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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 왕좌의게임/시즌2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2> 3회 리뷰











미드 <왕좌의게임 시즌2> 3화 리뷰













남자 아기를 유기하던 크래스터를 몰래 따라가 본 존 스노우.


화이트워커로 추정되는 존재가 아기를 데려가 버리고


크래스터에게 둔기를 맞으며 이야기가 끝이 났었습니다.


...









한 대 맞고 저리 된 건지, 이후로 좀 더 쳐 맞았는지


얼굴이 아주 볼만한 존 스노우.


열받은 크래스터가 까마귀 총사령관에게 모두 데리고 꺼지라 합니다.


 ㅎ


모르몬트는 일단 크래스터를 자극하지 않으려 하는건지


존을 밖으로 내보내고는 다시 찾아옵니다.



남자아이를 제물로 버린다는걸 알고 있었던 모르몬트.


존스노우는 그걸 사령관이 알고 있었다는것에 또 한 번 놀랍니다.



크래스터가 어떤 막되먹은 인간이든


나이트워치를 위기에서 여러번 구해준 필요한 인물이라고 설명하는 모르몬트.


심지어 존의 삼촌 벤젠도 도와줬었나 봅니다.



그래도 납득하지 못하는 선한 인격의 존.













샘웰탈리는 새벽에 떠나기 전 길리에게 다시 말을 겁니다.


첫눈에 반한건지 엄마에게 받았다는 소중한 물건을 길리에게 전해줍니다.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까지 남기면서요...



길리라는 크래스터의 딸이자 아내와 아무래도 썸타려는 분위기인 듯.


길리의 아이는 아들이고 죽게될 운명일까요?


그래서 샘과 존이 도와주게 되는걸까요?











브랜은 잠만자면 이제 동물들에게 빙의되는 듯 합니다.


특히 자신의 다이어울프에게요.



루윈에게 말을해도 루윈은 믿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지식과 소싯적 썰을 풀어내며


불가능한 일이라고 브랜을 타이르는 루윈.


ㅎㅎ


걷고 싶고, 뛰고 싶은 브랜이 단순히 꿈을 통해 그 욕구를


이루고 있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무대는 렌리 바라테온의 군영으로 넘어옵니다.


렌리와 렌리의 왕비인 듯 한 마저리 티렐의 앞에서


두 기사가 시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쌈 잘하기로 소문난 로라스 티렐.


꽃의 기사라고도 하지요.


마저리 티렐의 오빠이기도 합니다.


마상시합에서 편법을 쓰긴 했지만 그레고르를 이기기까지 했던


로라스 티렐이 의외로 덩치 큰 기사에게 패하고 맙니다.



그 기사는...










브리앤이라는 덩치 큰 여성이었습니다.


호... 여성으로써 로라스 티렐을 이기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하운드나 마운틴과도 대적 가능하겠군요.



승자에게 원하는 것을 물어보는 렌리 바라테온.


렌리의 킹스가드가 되고 싶다는 브리엔은 원하는 것을 얻게됩니다.











아들의 명령인지 부탁인지...


암튼 캐틀린이 렌리를 찾아왔습니다.



렌리의 10만 병력덕을 보려면 좀 공손해야 할 것 같은데


말하는것이 거침이 없습니다.


자신이 조프리의 머리까지 따다 준다며


캐틀린에게 공손하게 대하던 렌리도


좀 진저리가 난 듯 합니다.



브리엔에게 캐틀린을 안내하라며 어디론가 갑니다.


(시합에서 진 연인 로라스 티렐을 위로해주러 가겠지요?)










자신의 뜻대로 아버지가 움직일거라 생각했던


어찌보면 순진한 테온 그레이조이.



계속해서 아버지와 누나 야라 그레이조이에게 무시만 당합니다.


발론그레이조이는 한번의 반역으로는 모자랐는지


다시 한 번 북부를 배신하려 합니다.



라니스터와의 전투때문에 병력이 빠져있는 북부로


빈집털이를 가려고 합니다.


상당히 치사한 인물 같습니다.


말로는 뭐 자기 힘으로 빼앗고 어쩌구 상마초인척 하면서


하는짓은 결국 야비한 짓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닌 듯 합니다.




캐틀린이 롭에게 그레이조이는 믿을게 못된다고 했던게 사실이었군요.


아직은 롭를 생각하고 있는 테온도


아버지와 누나에게 점점 흔들리게 생겼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롭을 도와 라니스터를 치면


캐스털리 록을 얻을거라고 설득하려는 테온.



하지만 발론과 야라의 북부 공격에 대한 생각은 변함이 없는 듯 합니다.


결국 윈터펠에서 자란 테온이 스타크화 되었다고 못마땅해 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으니 잘 생각해서 신속히 판단하라는 누나의 조언.


훔...













티리온과 샤에.


알콩달공 신혼생활은 몇화 지나지 않은 지금 벌써 쫑이 난 듯 합니다.


샤에는 벌써부터 신분과 정체를 숨겨야 하는 자신의 처지에 대해 한탄하기 시작했습니다.


티리온은 아버지가 알면 샤에가 위험하기 때문에


숨기려고 하는건데,


샤에는 그걸 이해해 주지 않습니다.


티리온히 하는 말은 무조건 꼬아서 듣고 반항하는 샤에...


훔...


이 처자도 조만간 험한 꼴 겪지 않을까... 싶습니다.


티리온은 첫사랑때의 아픈 기억을 되풀이하게 될까요?












마르셀라와 토멘 그리고 산사를 데리고 식사를 하고 있는 세르세이.


엄마와는 다르게 마르셀라와 토멘은 착한 것 같습니다.


산사의 오빠를 조프리가 죽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는 토멘.


설사 그렇더라도 산사는 우리말을 잘 들을거야..라고


잔인한 멘트 날리는 독사같은 세르세이.



불쌍한 산사...


그저 철없는 소녀였을 뿐인데


똑똑치 못한 아버지 덕분에 적진에서 완전히 고립되어 앞이 안보이는군요.


ㅉㅉㅉ











어찌된 일인지 산사의 하인으로 샤에를 보낸 티리온.


가뜩이나 심난하고 기분별론데


일을 야무지게 잘하는 것 같지도 않고


고분고분 말을 잘 듣지도 않는 샤에가


새로운 시녀로 온 것에 짜증나는 산사.


ㅋㅋ


티리온은 산사의 동향을 살피는 정보원으로


샤에를 이용할 생각인가 봅니다.


어느정도는 산사를 보호하려는 마음도 있을것 같구요.









제대로 정치를 시작한 티리온.


킹스랜딩에 핸드로 오면서 스스로 다짐한것이 있었죠.


절대로 존아린이나 에다드스타크처럼은 되지 않을 것이다....라는.



일단 그랜드마에스터 파이셀을 불러 조용히 이야기를 합니다.


누나에게는 절대 비밀이라며


미르셀라를 마르텔가와 정략결혼 시키려 합니다.


이를 조심스레 추진해보라고 명령합니다.











곧바로 베일리쉬도 부릅니다.


어찌된 일인지 베일리쉬에게는 미르셀라를 베일의 로빈아린과 정략결혼시키려


한다고 다르게 이야기 합니다.


그러니 리사 아린에게 가서 그것을 중재하라고 하면서요.


툴리가의 딸들인 캐틀린과 리사와는


어린시절 친분이 있는 베일리쉬니까요.


훔...


베일리쉬에게도 왕비 세르세이에게는 절대 비밀이라고 다짐을 시킵니다.


파이셀에게 한 이야기와 왜 다르게 이야기 할까요?


누가 믿을만한 사람인지,


누가 누나의 정보원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려 하는걸까요?










이번엔 바리스를 불러 또 다른 혼처를 꺼냅니다.


생각치도 못한 테온 그레이조이와 미르셀라의 정략결혼을 이야기합니다.


파이셀과는 다르게 상대방이 적절한지


의문을 갖는 베일리쉬와 바리스.


베일리쉬는 몰라도 바리스는 경거망동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에다드가 죽기전 했던 행동만봐도


바리스는 냉철하고 머리 잘굴리는 인물일지언정


야비하고 배신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음이 밝혀졌지요.











다시 랜리 바라테온의 진영.


왕비로서 왕을 사 ~ 알 꼬시다가


동성애자인 렌리가 도저히 자신에게 흥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마저리라는 이 티렐가 처자가 본색을 드러냅니다.



사실 동성애자인건 물론이고 자기 오빠와 렌리가 연인사이임을 알고 있었군요.


오히려 그걸 이용해서 왕의 아이를 가지려고 애를 씁니다.


상당히 무서운 여인네 입니다.


권력을 위해서는 개인적인 치욕같은건 별로 상관안하는 성격인가 봅니다.


하긴 생각해보면 10만의 병사를 부리고 있는 렌리가


현재 상황에서는 제일 유력한 차기 왕이기는 합니다.


스타니스도 렌리의 병력만큼은 인정했으니까요.










셋중하나는 분명히 세르세이에게 가서 고자질 할 거라 예상했나 봅니다.


티리온을 불러 난리치는 누나 세르세이.


베일리쉬는 아린가였고,


바리스는 그레이조이가였으니,


도른으로 알고있는 세르세이를 보면


배신자는 마에스터 파이셀임을 알 수 있습니다.


ㅎㅎ



정력 넘치고 건강한 파이셀 할아방구는 이제 좀 위험해지겠군요.











테온은 롭에게 의리넘치는 편지 한 통을 씁니다.


아버지가 북부를 공격하려고 하니


병력을 모두 빼지말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라구요.


훔....



하지만 결국 쓰기만하고 보내지를 못합니다.


이래서 피가 물보다 진하다고 하나 봅니다.


결국 말로만 형제같은 롭을 배신하려고 맘 먹은 테온.


쓴 편지를 그냥 촛불에 태워버립니다.



뭐... 좀 얍삽한게 이렇게 배신때릴 것 같기는 했습니다. 이녀석.










아버지와 누나 앞에서 강철군도의 세례식 비슷한것까지 받는 테온.


이제 그레이조이의 반란 2시즌이 되는건가요?


라니스터와의 일전도 벅차 죽겠는데


오히려 테온을 보내서 적을 하나 더 늘려버린 스타크 및 북부연맹.


이게 또 전쟁의 변수가 되나 봅니다.


ㅉㅉㅉ



캐틀린의 선견지명.










아니나 다를까 티리온이 파이셀의 집을 급습합니다.


ㅋㅋㅋ


또 아니나 다를까 파이셀은 그시간에 창녀를 불러다가


또 막 응응거리고 있었군요.


정말 정력만은 이 드라마에서 최고로 넘치는 노친네 같습니다.


브란을 시켜 파이셀을 감옥으로 보내버리는 티리온.











요렌 진형.


훔... 모두가 잠들어 있는 시각


밖에 나갔던 요렌이 돌아와보니


아리아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죽은이후로 복수할 대상들의 얼굴을 계속 상기하느라


잠을 못 이루고 있는 아리아.



요렌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 해 줍니다.


어떤 훈남에게 자신의 형이 칼에 찔려 죽게되었는데


결국 나중에 자신이 도끼로 그남자의 머리를 찍어서


나이트워치로 잡혀온 케이스였군요.


가족의 처참한 말로를 겪은것은 아리아와 같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리아를 더 돕고 싶었나 봅니다.



 










에휴... 근데 낮에 쫓아냈던 시티워치에 이어 밤에 기습을 다시 해온


서세이의 충복들.


자다가 요렌 일행은 날벼락을 맞게됩니다.


요렌은 급히 겐드리와 아리아에게


뒤도 돌아보지 말고 도망가라고 하며 이들을 맞습니다.



다른 떨거지들은 몰라도 이 둘은 어떻게든 살려주고 싶었나 봅니다.


차라리 낮에 그 시티워치 둘을 살려보내지 말았어야 하는게 아니었을까요?



아니면 밤낮없이 얼른 도망가던지요...


ㅠㅠ


하긴 병사도 아닌 풋내기 일행이 너무 많아서 행군속도가 느리니


그건 불가능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라니스터의 충복에게 죽임을 당하게되는 요렌.


도망가라는 말도 안듣고 요렌의 최후를 끝까지 지켜보던


아리아와 겐드리는 결국 잡히게 됩니다.


헐....










암튼... 잡히기 전


자켄이라는 넘과 입이 험학한 두명의 흉악범이 갇혀있던 마차.


자신들을 풀어달라는 말에


긴박한 상황에서도 아리아는 자켄에게 도끼 하나를 건네고나서


도망치려 했습니다.


요렌 죽는것도 확인하랴,


도와줄것도 다 도와주랴....


제대로 도망칠수가 없는거였죠.


ㅉㅉㅉ








그래서 요로케 잡혀버립니다.


이러다가 겐드리는 물론 아리아의 정체까지 탄로나서


다 죽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킹스랜딩에서는 여차여차 잘 도망나온 아리아...


여기까지 인가요?









도망치다 다리에 화살을 맞은 한 소년이


라니스터의 병사들에게 도와달라고 합니다.


걸을 수 있냐고 물어보자


못걷는다며 자기를 들어서 옮겨달라는 순박한 소년...


ㅉㅉㅉ


도와주는 척 하다가 목을 콕 찔러 죽여버립니다.


세르세이의 부하들 답게 잔인합니다.










늬들중에 겐드리라는 넘 나와라 ... 눈을 다 파버리기 전에 ~


라고 협박하는 라니스터의 개들.


사실 겐드리의 정체는 아리아 말고는 아무도 모르고 있죠.


ㅎㅎ



그 상황에서 아리아가 입을 엽니다.


헉... 혹시 겐드리를 배신하고 살아남으려는 건가????


잠시 의심했지만...









역시 그건 아니었습니다.


방금 목이 콕 찔려죽은 저 아이가 겐드리라고 뻥을 칩니다.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누명을 씌워도 어쩔수 없는거죠.


게다가 겐드리라는 증표같은 황소투구를


여차저차 이 죽은 소년이 갖고 있었던 겁니다.



호오... 위기의 순간에 순발력을 잘 발휘한 아리아 스타크.


증거도 있겠다... 죽은 아이가 겐드리라는건 일단 믿을만 할 거 같은데


그렇다고 나머지 아이들을 모두 살려줄지는 의문입니다.



이번화는 이렇게 마감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