식한 도트락 쉑키들도 막 썰어버리고 그랬거든?"


ㅋㅋㅋ


조라도 일단 살고보자며 티리온의 이야기에 맞장구 칩니다.

도트락 전사를 이겼다니깐 솔깃하는 해적들.

일단 티리온과 조라를 검투시합으로 데려 갈 듯 합니다.






킹스랜딩.

간만에 돌아온 베일리쉬에게 위협을 가하는 스패로우들.

란셀이 베일리쉬에게 경고 합니다.


"니네 사창가 우리가 문 닫았어. 행동거지... 조심해라."


"내가 세르세이 왕비님이랑 친해. 이러지마..."






간만에 만난 서세이와 베일리쉬.


"좀 심한거 아닌가여?"


동성애를 한 이유로 로라스 티렐을 잡아들인걸 지적하는 베일리쉬.


"그거 내가 한 거 아니야. 교단애들이 그런거지."


하이스패로우에게 병력을 허가한 세르세이는

항상 이렇게 변명하고 있습니다.






암튼... 그건 제쳐두고

루즈 볼튼의 아들인 램지가 산사와 결혼한걸 알려주는 베일리쉬.

이제 산사를 이용해서 북부의 권력을 공고히 하려고 하는 볼튼은

세르세이에게 배신자들 입니다.

산사가 조프리 암살에 연루되었다고 생각하니까요.

당장 쳐들어갈 것 처럼 분노하는 서세이에게 베일리쉬가 제안을 합니다.


"노노... 그러심 안되구요,

일단 스타니스와 볼튼애들이 싸울때까지 냅둬야 합니다요."







"그러고나서 누가 이기든 힘빠진 녀석들을

제가 베일쪽 병력을 이용해서 쓸어버릴께요.

그러고나면 북부는 저 주세요!"


"오케이 딜!"


얍삽한 년놈들의 얍삽한 협상이 성사 되었습니다.

베일리쉬는 정말 나쁜 색퀴 입니다.

이럴거면 산사는 굳이 램지에게 안 주고 왔어도 될 것 같은데...






마르텔.

엄마, 아빠는 자나깨나 지 걱정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마르셀라.

도란 대공의 아들 트리스탄과 눈이 맞아서 이렇게 꽁냥대고 있었습니다.

근데 트리스탄이 더 안달 났네요.

어서 결혼하자구 난리 입니다.





라니스터와 마르텔의 결혼이 지금 이 상황에서

뭘 의미하는지 잘 모르는 철부지들을 멀리서 지켜보는 도란 마르텔.

오른팔 아레오에게 애들을 지켜주라고 명령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엘라리아 샌드를 어서 숙청해야 할 듯 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엘라리아가 무시무시한 딸래미들을 이용해서

마르셀라 공격계획을 실행하려 합니다.

납치하려는지 바로 죽이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행이도 샌드스네이크 자매들보다 먼저 마르셀라를 찾아낸 제이미와 브란.


"어머. 삼촌이 여긴 어쩐 일 이세요?"


키스하는데 방해가 되어 살짝 빈정상한 마르셀라.

ㅋㅋ

마르셀라를 데려가려는 제이미를 막아서는 철부지 트리스탄.

브란이 그 철부지를 한 방 먹여 기절 시킵니다.






"아놔 ~ 왜 이래 이 양반들이!!

자기야 ~ 괜찮아? 자기야 정신차려봐~"


어서 여길 떠나야 한다는 삼촌(실제로는 아빠)의 간절함은 관심밖인 마르셀라.

삼촌이고 나발이고 왜 내 남친 때리냐며 반항을 합니다.







그 와중에 뒤늦게 도착한 샌드스네이크 자매.

마르셀라를 데려가려고 제이미 일행과 싸움이 붙기 시작합니다.


싸움은 3:2

제이미는 아직 왼팔 검술도 허술하기 때문에 불리해 보입니다.

이 와중에도 남친 걱정하느라 정신 없는 철부지 마르셀라.

ㅋㅋ






다행이 브란이 워낙 실전경험이 많아 싸움이 비등비등하게 흘러가지만

이내 마르텔의 병사들이 이들을 모두 에워 쌉니다.

샌드스네이크자매, 제이미 일행이 모두 포로로 잡히게 됩니다.






휴... 다행이 샌드스네이크의 마르셀라 납치계획의 배후로 지목되었는지

엘라리아 샌드도 병사들에게 체포되고 맙니다.


뭐... 도른은 워낙 온건파니까 제이미에게

마르셀라를 순순히 내어 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킹스랜딩.

유일한 남자 손주가 감옥에 갇히자 열받은 할머니가 달려 왔습니다.


"야. 너 뭐하는거냐? 함 해보자는 거야?"


"어머. 제가 그런거 아니네요. 오해하셨네.

하이셉턴이 그런거에요."


언제나 누구에게나 똑같은 변명을 하는 세르세이.






"바보같은 짓 하지마.

니네 아빠가 있었다면 이런 짓은 안했을겨.

우리를 적으로 돌리고 싶은거냐?"


"아이참... 제가 그런게 아니라니깐요.

암튼 로라스가 정말로 동성애를 한건지

재판이 아니라 청문회부터 연다고 하니깐요,

일단 가서 보고 말씀하시죵?"


속이 부글부글 끓지만 일단 그냥 돌아가는 올레나 티렐.

이 할머니도 호락호락한 사람은 아니죠.






청문회가 열립니다.

왕 토멘과 세르세이, 마저리, 올레나가 모두 참석 했습니다.

로라스 티렐을 의자에 앉히고 하이스패로우가 질문을 하나씩 시작합니다.

동생애와 관련된 질문에 로라스는 모두 부인 합니다.


"아니라구요. 다 루머에요.

렌리 바라테온과도 아무일 없었다구요!"






이어지는 증인 심문.

마저리를 증인석에 세워서 하이스패로우가 같은 질문을 합니다.


"글쎄요. 저는 오빠가 남자랑 막 그러는거 한 번도 본 적이 없는걸요?

다 헛소문일거에요. 암튼 전 몰라요."


연기력이 뛰어난 남매의 거짓부렁.

하지만 하이스패로우는 그리 만만한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아무도 예상치 못한 다른 증인을 한 명 부릅니다.







베일리쉬의 사창가에서 일하는 남자 호스티스 그녀석 이었습니다.


"로라스씨가 절 되게 좋아해서 막 그런 짓을 많이 했었구여,

심지어 막 그런짓을 하는데 마저리 왕비님이 방에 노크없이 들어오기도 했어여.

이미 많이 봤는지 놀래지도 않으시더라구여."


ㅋㅋㅋ


"거짓말!!!"


열받은 로라스가 이녀석에게 달려들지만

스패로우 무리들에게 막히고 맙니다.





적당하게 넘어갈 줄 알았던 올레나도 당황스럽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완전히 X되었습니다.

신 앞에서 위증을 한 마저리까지 잡혀가고 맙니다.





"내게 이럴수는 없어!

토멘! 나 잡혀가는데 보고만 있을거냐 이 서방놈아!!"


ㅋㅋㅋ

만족한 표정의 시어머니 옆의 서방님은

어찌할줄 모르면서 두리번 거리기만 했습니다.


한동안 시어머니한테 많이 까분다... 싶기는 했는데

역으로 이렇게 당하니깐 좀 불쌍해진 티렐가 사람들.

역시 세르세이는 무서운 사람 입니다.






윈터펠.

볼튼의 정부 미란다가 결혼을 앞 둔 산사의 목욕을 돕고 있습니다.

산사의 머리를 감겨주면서 계속 쓸데없는 말을 내뱉는 미란다.


"램지가 알고보면 좀 무서운 스타일 이에여...

자주 같이 자던 대장간 여자애가 있었는데여

나중에 질리니깐 저랑 같이 그애를 사냥 했었다니깐요."


산사에게 질투심을 느낀 미란다가 겁을 주려고

또라이 램지의 본모습을 까발리고 있는거였습니다.

하지만 산사도 이미 웬만한 산전수전은 다 겪어본 몸.


"그래서 너는 램지를 언제부터 사랑했는데?

나는 산사 스타크야.

여기는 내 집이고.

아무도 내 집에서 날 위협할 순 없어!"


의외로 당당한 산사의 모습에 당황하는 미란다.






산사의 결혼식.

얘도 참 생각해보면 기구한 운명 입니다.

조프리같은 또라이가 첫사랑인데다가

첫 결혼은 원치 않던 티리온과 했었고,

이제와서 조프리보다 더 또라이 램지와 결혼을 하고 있네요.






차라리 브리앤을 따라서 갔더라면,

이런 꼴은 안 겪었을건데...







무사히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방에 들어온 부부.

촛불 데코레이션이 한 가득 입니다.

신랑만 제정신인 상대였다면 좋았을지도 몰랐는데...







되게 신경 많이 써주고 매너있는 척 하는 램지 볼튼.

하지만 이 색휘 똘끼는 곧 드러납니다.


"자... 그럼 신부는 어서 옷을 벗으세요!"


라고 하니깐 산사가 당황하며 테온을 쳐다 봅니다.

테온도 당황해 하며 문을 닫고 나가려고 하니깐...






"노노. 그거 아니야 구릿내! 고대로 있어."


ㅋㅋㅋ

변태 관종 램지색휘는 산사와의 첫날밤 장면을 라이브로 테온에게 보여줄 계획이었습니다.

매우 당황하기 시작하는 산사와 테온.


"아놔. 어서 벗으라구. 난 두 번 말하는거 되게 싫어해!"


똘끼 작렬하는 램지볼튼.







테온이 나가지도 못하고 눈만 바닥으로 깔고 있으니깐

램지가 다시 한 마디 합니다.


"고개 똑바로 들고 제대로 보라고 말 했다잉!"


벌벌 떨며 램지가 시키는대로 하는 테온.






산사가 꾸물꾸물대니깐 옷을 확 찢어버리는 램지.

그리고는 준비작업(?)도 없이 바로 일을 시작합니다.






매우 당황스럽고 수치스럽고 막 그런 산사.

사상 최악의 첫경험을 하고 맙니다.






테온도 이 야한 광경을 보면서 매우 고통스러워 합니다.


고문이 되게 심하면 이렇게 정신까지 노예화 될 수 있나 보네요.

저 같으면 옷 속에 칼 하나 숨겨 놨다가

방심할때 목 확 그어버리고 도망갈 것 같은디...



6화는 이렇게 마무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