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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도 여미지 식물원 제주도 여행 - 여미지 식물원 여행 3일차에 방문한 여미지 식물원. 군대시절에도 방문한 적이 있었던 서귀포의 여미지 식물원.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 2484-1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정말 다양한 식물종을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단순히 꽃이나 사진 찍기 좋은 곳이 좋으신 분들은 카멜리아힐을 가시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식물원'이라는 이름답게 이곳도 꽤 괜찮은 관광코스라는 생각을 합니다. 6월인데도 벌써 푹푹 쪘습니다.글을 쓰고 있는 8월인 지금 갔으면 타죽었을지도...그래도 식물원 온실 안은 냉방이 되어 있던 것 같습니다. 티켓을 끊고 안으로 들어가면 처음으로 반기는 열대식물 나무들과 작은 연못. 온실 안은 꽤 넓습니다.둥그렇고 넓다란 중앙홀을 기준으로테마별 식물관이 여러개 분산되어 있습니다. 홀에..
제주도 쇠소깍 제주도 여행 - 쇠소깍 여행 3일차에 방문한 쇠소깍. 호텔 난타에서의 2박을 끝내고 두번째 숙소인 몬테뷰스테이로 이동하면서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1889 입니다. 월정리 해변과 우도쪽을 돌다가 서귀포시로 넘어오니길거리 가로수 느낌도 달라 집니다.더욱 제주스러운 야자수도 많이 보이고, 키작은 감귤나무도 여기저기 흔히 보입니다. 쇠소깍에는 무료 주차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차를 대놓고 조금 걸어 내려왔습니다. 제주스러운 야자나무. 목이 말라 가판에서 눈에 띄는 천혜향 주스를 사 먹었는데 완전 사기입니다.맛은 무슨 쓰디쓴 봉봉 맛이고,재료를 훑어보니 천혜향은 시럽만 들어가고 감귤과 한라봉, 설탕을 섞은 가짜 였습니다. 전 진짜 천혜향을 갈아서 파는 음료인줄 알았다구요.ㅠㅠ이러지 맙시다. ..
제주도 산굼부리 제주도 여행 2일차 3-2 방문지 - 산굼부리 2일차 6.12 호텔난타에 귀가도중 방문한 산굼부리 처음에 방문할 계획에는 없었던 곳이었는데숙소 근처에 있던 곳이라서 오다가다 입구를 봤던 방문지 였습니다.여행의 묘미란 이런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별로 기대도 안했던 방문지가 생각보다 좋았을때 느끼는 만족감.ㅎ 가을에 경치가 끝내주는 곳이라는 설명을 어디선가 봤는데과연... 가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억새밭의 경치가 초여름에도 이정도라면가을에는 정말 환상적일 것 같습니다. 산굼부리 주차장 끝쪽 맞은편에 있던 식당.생각없이 들어갔던 이 작은 식당도 너무 괜찮았습니다.짬뽕을 먹었는데 해산물도 잔뜩 들어갔고비리거나 과하게 맵지 않은 깔끔한 맛이었습니다.제가 매운걸 잘 못먹어서 저한테는 딱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제주도 사려니숲길 제주도 여행 3일차 5번째 방문지 - 힐링코스 사려니숲길(붉은오름 입구) 3일차. 6. 13. 오전 방문 첫번째 숙소인 난타호텔에서 2박을 마치고수요일 오전 첫 방문 장소는 사려니 숲길 이었습니다. 네비게이션을 치면 여러군데가 나와서입구가 어딘지 웹으로 한참이나 검색했습니다. 주차공간이 있는 곳은 아래의 주소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도로변에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158-4 앞 창문을 모두 열어놓고 운전을 하니깐어느샌가 차 안으로 꿀벌이 한 마리 들어왔습니다.주차중에 발견 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쏘일까봐 무섭기도 했지만역시 꿀벌은 귀엽습니다.말벌같이 공격성이 많지도 않구요.죽이지 않고 종이를 이용해서 조심조심 밖으로 잘 보내 줬습니다. 신기한게 산책을 마치고 다시 차로 돌..
제주도 비자림 제주도 여행 2일차 4번째 방문지 - 산림욕 하기 좋았던 비자림 2일차. 6. 12. 오후 2시경 방문. 우도에서 나온 시간은 1시가 조금 넘어서 였습니다. 다음 목적지 비자림으로 바로 출발... 주소는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55 오후 2시경에 도착하니 주차장이 조금 번잡해 보였습니다.평일이라고 해도 오후의 관광지는 역시 붐비더군요. 다행히도 곧바로 주차를 하고는 바로 구경 시작. 비자림 입구. 매표소가 앞에 보입니다.오른쪽 옆에 CU편의점이 있어서 음료를 사서 가방에 넣고 출발했습니다.편의점 아저씨가 생김새와 다르게(?) 의외로 친절하셔서 속으로 놀랐음.입장료는 3천원 이었던가? 들어가는 입구는 넓직하고 좋습니다.이런류의 산책로는 주변에 큰 나무가 많아서 그런지뭔가 건강에 좋을 것 같은 막연한 느낌이..
제주도 우도 여행 제주도 우도 여행 5박6일의 제주 홀로 여행 세번째.간만에 싸돌아 다녀서 그랬는지 숙소에서는 아주 꿀잠을 잤네요. 둘째날 처음으로 향한 곳은 성산포구여객터미널. "오늘은 우도를 가 보자!"라며 느닷없이 성산항여객터미널에 도착. 성산항여객터미널.작은 항구 였습니다. 그래도 우도 관광객이 어마어마 하게 많아서인지 주차장은 꽤 넓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우도로 들어가고 나오는 배시간은 오전 일찍부터 거의 30분 간격으로 있습니다. 딱히 시간을 안맞춰 와도 배타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듯 합니다. 다만 여객터미널에서 배표를 끊으려면 작성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안전상의 이유인지 이름과 연락처, 주민번호까지 적어야 하더군요. 그것만 작성해서 신분증과 함께 돈을 내면 금방 티켓을 발급해 줍니다. 많지는 않아도..
제주도 섭지코지 제주도 섭지코지 5박6일의 제주 홀로 여행 두번째.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에 있는 섭지코지에 방문했습니다. '단적비연수''이재수의 난''천일야화''올인'등이 촬영된 장소이기도 합니다. 또한 성산일출봉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서귀포시라고 해도 사실 동쪽끝에 위치해서 제주시에서 그리 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월정리 해변에서 여기까지 1시간이 안 걸렸던 거 같네요. 오후 늦게 갔음에도 불구하고 다행히도 주차할 공간은 좀 있었습니다.주차요금도 비싸지 않았습니다. 산책로 출발지점. 특이한 해안가 바위들과 부서지는 파도가 볼 만 했습니다. 조금 늦은 오후(4~5시?)에 방문했는데도 방문객들이 꽤 많더군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건물.헨젤과 그레텔에 나온 과자 건물이 모티브 인가 봅니다.나는 어른이니까 패스~! 첫날에는..
제주 호텔난타 숙박 후기 제주도 난타호텔 숙박후기 2018년 6월 11일부터 15일까지의 홀로 여행.초반에는 동쪽 위주로 돌아보려고 숙소를 북쪽이나 동쪽에 있는 숙소를 얻으려고 했다.성산쪽에 얻을까도 고려해 봤는데, 가격이나 여러가지 후기를 참고해서호텔 난타로 결정.제주시 오등동에 소재하고 있다. 예약은 여러개의 숙소를 비교 검색해주는 사이트를 이용했다. 지도안의 빨간색 지점이다.여기서 2박을 했다.(6/11입실 ~ 6/13퇴실)이곳을 거점으로 다닌 여행지는 월정리 해변, 우도, 비자림, 사려니숲길, 산굼부리 정도 였다. 내가 머물렀던 방의 정보 :Deluxe Double Room, 1 King Bed, Mountain View (1 king bed request) 내가 느낀 호텔 난타 장점 - 주변이 산이라 공기가 좋고 조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