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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 왕좌의게임/시즌3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3> 4화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3 4회 리뷰











지난화 마지막 장면에서는 이 드라마에서 최강의 검사중 하나였던


제이미라니스터의 오른팔이 잘렸습니다.



베가본드에서


무사시에게 손가락이 잘리며 시시도바이켄이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죽고 죽이는 나선에서 나는 내려간다"


...



좀 얄밉고 잔인한 짓도 서슴치 않는 구석이 있었지만


나름 인간적인 면모도 보여줬던 제이미가 최끔 불쌍해 집니다.






왕좌의게임3-4 001



망할 볼튼 녀석들은 잔인했습니다.


자른 오른손을 줄에 묶어


제이미의 목에 걸어놓았네요.


목마르다는 제이미에게는 말 오줌을 마시게 하려 합니다.


그러면서 반항하는 제이미를 후두려 패면서 즐거워 합니다.



여행도중 계속 깐죽대는게 영 ~ 마음에 안들었지만


겁탈을 당할 위기에서 자신을 도와줬던 제이미가 안쓰러운 브리앤.


하지만 아직 도와줄 방법이 없습니다.





왕좌의게임3-4 002




골치아픈 재무일을 맡게된 티리온이 웬일로 바리스를 찾아왔습니다.


블랙워터 전투에서 자신을 죽이려 한 배후를 찾아


복수하고 싶다며 조언을 구합니다.



웬 궤짝을 열심히 만지작 거리던 바리스가


타이밍 기가막히게 찾아왔다며


자신의 옛일을 이야기 합니다.



어렸을적 미르에서 거세당한 이야기 였습니다.


어떤 마법사놈이 그랬는데 그 이후로 마법사라면 치를 떨게 되었다고요.




왕좌의게임3-4 003



"아니 근데... 여기에 뭐가 들었길래 그러는겨...?"


ㅋㅋ



알고보니 그때 자신을 그곳을 거세한 후 불에 던져버렸다던


마법사가 붙잡혀 있는 궤짝이었습니다.



복수의 조언을 구하는 티리온에게


자신의 복수가 이루어 졌음을 알려주네요.



"봤지? 너도 간절히 원하면 언젠간 이렇게 될거야..."


라며 자랑질 합니다.





왕좌의게임3-4 004



부상병들이 나을때까지 머물고 있는 크래스터의 집.


크래스터와 모르몬트에게 불만을 갖는 병사들이 생깁니다.



그리고 현실의 군대와 정확히 일치하는


군바리의 삶이 그려집니다.


군대란 곳은 전투나 훈련이 없을때는 삽질 할 일이 그렇게도 많았죠...




왕좌의게임3-4 005




한편 조젠에게 꿈에서 빙의 훈련을 받고 있던 듯한 브랜.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


느닷없이 나무에 올라가있는데


엄마가 나와서 막 뭐라고 합니다.


"높은데 올라가지 말랬지? 엉?"


놀라서 잠에서 깬 브랜.


ㅋㅋ



왕좌의게임3-4 006



리틀핑거쪽 아가씨 하나를 포섭하는데 성공했던 바리스.


이 아가씨가 생각보다 똑똑하게 일을 잘 합니다.


곧 리틀핑거가 이어리로 출장을 가는데


산사를 데리고 가려는 움직임이 포착되었습니다.



바리스는 이를 저지할 수 있을까요?


산사를 위해서라면 그래야 할 텐데...




왕좌의게임3-4 007



한편 또라이 조프리의 마음을 사로 잡는데 성공하고 있는 마저리.


조프리를 다루는건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조프리가 좋아하는 잔인하고 무서운 이야기들을


같이 즐겨주기만 하면 되는거였어요.



게다가 블랙워터 전투에서의 쫄보 조프리를


거짓 영웅으로 치켜세워 줍니다.


어깨에 힘주는 걸 좋아하는 조프리가 이런 아부를 싫어할 리가 없습니다.



세르세이는 마저리의 이런 모습을 캐취하고


슬슬 경계심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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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서민들 점수는 후하게 따놓은 마저리.


덩달아 조프리도 같이 환호를 받습니다.


돌맹이 세례만 받아온 또라이왕은 환호라는걸 처음 받아보자


얼떨떨한 표정으로 좋아합니다.




마저리 요고요고  요~~오~~망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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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뻔한 상황에서 사내에게 도움을 받았던 테온.


야라 누나가 2층에서 기다린다는 성으로 그 사내와 함께 달려왔습니다.



테온은 이 사내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모두 털어놓습니다.


이제서야 과거를 후회하고 있군요.


ㅉㅉㅉ


심지어 자신의 진정한 아버지는 킹스랜딩에서 돌아가셨다는 이야기 까지 합니다.


헐...


정말 이제 철이 든 걸까요?



왕좌의게임3-4 010



그런데 이게 웬일.


야라누나가 기다릴거라고 기대한것과는 달리


자신을 고문했던 병사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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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라누나의 심복인줄 알았던 이 사내가 정체를 드러냅니다.


자기편 병사들까지 죽여가면서 그동안 쇼를 한 걸까요?


뭐가 뭔지 헛갈리지만 아무래도 이녀석이 루즈볼튼의 아들인 것 같습니다.




왕좌의게임3-4 012



캐틀린에게 붙잡혔을땐 돌맹이로 얻어맞으면서도


깝죽대던 제이미가 이젠 삶을 포기한 듯 싶네요.


아무것도 먹지를 않습니다.



"사내새끼가 칼쓰는 손 하나 짤렸다고 징징대냐?


빨리 쳐먹어."



라는 브리앤의 충고를 듣고는 정신을 차렸는지


빵을 입에 갖다 댑니다.


ㅋㅋ


자신을 도와준것이 고마운 브리앤도


제이미를 많이 걱정해줍니다.


생각치도 못한 전우애가 생겨버린 두 사람.



왕좌의게임3-4 013


아버지에게 자신의 가치를 어필하는 세르세이.



"아놔 아빠. 솔직히 제이미나 티리온보다는 제가 낫지 않아여?


아빠가 가르치던 가문에 대한 가치도 제가 제일 열심히 공부했구여~


제가 제일 똑똑하잖아요."



 라는 세르세이의 말에



"야 ~ ! 너 ... 니 생각보다 멍청하거든?


또라이 아들래미도 하나 어찌 못하는 주제에.."


라며 타이윈은 면박을 줍니다.



그럼 아빠가 어떻게 해보시든지...라는 세르세이에게


자기가 곧 보여준다고 하는데...



버릇없는 손주교육 어떻게 시킬지 살짝 기대 됩니다.




왕좌의게임3-4 014



올레나 티렐을 찾아온 바리스.


리틀핑거의 위험성을 설명합니다.



리틀핑거가 산사를 이용해서 왕권을 노릴거라고 합니다.


똑똑한 올레나 티렐과 바리스.


나름 궁합이 맞는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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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바로 조치에 들어가는 마저리 티렐.


할머니를 닮아서 재치도 뛰어난 마저리.


산사를 편하게 이야기로 끌어들이고는


자신의 오빠 로라스 티렐과 산사를 결혼시키려 합니다.



산사는 로라스가 게이인것도 모를 것이고


꽃미남에다가 싸움도 잘하는 기사라고 알고 있으니


마다할리가 없죠.


뭐 사실 게이라도해도 조프리보단 12배정도 낫습니다.


마저리의 제안에 기쁜 표정을 짓는 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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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워치는 뭔가 조짐이 이상합니다.


사실 크래스터가 안굶어죽게 먹여주고


안얼어죽게 재워주니... 그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해야 할 것 같은데


배은망덕한 병사들이 따박따박 반항을 하기 시작합니다.



모르몬트의 호통에도 불구하고


병사들이 계속 크래스터를 도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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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크래스터는 병사의 칼에 목을 찔려 죽게 됩니다.


기껏 머물게 해줬더니 돌아오는게 칼침이라니....



크래스터도 그렇습니다.


혈기왕성한 녀석들을 좀 잘 다독여서


빨리 내보낼 생각을 해야지


지 성질대로만 하려하니 이런 사고가 난게지요..


다구리에 장사 있나요?



왕좌의게임3-4 018



심지어 이를 보고 칼을 빼든 모르몬트 사령관을


뒤에서 찌르는 굶주린 병사 2.



샘을 데리고 다니라는 것에 불만도 있었을 것이고


백귀와의 전투에서 온 공포도 있었겠지만


이것 참...


사령관이 일개병사에게 이렇게 허무하게 죽어버리다니...




왕좌의게임3-4 019




샘은 이 난장판을 보자마자 길리와 아기를 데리고


냅다 튀기 시작합니다.



사령관을 찌른 녀석은 샘을 무척이나 싫어했으니


도망치는게 당연합니다.



반란병들이 장악하게 되면


크래스터의 딸래미들도 다들 노리개가 될 듯 합니다.




왕좌의게임3-4 020



눈가리개를 하고 끌려온 쏘로스의 본거지.


웬 동굴안으로 끌려온 아리아와 겐드리.


그리고 하운드.



왕좌의게임3-4 020



하운드가 재판을 받는 분위기 입니다.



지난시즌에서 네드 스타크에게 


마운틴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았던 돈다리온이 여기에 있었네요.



암튼 그동안 저질러온 잔인한 일들을 열거하는 것에


반발하는 하운드.


"그런짓들은 다 우리형이 한짓이라구~! 내가 하지 않았어!"



그러자 아리아가 옆에서 한마디 합니다.


"너 인마 저번에 내 친구 죽였잖아 ~!!"


ㅋㅋ


조프리와 얽혀서 억울하게 아리아의 백정친구가


죽은 일이 있었죠.


하운드는 이것도 조프리를 거역할 수 없었다고 변명합니다.




그러자 신의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명예결투를 하자고 청하는 돈다리온.



훔... 하운드도 한딱까리 하는 검사인데


돈다리온이 이길 수 있을까요?



쏘로스나 돈다리온은 하운드가 죄가 있다면


신의 심판으로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왕좌의게임3-4 021


대너리스.


조라와 바리스탄 셀미의 조언도 무시하고


용 한 마리와 거세병을 바꾸는 거래를 하러 왔습니다.



쇠사슬로 묶인 용을 건네주는 대니.


만족하는 노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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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거세병을 지휘할 수 있는 채찍을 받았습니다.


노예상을 살짝 째려보며 거세병들에게 다가가더니


느닷없이 유창한 발라리아 언어를 구사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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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냐면 말이다 ~~ "



인튜로듀스 마이셀프 어쩌구 하면서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대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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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라는 노예상.



"엥? 우리말 할 줄 아네? 내가 니 욕하는거 그동안 다 알아들은겨? ;;


그건 그렇구 얘가 말을 잘 안들어 어떻게 해?"



바둥대는 드래곤도 당황스럽고,


그동안 자기가 욕한거 대니가 다 듣고 있었던것도 당황스러운 노예상.


ㅋㅋ



왕좌의게임3-4 025



대너리스가 깜짝쇼를 시작합니다.


자신의 말에 무조건 복종하기 시작한 거세병들에게


노예상쪽 병사들을 모두 죽이라고 합니다.


망설임없이 명령을 깔끔하고 신속하게 수행하는 거세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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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나쁜놈 대빵에게 이야기 합니다.


"드래곤은 노예가 아니야 이 멍청한 놈아!"


ㅎㅎ


드래곤은 노예처럼 소유권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설명하고는


한 마디 더 보탭니다.


"불 쏴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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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라고 못알아먹을거라고 생각해서


자신에게 그동안 쌍욕을 하던 얄미운 노예상 대빵녀석을


드디어 구워버렸습니다.



대니를 볼때마다 느낍니다.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ㅋㅋ



아마도 이 노예상이 조금만 거세병들을 인간적으로 대우해주고


상도덕을 지켰더라면


대니도 이렇게까지는 안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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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사기에도 천재적인 소질이 있음을 증명한 대너리스는


이 어마어마한 규모의 군대를


손쉽게 꿀꺽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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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사람 끌어모으는 재주가 있는 대니는 한걸음 더 나아갑니다.


거세병들에게 이제 모두 노예에서 해방을 시켜주겠다고 합니다.


니들은 이제 자유인이니 떠날 사람은 떠나도 좋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을 따를 병사들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거세병들의 이탈은 한 사람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호...오...



왕좌의게임3-4 030



맹목적인 충성의 거세병들이 마음에 안들었던 셀미와


거세병들의 전투력이 무척 탐났던 조라의


충돌되던 의견이


여왕의 지혜로 단 한방에 해결이 되었습니다.


흡족해하는 충신 2인.


더불어 기여운 미산데이는 보너스 ~!!



왕좌의게임3-4 031


이케 보니 병력은 생각보다 더 어마어마 합니다.


호오...


배만 구할 수 있으면 이대로 해협을 건너가도 되겠는데요?




무섭게 급성장하고 있는 대너리스.


이렇게 3시즌 4화가 마무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