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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오승환 연일 무실점 기록 ~ 이러다 세인트루이스 마무리 되겠네.

세인트 루이스의 오승환 선수가 오늘도 무실점 경기를 기록하며

 

8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세인트루이스가 6대 0으로 이기고 있는 8회에 등판하여

 

1이닝 2K 1플라이볼로 깔끔하게 한 이닝을 지워버렸습니다.

 

 

 

 

 

 

 

 

 

첫타자는 대타로 나온 필 고셀린.

 

포심과 슬라이더를 적절히 섞어던져 헛스윙 삼진을 유도 합니다.

 

 

 

 

 

 

 

 

 

이날 현지 해설로는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에서 뛴 적이 있는 니코스키가 진행을 했는데요

 

외국인 선수로 뛴 경험을 살려 통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멘트를 날렸습니다.

 

오승환 선수가 다른 리그로 와서 기대이상으로 상당히 잘하고 있다고 칭찬도 많이 하더군요.

 

카메라에도 오승환 선수 통역이 한참동안 잡혔습니다.

 

 

 

 

 

 

 

 

두번째 타자로 나온 진 세구라를 평범한 우익수 플라이로 돌려세웁니다.

 

 

 

 

 

 

 

세번째 타자로 나온 브랜드 두루니는 포심으로 스트락익을 2개 잡은 후

 

슬라이더로 헛스윙을 유도하며 이닝을 마무리 합니다.

 

완전히 자세가 무너진게 보이네요.

 

오승환 선수 정말 기대이상으로 세인트루이스의 수호신으로 점점 그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PS. 이날 열린 피츠버그의 강정호 선수는 4회 0대1로 뒤진상황에서 첫타자로 나와

 

중견수를 넘기는 2루타를 쳐냈다고 합니다.

 

이후 강정호의 홈쇄도 과정에서 포수의 공받기전 주자 주루방해로

 

왼손을 다쳤다고는 하는데 다행이도 뼈에는 이상이 없는 듯 합니다.

 

비디오판독 까지 갔는데 심판의 판정이 번복되지는 않아서 논란이 있는 같네요.

 

뭐.. 경기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부상 조심하면서 꾸준히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추신수 선수도 종아리 부상에서 한달여만에 복귀한 휴스턴전에서

 

다시 햄스트링 통증을 느끼면서 교체되었다고 하는데 DL(부상자 명단)에 오를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지는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ㅠㅠ

 

 

 

아픈선수들 얼른 낫고 돌아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