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드 - 왕좌의게임/시즌4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4> 8화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4 8회 리뷰









8화도 대박이었습니다.

이번화의 클라이막스는 산사의 거짓말과 티리온의 재판 결투 였습니다.

마틴옹의 특기인 반전의 반전을 거듭 합니다.





길리의 아기가 밤에 울어대니까 잠을 못잤다며 시비거는 양아치 여인네.

길리가 미안하다고 사과해도 계속 시비를 거는데 창 밖에서 수상한 소리가 들려옵니다.


"부엉 ~ 부엉 ~"


와이들링 출신인 길리는 이게 단순한 새소리가 아님을 눈치챕니다.

와이들링이 마을에 쳐들어 온 것 같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기습으로 신나게 양민 학살하고 다니는 토르문과 이그리트.





길리에게 시비걸던 여인네도 시원하게 죽어주시고 ~

몰래 방 한 구석에 숨어있던 길리와 아기를 발견한 이그리트.

아기 덕분에 길리는 사는 것 같습니다.

눈감아주는 이그리트.





길리가 머물던 마을은 캐슬블랙에서도 멀지 않은 마을이었습니다.

이제 곧 장벽으로 와이들링의 10만 대군이 몰아닥칠거라는 불안감에 사로잡힌 까마귀들.

더욱이 샘은 자기때문에 길리가 죽었을거라며 죄책감에 사로잡혀 멘탈이 붕괴 됩니다.


장벽의 터털이라도 막아놔야 안심이 될 듯 한디...

존의 의견은 무조건 반대하고 보는 쏘르네 색휘 일당이 권력을 잡고 있으니

이거 매우 위험해 진 듯 합니다.





미린.

여인네들이 멱을 감고 있습니다.

미산데이도 보입니다.

<모자이크를 하고 또 해도 애드센스에서 계속 뭐라해서 장면 삭제 ㅠㅠ

애드센스 성인용 컨텐츠 감시원은 조선시대 사람이라는게 학계 정설!>






마침 멀지 않은 곳에서 씻고 있던 거세병들.

우연히 미산데이를 훔쳐보게 된 그레이웜.


"이쁘다... 완전 내스타일이야."


그레이 웜의 저 복잡한 표정... 안타깝습니다.





그러다가 훔쳐보는걸 따~악 걸립니다.


"어멋!"


미산데이가 수줍어 하며 중요한 곳을 가려 봅니다.

그렇지만 의외로 많이 놀란 것 같지는 않은데...


어차피 거세병이니 자신에게 나쁜짓은 하지 못할거라는 생각일까요?


<모자이크를 하고 또 해도 애드센스에서 계속 뭐라해서 장면 삭제 ㅠㅠ

애드센스 성인용 컨텐츠 감시원은 조선시대 사람이라는게 학계 정설!>






바로 대니에게 고자질 하는 미산데이.

ㅋㅋ


"아니 글쎄여... 그레이웜 그 녀석이 절 훔쳐보고 있지 뭐에요...;;;"


"설마..."





"훔쳐봐서 미안했다. 정식으로 사과한다."


미산데이를 찾아가 사과하는 그레이웜.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미산데이는 그레이웜이 자신을 봐줘서 기뻤다고 고백합니다.

미산데이도 그레이웜에게 마음이 있는가 봅니다.

하지만... 결국 플라토닉 러브만 가능할건디...


아닌가?





루즈볼튼의 명령대로 강철군도쪽이 점령중인 케일린 모트를 공격하러 온 램지.

테온을 이용해서 항복을 받아낼 생각입니다.


"넌 사실 구린내지만 잠깐 테온 그레이인척 해서 항복하라구 하면 되는거야?"


라고 테온에게 당부하는 램지 스노우 색휘.


"넹"


말 참 잘듣는 노예가 된 테온.





케닝이라는 자가 수비군을 이끌고 있었습니다.

램지가 시킨대로 테온은 항복하면 모두 무사히

강철군도로 돌아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병에 걸려 콜록 대고 있긴 하지만 장수기질이 다분한 케닝은 테온을 비웃습니다.


"뭔 개소리여... 꺼져 임마. 저런게 뭔 왕자라고... ㅉㅉㅉ"







하지만 어떻게든 살고싶은 병사들은 늘 있는 법이죠.

부관정도로 보이는 녀석 하나가 뒤에서 도끼로 케닝을 내리쳐 죽이고는 묻습니다.


"정말로 항복하면 살려주는 고야? 고향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고야?"


"그....럴껄?"


대답을 제대로 못하는 테온.

사실 램지 그 또라이가 살려줄리 만무합니다.

ㅋㅋㅋ





ㅉㅉㅉ

목숨을 구걸했던 녀석은 이리도 처참한 꼴이 되었습니다.


케닝의 의지대로 성을 계속 지켰으면 볼튼쪽에도 피해를 많이 줬을 것이고

그리 쉽게 함락 안됐을수도 있었는데...


암튼... 램지의 잔꾀는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개 또라이지만 똑똑합니다.





리사가 죽고나서 베일의 귀족들에게 추궁받는 베일리쉬.

일단 리사가 자살했다고 거짓부렁 한 듯 합니다.

아들 로빈에 대한 사랑도 각별했고 베일리쉬와 막 결혼했는데

리사는 표면적으로 자살할 이유가 없었죠.


증인으로 불려온 산사.

베일의 귀족들은 아직 산사가 스타크의 장녀인것을 모릅니다.


베일리쉬는 산사에게 계속 자신의 조카인척 하며

리사는 자살 했다고 말하라고 한거 같은데

여기서 산사의 비상한 머리와 배짱이 보입니다.


일단 스타크인 자신의 신분을 모두 밝히고

그동안 라니스터쪽에서 받았던 온갖 구박과 살해위협을 피력합니다.

곳곳에 라니스터의 첩자들이 넘치는 현실에서 신분을 숨길수 밖에 없었죠.

설득력과 동정심을 동시에 얻는 산사.

결정적으로 베일리쉬와 자신의 사이를 오해한 리사가

절망감에 빠져 자살한 것으로 마무리합니다.


사실 리틀핑거가 강제로 키스한거나

이모가 자기를 죽이려 한걸 모두 사실대로 말했어도 산사는 괜찮았을 것 같지만

이렇게 하는게 더 안전해 보이기는 합니다.


마냥 어리고 순진하기만 했던 소녀가

이제 슬슬 머리도 굴릴줄 알아가고 있습니다.






산사의 재치로 목숨을 구하고 영향력을 잃지 않은 베일리쉬.

앞으로는 마마보이였던 로빈을 좀 강하게 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피력합니다.

베일의 귀족들이 이 생각에 동의 합니다.





미린.

어떤 소년이 바리스탄 셀미에게 쪽지를 건넵니다.

쪽지 안에는 조라의 사면서가 있었습니다.

웨스테로스(7왕국)에 있을때 에다드 스타크에 의해서 노예 매매의 죄 때문에

수배자가 되었던 조라 모르몬트.

이 사면서는 조라의 반역행위에 대한 증거물이 됩니다.


그 반역행위란... 대너리스가 칼 드로고에 시집갔을 무렵

관련 정보들을 바리스에게 보냈던 내용이었습니다.





상남자 바리스탄 셀미.

조라에게 그 쪽지를 가져와서 사실여부를 묻습니다.

조라는 당황하면서도 그것에 대해 부인하지 않습니다.





결국 모든 내용이 대너리스에게 전달 됩니다.

여왕에게 불려가는 조라.





가장 믿었던 충신이었기에 그만큼 충격이 큰 대너리스.

배신은 했지만 여왕의 목숨을 구한 일도 있었기에 조라가 피력해보지만

대니의 배신감을 어쩔수는 없었습니다.

축출당하는 조라 모르몬트.

ㅉㅉㅉ





과거에도 대니의 목숨만은 어쩔 마음이 없었던것이 사실이고

현재는 누구보다 충신임이 틀림없지만

결국 과거에 발목이 잡히는 조라.


어쩔 수 없이 분노한 여왕의 명에 따라서 일단 미린을 떠납니다.


이 모든건 바리스의 책략일까요?

암튼 라니스터쪽에서는 대니의 믿음직한 충신을 하나 떨궈내는데 성공한 듯 합니다.





볼튼가.

사생아 아들 램지 스노우가 병사들의 손실없이 케일린 모트를 점령해오자

루즈볼튼이 상을 주려나 봅니다.

램지를 데리고 언덕에 오릅니다.






스노우라는 서자의 성을 버리고 자신의 정식 아들인 볼튼의 성을 하사하는 루즈 볼튼.

램지는 아주 신이 났습니다.

새로 결혼한 새엄마가 아들만 낳지 않는다면

볼튼가를 물러받을 수도 있게 된 램지.


아니죠... 아들을 낳아도 어떻게든 죽여서 지가 먹을 놈입니다.

ㅋㅋ






산사를 찾아가 왜 자신까지 살려준건지 물어보는 베일리쉬.

산사는 이 곳 베일에서 누가 믿을 만한 사람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일단 지금은 베일리쉬에게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의 처지를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암튼... 되게 만족하는 베일리쉬.

얍삽한 색휘.





몸값을 받으러 베일에 도착한 하운드와 아리아.

리사 아린이 이틀전에 죽었다고 문지기가 알려주자

갑자기 아리아가 미친듯이 웃어 댑니다.


"뭐? 이모도 죽었다고? 하운드 넌 돈 벌 팔자가 아닌가보다. 낄낄낄"


짖굿은 아리아.

ㅋㅋ




재판결투가 임박해오고...

다시 동생을 면회하러 온 제이미.

이야기를 나누던중 드디어 재판의 나팔소리가 울려 옵니다.


티리온은 이제 어떻게 되는 건가요...

아... 불쌍한 난쟁이.

이 캐릭터는 죽으면 안되는데...

시청률 떨어지는데...






대전사를 자처한 오베른은 컨디션도 매우 좋아보이고

목숨을 건 결투를 앞 둔 사람으로는 전혀 보이지 않을만큼 여유가 넘칩니다.

게다가 술까지 마셔가며 시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기... 곧 결투해야 하는데 술은 좀 너무한거 아니오?"


ㅋㅋㅋ

목이 타들어가는 티리온.






최강의 검사 마운틴 앞에서도 매우 명랑하고 활기찬 오베른.

슉슉슉슉 창돌리기를 보여주는데

관중들이 모두 되게 좋아합니다.





세기의 결투가 시작 되었습니다.


역시 오베른은 티리온을 걱정해서 대검사가 된 건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여동생을 겁탈하고 죽였던 마운틴에 대한 복수심이었죠.


결투에서 이기기전에 자백을 받아야 겠다며

계속 마운틴에게 나불나불 대지만

마운틴은 한마디도 대꾸하지 않습니다.





마운티의 공격을 몇 번인가 받아 나뒹굴기는 하지만

스피드는 역시 오베른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긴장감 넘치는 결투가 한동안 이어집니다.





스피드를 앞세워 마운틴의 다리에 먼저 상처를 낸 오베른이

마운틴의 복부에 창을 꽂는데 성공합니다.

의외의 결과에 다들 놀랍니다.





누워서 꿈쩍 하지 않는 마운틴의 주위를 빙빙 돌면서

자신의 범죄에 대한 자백을 계속 강요하는 오베른.

이거 뭔가 살짝 불안해 집니다.


칼에 찔리긴 했지만 마운틴 같은 무션 녀석에게는

확인 사살이 시급해 보입니다.


하지만 복수심에 눈이 멀고 승기를 잡았다고 생각하는 오베른은 방심하다가

결국 마운틴의 역공에 당하고 맙니다.






마지막 힘을 다해 마운틴이 오베른에게 옥수수 털기 펀치를 한 방 먹이고

오베른의 위로 올라탑니다.


"그래 이 쉑키야! 내가 니 동생을 강간하고 이렇게 머리를 부쉈다!!!"


순식간에 오베른의 눈에 손가락을 찔러넣고 머리를 으깨버리는 마운틴.


으으... 드라마 최고의 잔인한 장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방심과 감정에 치우친 행동이 이렇게나 처참한 결과를 낳습니다.






티리온은 사형 확정.

넋이 나간 표정의 불쌍한 티리온.


"아씨... 다 이겨놓고... 이게 뭐야...;;;"





매우 흡족해하는 세르세이.

동생을 이리도 죽이고 싶었을까요?





미친 누이 위에는 미친 아버지도 있죠.

멀쩡하게 막내 아들의 사형을 선고하는 타이윈 라니스터.


이렇게 8화가 마무리 됩니다.

정식 결투였지만 오누이가 똑같이 죽었으니

이제 마르텔가와 라니스터가의 감정도 더욱 깊어질 듯 하군요.


티리온이 설마 진짜로 ... 죽는건 아니겠죠?

훔...





PS. 애드센스 정책 빡시네요... 야하고 잔인한 장면 캡쳐 화면 수정하느라

포스팅의 질이 떨어지는 느낌 입니다. 

이 드라마는 그 맛의 비중이 높은데...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