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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읽는 중 ~

간만에 자기계발서 탐독중 ~

 

 

 

 

 

 

 

 

 

 

 

 

 

제가 아침잠이 좀 많아서.... 혹시 일찍 일어날 수 있는 비법이 있지 않을까 해서 보게 된 책이었습니다.

 

아직 반 정도 읽고 있는 중인데 읽은 부분까지만 일단 리뷰를 몇 자 적어봅니다.

 

 

책의 도입부에서는 아침에 일어나는 마음가짐을 바꿀 것을 요구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한 동기부여에 대한 내용도 있구요.

 

사실 '시크릿'에 나온 내용들이 몇가지 겹치는게 보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위해서 일단 자기전의 마음을 바꾸어야 하나 봅니다.

 

책 초반에 흥미로운 실험결과가 나오는데요,

 

같은 4시간 5시간 6시간의 수면시간을 주는 2그룹의 사람들에게

 

한쪽에는 자기전에 부정적인 생각의 암시를 주고

 

한쪽에는 긍정적인 생각의 암시를 줍니다.

 

순조롭게 일어나게 되는 것과 일어난 후의 컨디션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단순히 자기전 몇분간의 생각만으로도 이렇게 차이가 나는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개인적으로 군대에서 겪은 경험이 떠오릅니다.

 

해안초소에서 근무할 때 새벽 4시정도까지 매복호에서 근무를 하다가 초소로 복귀를 하면

 

이런저런 뒷정리를 하다가 빠르면 5시 늦어질땐 5시 50분까지도 일을하다가

 

잠자리에 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일단 기상시간이 무조건 6시여서 때로는 10분정도 밖에 못잔 상태에서 다시 깨는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아침 점호를 하고나서 총기수입도 하고 이런저런 일을 하고 다시 오침을 하기는 했었지만

 

참 희한했던것이 10분자고 일어났는데도 그렇게 개운할 때가 있었던 겁니다.

 

군기가 바짝 들었던 쫄병때의 일이라 아마도 잔뜩 긴장한 상태에서 생활했던것이

 

10분의 수면도 견딜 수 있게 해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마음먹기에 따라서 같은조건에서 다른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 이해가 됩니다.

 

 

 

책은 여기에다가 몇가지 팁을 더 줍니다.

 

알람을 맞춰놓고 알람을 일단 이불자리에서 일어나야만 끌 수 있도록 멀리 놓는다던지,

 

일어나자마자 양치질 부터 한다던지,

 

물을 한 컵 마신다던지.. 등의 팁입니다.

 

사실 위의 방법은 일찍 일어날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 있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효용이 없을 겁니다.

 

이런 사소한 팁들은 일어나겠다는 의지가 강할수록 힘을 발휘하는 도움요소인 거겠지요.

 

 

그래서 이 책을 반 정도 읽고 있는 현재... 동기부여 측면의 내용이 상당히 많은것이 이해가 됩니다.

 

무엇보다도 그렇게 하겠다는 독자들의 의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실 직장이나 학교를 다니는 현대인들에게 규칙적인 무언가를 할 시간은 쉽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만날 사람들도 많고, 할 일이나 공부도 많죠.

 

먼 미래를 위한 자기계발은 꾸준히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저자의 주장처럼 그러기 위해 제일 좋은 시간은 이른 아침인건 분명해 보입니다.

 

 

 

 

책을 마저 다 읽고 ...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저도 그렇고 이 포스팅을 보는 분들도 그렇고

 

자기계발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다잡아 조금이라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