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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 왕좌의게임/시즌5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5> 02화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5  02회 리뷰




시즌5 2화 리뷰 입니다.




자켄이 준 동전 덕분에 배에 승선 할 수 있었던 아리아.

배가 브라보스 입구에 들어서고,

뭔가를 보고는 놀란 토끼눈을 합니다.



다름아닌 거대한 영웅의 동상이 똬 ~ 악!

자유의 여신상보다 더 큰 것 같은데

처음 보는 사람들은 놀랄만 하겠습니다.





선장님은 나룻배를 이용해서 아리아를

흑과백의 성이라고 불리우는 곳까지 친절하게 데려다 줍니다.

고마움을 표하는 아리아에게

그 동전을 본 브라보스인들은 누구라도 그랬을거라며

쿨하게 떠나시는 선장님.


"거 사람 참 ~ 괜촪네!"




"똑똑똑! 계쉽니까?"

문을 두드려도 한참동안 반응이 없습니다.




한참만에 웬 흑인 할아버지가 나와서 아리아를 쳐다 보는데

뭔가 되게 못마땅한 표정 입니다.


"여기 자켄 이라는 분 살고 계시죠?

그분을 좀 만나러 왔는데요. 여기 증거로 동전도 있어여 ~! "


"그런 사람 없다. 딴데 가서 알아보거라."


";;;"


매몰차게 아리아를 쫓아버리는 할아버지.

어찌된 걸까요?

자켄이 사기를 친건가요? 아님 테스트 같은 걸까요?





달리 갈 곳도 없는 불쌍한 아리아는

당분간 문앞에서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자신의 암살 리스트를 혹시나 잊어버릴까

계속 암기를 합니다.


"서세이, 왈더 프레이, 마운틴, 메린 트란트...

서세이, 왈더 프레이, 마운틴, 메린 트란트!"


ㅋㅋ 하운드는 이제 빠졌습니다.

그대로 죽어버렸든 운이 좋아서 살아났든

아리아와 함께 여행하면서 우정을 만든것이 효과가 있었어요.




한참을 기다려도 다시 나오는 이가 아무도 없자

아리아는 포기를 합니다.

화가 났는지 자켄이 준 동전을 바다로 휙 던져 버립니다.


"망할 색휘. 나한테 사기 쳤구먼..."


뭐... 그래도 자켄 덕분에 목숨은 여러번 건졌으니

살려준 댓가는 다 받은거죠 뭐.





아리아에게 1차로 거부를 당한 브리앤과 포트릭.


포트릭이 주막에서 술을 따라주는 여종에게 관심을 보입니다.

ㅋㅋ

티리온만 잘 풀렸어도 킹스랜딩에서

여자들에 둘러쌓여 꽃 길만 걸었을 녀석인데

주막집 웨이트리스한테 입맛만 다시는 신세가 됐습니다.


하지만 한 눈 팔면서도 일은 잘 합니다.

건너편에 앉아 있는 산사와 베일리쉬를 알아보고는

브리앤에게 조심스럽게 보고를 합니다.


"고개 돌리지 마시구요. 저기 건너편에 산사 스타크 아씨가 있어요.

베일리쉬랑 같이요. 수행하는 기사들이 대략 20명은 되는 것 같은데요?"


"뭐라고!? 리틀핑거 그 자식이랑?"





브리앤은 포트릭에게 말을 대기시켜 놓으라고 명령하고는

용감하게 산사에게 다가갑니다.


브리엔은 일단 맘에 드는게 항상 이렇게 정공법으로 가죠.

산사와 베일리쉬에게 캐틀린과의 약속에 대해서 모두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산사는 베일리쉬의 눈치를 보는건지 브리엔을 믿을 수 없는건지

아리아와 똑같이 브리앤을 배척 합니다.


일단 받아들여지지 못한건 둘째치고

베일리쉬를 호위하던 기사들이 브리엔을 그냥 두지 않을 조짐을 보입니다.

베일리쉬 입장에서 산사를 빼앗길 위험요소를 그냥 둘 리 없죠.


기사 한명을 베어버리고 포트릭이 준비한 말을 타고 도망가기 시작하는 브리엔.





"일단은 열나게 ~ 도망가 포트릭!"

말도 잘 못타는 포트릭이 속으로 x발x발 거리는게 느껴집니다.


포트릭은 운전 미숙으로 갈림길에서 브리앤과 다른 길로 들어서고

병사들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처합니다.




병사에게 쫓기면서도 산사와 베일리쉬가 가는 방향을 체크하는 브리엔.

일단 방향은 봐 뒀고, 포트릭이 죽기 전에 빨리 가서 구해야 합니다.




다행이 때맞춰 도착해서 추격병들을 썰어 버립니다.

그리고 산사를 따라가려고하는 브리엔에게

포트릭이 무릎꿇고 한마디 합니다.


"저기... 산사 아가씨가 싫다는데 꼭 따라가야 하나요?

그냥 가면 안돼요?"


"안돼 이 자식아. 내가 캐틀린 마님과 어떤 맹세를 했는뎃!!.

다른놈도 아니고 리틀핑거랑 있는디 산사가 앞으로 안전하겠니?"


"그건 그렇죠...;;"


종마따위 필요 없다며 가라고 할땐 안가더니

죽을 위기 몇 번 처하고나서 후회하는 듯 한 포트릭.





킹스랜딩.

세르세이에게 마르텔에서 택배상자가 도착했습니다.

제이미가 와서 열어보니 뱀모양의 형상에 마르셀라의 목걸이가 걸려있네요.


오베른이 마운틴에게 죽은 것에 대해 원한을 품은 엘라리아 샌드의 짓이겠죠.

가뜩이나 악감정이 많았던 도란쪽과는

이제 완전히 원수가 되어 버렸습니다.


서세이도 참 그렇습니다.

거산이 오베른을 죽였을때 좋다고 미소 지으면서

마르셀라 생각은 왜 못했을까요?


암튼 혼자서 열라게 신경질 부리니까

제이미가 마지 못해 자기가 가서 마르셀라를 데려오겠다고 합니다.


"하... 팔도 하나 밖에 없으면서 니가 혼자 가서 뭘 하겠다구?"


"누가 혼자 간데?"

 

"..."




네... 이럴때 필요한건 브란이죠.

ㅎㅎ

약혼녀를 소개하자마자 제이미가 그 약혼을 파기해 버립니다.

투덜대는 브란에게 제이미가 말합니다.


"갔다오면 더 좋은 성하고, 더 예쁜 아가씨랑 결혼 시켜줄께."


곰방 조용해지는 브란. 

ㅋㅋ





아니나 다를까 마르셀라를 살기 품은 눈빛으로 멀리서 바라보고 있는 엘라리아.

남친이랑 같이 사창가가서 응응한 짓도 하고,

이 여자도 여간 독해보이고 똘끼가 많이 넘쳐 보입니다.




엘라리아가 현재 도른 선스피어의 영주인 도란 마르텔을 찾아갑니다.

도란 마르텔은 죽은 오베른의 형 입니다.

형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형제간의 우애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니 동생이 살해 당했는데, 이렇게 넋놓고 있을거야요 아주버님 녀석아!?"

거침없이 내뱉는 엘라리아.


"명예결투에서 패배해서 죽은거지 살해 당한게 아니잖아."

도른의 영주는 냉정한 성격의 소유자 같습니다.


"암튼... 오베른이 죽었는데 마르셀라가 저렇게 멀쩡히 돌아다니는 꼴은 못 보겠어요.

저년을 나한테 주면 손가락을 하나씩 잘라서 서세이년에게 보내겠다구요!"


"내가 이 곳의 영주로 있는 한 죄 없는 어린 소녀에게 그런짓을 할 수는 없을거다."


"쳇. 그래 언제까지 무사히 영주로 지낼 수 있나 보자!"


사랑하는 서방님이 죽어서 아무리 이성을 잃었다고 해도

영주이자 아주버님한테 이렇게 싸가지 없이 대하는 엘라리아도 무척 ㅎㄷㄷ.


아무래도 이 둘이 권력 다툼을 할 복선 같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도란 마르텔을 지키는 호위 병사 하나가 외게 튼실해 보입니다.




동생 오베른이 사랑한 여인이라 함부로 하지 않는 신사중의 신사 도란 마르텔.

이런 선한 캐릭터는 일찍 죽던데... ㅋㅋ

엘라리아가 설마 죽이는건 아니겠죠?



미린.

역시 뒷골목의 방식으로 범인을 찾아낸건

거세병이 아니라 차남 용병단쪽이었습니다.

다리오 나하리스의 기지로 거세병을 암살한 작자를 찾아 냈습니다.

암살할때 쓰고 있던 가면도 찾았구요.




근데 이자의 뒷처리 문제로 논쟁이 벌어 집니다.

다리오나 노예출신 신하는 당장 죽여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재판도 없이 사람을 막 죽이는 것에 바리스탄 셀미가 반대합니다.




대니의 핸디캡 아버지 미친왕 아에리스를 예를 들어 조언하는 셀미.

"여왕님 아버님이요... 정권 말미에 신하들 조언을 그렇게 안들으셨어요...

그러다가 그만... 크흑..."


대니는 바리스탄 셀미의 의견대로 재판을 진행하기로 결정합니다.



바리스와 티리온.

미린으로 바로 가는 줄 알았더니 볼란티스를 들렀다 간다는 바리스.

누구를 만나러 가는 걸까요?


"넌 정치력 있는 난쟁이야. 수관일때도 블랙워터때도 니 능력을 보여줬었잖아!"

막 이러면서 한참 풀이 죽어 술만 퍼대는 티리온을 위로합니다.


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티리온이 약간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것도 같습니다.

그나저나 너무 갑갑하다며 조금 걸어가자는 티리온에게

바리스가 충고 합니다.

"지금 밖에 니 누나가 깔아놓은 암살범들이 득실거려.

니 현상금이 얼만지 알아?"


"아니 뭐... 세상에 난쟁이가 얼마나 많은데.

설마 그 많은 난쟁이들을 다 죽이겠어?"

라고 티리온이 말해보지만...




킹스랜딩에서는 마구잡이로 정말 죽이고 있습니다.

ㅋㅋ


"티리온 아닌데?"


실망하는 서세이.

현상금 사냥꾼들이 다른 난쟁이를 착각해서 죽여오자

병사들이 사냥꾼들을 가르키며


"없애버릴까요?"


하니까 서세이가 말 합니다.


"아니야. 그냥 놓아줘.

현상금 사냥꾼들의 열의를 꺾고 싶지는 않다."

ㅋㅋ


동생이 너무도 죽이고 싶은 누나 세르세이 였습니다.

진심으로 조프리를 티리온이 죽였다고 믿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린 토멘을 왕으로 내세운 라니스터도 삐걱대기 시작 합니다.


사돈쪽에서는 왕의 수관자리를 넘보고 있고,

콰이번의 등장에 자리가 위태로운 파이셀은 대놓고 투덜거리고,

삼촌 케반 라니스터도 서세이의 섭정이 마음에 안드는지

국방장관의 자리를 박차고 캐스털리 록으로 돌아가 버립니다.


대너리스나 세르세이나 일단 내실을 다지는게 숙제인 듯 합니다.





캐슬 블랙.

샘, 길리, 쉬린.

간만에 좋은 사람들끼리 대화를 나누며 즐거워 하고 있는데 

이내 셀리즈가 들어와 방해 합니다.


미친 왕비 셀리즈는 거의 알리세르 쏘르네급으로 와이들링을 싫어합니다.

쉬린에게 길리와 놀지 말라고 차갑게 말 합니다.





"길리는 착해요. 엄마가 생각하는 나쁜 사람 아니에요!"

쉬린이 대꾸해보지만 뭐 눈엔 뭐 밖에 안보이는 법이지요.





스타니스는 화형시키던 만스 레이더를 활로 쏴 죽여

고통을 줄여준 존에게 살짝 뭐라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새로 깐 판에

존을 활용하려는 스타니스.

호전적인 북부인들을 통합하기 위해서는 스타크 가문을 이용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로버트 바라테온이 왕으로 있었을 때에도 에다드 스타크가 없었으면

성질나쁜 북부인들이 고분고분하지는 않았을거라고 합니다.

롭이 죽고 브랜든과 릭콘이 사라진 이상 사용할 말은 존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스노우라는 성을 버리고 스타크라는 성을 하사하겠다는 스타니스.

서자의 신분이 평생의 한이었기에 살짝쿵 눈이 커지는 존 스노우.

ㅋㅋ





하지만 존은 이미 나이트 워치 병사로 서약을 한 이상

이곳을 떠날 생각은 없다는 것을 샘에게 확실히 말합니다.


나이트 워치에서는 모르몬트가 죽고 이래저래 일들이 많았기에

새로운 사령관을 뽑으려는 투표가 이제야 진행됩니다.

누군가 후보를 추천해야 하는 시스템.

아에몬의 진행으로 시작 됩니다.


일단 겁쟁이 자노스가 알리세르 쏘르네를 추천합니다.

현재 당선 확률이 가장 높게 점쳐지는 1순위 후보.

얘가 사령관이 되면 존스노우는 그냥 스타니스를 따라가는게 나을 듯 합니다.




2번째 후보로 데니스 말리스터 경이 추천을 받습니다.

근데 이 사람은 나이가 너무 많아 보입니다.



2명으로 투표가 진행되나 싶었는데...

우리의 샘웰탈리가 한 껀 합니다.

머뭇머뭇 하다가 느닷없이 존스노우를 사령관으로 추천하는 샘.


일단 겁쟁이 자노스가 야인들과의 싸움에서 오줌을 지리며

창고에 숨어 있던 이야기부터 풀어 줍니다.

나이트 워치 모두가 비웃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쏘르네의 활약도 인정을 하지만

그가 다리를 다친 후 전투를 승리로 이끈 존의 활약을 어필 합니다.

게다가 전투가 끝나고 2번째 공격이 있기전

죽을 각오를 하고 만스레이더를 찾아간 일화까지 모두 이야기 합니다.

분위기가 갑자기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극보수파인 쏘르네는

와이들링과 내통 했을지도 모르는 존스노우는 인정할 수 없다고 합니다.

북한 이라면 치를 떠는 우리나라의 보수와 상당히 흡사 합니다.


결국 투표가 시작되고 결과가 발표 됩니다.




데니스 말리스터 경은 이미 뒤쳐졌고,

쏘르네와 존스노우가 동률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마에스터 아에몬이 자신의 한표를 존 스노우에게 행사 합니다.


헐...

순식간에 존스노우가 나이트워치의 사령관이 되는 순간 입니다.




믿기지 않는 초고속 승진자 존스노우.

입사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사장이라니

이거 해도 좀 너무 합니다.

ㅋㅋ

뭐... 알리세르 쏘르네 이사파의 견제가 분명 있겠지만요.




브라보스.

배가 너무 고파서 비둘기를 사냥 한 아리아.

가방이 뭔가 두둑해 보이니까

뒷골목 양아치들이 아리아에게 시비를 겁니다.

아리아가 곱게 충고를 합니다.


"등 돌리고 그냥 가라... "


"뭐래.. 이 꼬맹이가..."




시리오 포렐이나 하운드와 다니며

이제 실력이 좀 늘었으니 이런 양아치들은 어떻게 하려나... 싶었는데

아리아 뒷쪽에 있는 영감을 보더니 양아치들이 부리나케 도망갑니다.

훔... 역시 자켄이 아리아를 시험했던 걸까요?




아니나 다를까... 다시 흑과백의 건물 앞으로 아리아를 데리고 가서

가면을 벗는 자켄.

놀라는 아리아.


"와... 생각도 못했네. 변장술 짱 멋져!"

이런 표정 입니다.




아리아는 자켄을 따라 흑과백의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제 암살자 훈련이 시작 되는 건가요?

얼른 배워서 서세이든 왈더 프레이든 다 썰어버리기를 ~!!



다시 미린.

여왕의 재판 결정에도 불구하고 어떤 녀석이 범인을 살해 했습니다.

그것도 가면을 씌운 채로요.




요녀석 이었습니다.

회의때 그렇게 강경하게 사형을 주장하더니

여왕이 재판을 한다니깐 지 맘대로 죄수를 찾아가 죽여버린 겁니다.


훔... 여왕님 손에 피 안묻게 어쩌구저쩌구

변명을 해 대는데...

여왕의 추궁에도 안지고 따박따박 대꾸하기가 바쁩니다.




결과는 사형.

근데... 그냥 조용히 사형 시킬 것이지 군중을 모아놓고 사형을 집행하는 대너리스.

이해가 안 됩니다.

같은 노예출신의 미린 시민들이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여기저기서 아우성 댑니다.





하지만 얄짤없이 참수해버리는 대너리스.

이내 시민들의 반응이 격렬해 집니다.

대니는 왜 이런 위험을 사서 하는 걸까요?

자신의 명령에 불복종하면 이렇게 된다는 걸 시범 케이스로 보이고 싶었나요?

 


결국... 금방 후회할 짓이었습니다.

여기저기서 야유와 돌멩이가 날아 옵니다.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호위병들이 대니를 보호하며

성으로 다시 들어갑니다.


바보같은 조프리가 군중들에 의해 살해 당할 뻔 했던때가 생각나는 군요.

대니도 군중심리에 대한 예측력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대무룩... 해진 대너리스.

발코니에 나와서 바람을 쐬는데 뒤에서 뭐가 그르릉 거립니다.

집나갔던 맏형 드로곤 이었습니다.

대니와 잠시 부비부비 하나 싶었는데

곧장 다시 날아가버리는 드로곤.





이래저래 잘 안풀리는 대너리스.

이번 5시즌에 웨스테로스로 건너가는건 좀 힘들 듯 합니다.

반란세력을 골라내 정리하고

내정부터 다지는 힘든 시간이 지속 될 것 같네요.

5시즌 2화는 이렇게 마무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