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리뷰(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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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Someone Like You <비긴어게인2>
Someone like you.아델의 명곡 중 하나. JTBC의 비긴어게인2라는 방송 프로그램이 있다. 우리나라 유명 가수와 연주자들이 팀을 이뤄 해외에 나가서 버스킹을 하는 내용. 2018년 6월 1일에 방송이 되었는데, 나는 나중에 찾아 보게 되었다. 종종 TV를 틀어 어쩌다 눈에 띄면 보기는 해도 일부러 찾아보지는 않았었기 때문에...오로지 박정현이 Someone Like You를 불렀다는 이유 하나로 기대감을 엄청 갖고... 감기에 걸려 컨디션도 않좋고, 사운드 상태도 문제가 좀 있었다는데 박정현의 강한 목소리는 이 모든 것을 뚫고 나왔다. 장소는 "호우~!"의 나라 포르투칼의 어느 지하철 역 근처. 비장한 표정의 그녀.이날 공연의 다른 노래들도 좋았지만 단연 백미였던건 박정현의 Someone L..
2018.07.15 -
제주도 비자림
제주도 여행 2일차 4번째 방문지 - 산림욕 하기 좋았던 비자림 2일차. 6. 12. 오후 2시경 방문. 우도에서 나온 시간은 1시가 조금 넘어서 였습니다. 다음 목적지 비자림으로 바로 출발... 주소는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55 오후 2시경에 도착하니 주차장이 조금 번잡해 보였습니다.평일이라고 해도 오후의 관광지는 역시 붐비더군요. 다행히도 곧바로 주차를 하고는 바로 구경 시작. 비자림 입구. 매표소가 앞에 보입니다.오른쪽 옆에 CU편의점이 있어서 음료를 사서 가방에 넣고 출발했습니다.편의점 아저씨가 생김새와 다르게(?) 의외로 친절하셔서 속으로 놀랐음.입장료는 3천원 이었던가? 들어가는 입구는 넓직하고 좋습니다.이런류의 산책로는 주변에 큰 나무가 많아서 그런지뭔가 건강에 좋을 것 같은 막연한 느낌이..
2018.07.13 -
필기감 좋은 펜 2개 추천...
필기감 좋은 펜 추천 내가 좀 악필이라서 손느낌이 좋은 펜을 찾고 있음.써보고 괜찮았던 것 2개 추천함. 첫번째."에너겔 트라디오"라고 읽나?놋데마트에 가서 우연히 득템한 녀석. 가격은 2춴5백원 이었던것으로 기억난다.포장지에 "필기감 최고로 좋은 펜 어쩌구..."라고 써 있어서 사봤는데나는 진짜로 괜찮았다.글씨 쓸 일 많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 써보시길. 두번째는 회사에서 누가 사다 놓은거 쓰면서 많이 찾아썼던 펜.다른건 손아프고 글씨도 잘 안써저셔 이것만 찾게되었던 기억이...제트스트림 이거 종류가 많은데 대체적으로 평타 이상은 하는거 같음. 이것들 말고도 댓글로 괜찮은거 추천해주시면 감사.
2018.07.12 -
<왕좌의게임 시즌3> 10화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3 10회 리뷰 시즌3 파이널 입니다.지난화 피의 결혼식에서 스타크 가문의 장손과 어머니가 쇼킹하게 죽어 버렸습니다. 왈더 프레이와 루즈 볼튼이 타이윈 라니스터와 뒤로 내통을 하고는 벌인 일이었죠. 이제 스타크에 남은 사람은 존스노우, 산사, 아리아, 브랜, 릭콘 ... 아직도 많긴 많네요. 옛날엔 죽을일이 많아서 아이들도 많이 낳았던 걸까요? 8화에서 겐드리의 피를 빨아먹은 거머리를 불에 태우며 저주를 걸었던 멜리산드레. 3명의 저주를 걸었는데 그 중 하나가 롭 스타크 였습니다. 진짜 효험이 있었던 걸까요? 롭은 죽어버렸습니다. 그렇다면 남은 2명은 강철군도의 발론 그레이조이와 국왕 조프리 바라테온 입니다. 얘네들도 곧 죽는걸까요? 뭐... 군대의 대장이 죽어버리니 남은 병사들도 대책이 ..
2018.07.12 -
로드킬에 대한 단상
불쌍한 고양이.... ㅠㅠ 어제 밤 운전해서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하마터면 개를 칠 뻔 했다. 공단내 4거리 였는데 9시가 넘은 시간이라 차들은 좀 있어도 인도에는 사람이 거의 없던 상황. 신호를 받고 출발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인도에서 갑자기 차도로 뛰어들려는 개를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다행이 사고가 나지는 않았지만 심장은 쿵쾅쿵쾅. 공단에 워낙 길고양이들이 많아서 나름대로 항상 조심한다고 하는데도, 이렇게 가끔 방심한 상태에서 유기견이나 길고양이들을 마주칠 때가 있다. 뉴스에 발표된 지난해 통계를 찾아보니 고속도로가 1,884건 일반국도가 1만 5436건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치다.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동물들을 보면 고라니와 고양이와 개 인 듯 하다. 운전하다가 자동차에 치어죽은 동물들의 사체를..
2018.07.12 -
미스 함무라비 15화 <리뷰>
미스 함무라비 15회 15화 리뷰 입니다. 14화에서 고구마 많이 먹었으니까 이젠 사이다좀 주시려나요? 박차오름(고아라)이 내민 사직서를 보고 화난 한부장님. 찢어발긴 후 반려하기 기술을 시전합니다. 그리고 한마디 더. "입사한지 얼마나 됐다고 짬 찬 척하니? 가서 일 해!" "좀 참아봐요. 그래도 이건 아니죠..." 오름이 사표낸걸 눈치채고 안절부절 못 하는 임바른. "힘들어서 못해먹겠어요." 라는 오름의 대답에 딱히 떠오르는 위로도 없는 듯 .... 고법으로 간 후 완전히 거만해진 성공충 부장. 얼마전까지만 해도 술자리에서 수석부장판사에게 대법관 되실거라고 아부하더니... 이제 밑으로 보이나 봅니다. 자신을 곤란하게 했던 박차오름에게 복수를 시작하려 합니다. 징계하지 않으면 대법원에 자기가 직접 문제..
201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