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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 앤

빨간머리 앤 4화 <앤의 어린시절> 빨간머리 앤 5화 포니, 눈의여왕, 아저씨와 작별인사를 나누며 눈물을 보이던 앤. 어느샌가 다시 마음을 다잡고 이 드라이브를 즐기기로 합니다. 스팬서 부인의 집으로 가는 내내 질질 짤 줄 알았던지 어리둥절하는 마릴라 아주머니. ㅎ 앤이 특유의 입담을 또 쏟아내기 시작하니까 마릴라 아주머니는 이왕 쉬지않고 조잘댈거면 지나온 과거에 대한 사실을 한 번 이야기 해 보라고 하는데... 왜 그런지 앤은 질색을 하고 이야기하려 하지 않습니다. 돌아가야 할 고아원 생각같은것은 하지않고 이 드라이브만큼은 즐기겠다고 맘 먹은 앤에게 시련이 닥칩니다. 언제나 남의 소소한 생활들이 궁금한 이웃들. ㅎ 마릴라는 잠시 가던길을 멈추고 이웃의 여인과 앤에대해 말을 주고 받습니다. 남자아이가 아니라 앤이 오게된 것과 앤이 다시 고..
빨간머리앤 3화 <찬란한 아침> 추억의 만화영화 빨간머리 앤 3화 입니다. 마릴라와 매튜도 쉽게 잠을 못이루고, 앤이 눈물바람으로 잠들었던 밤이 지나고 아침이 왔습니다. 초록지붕의 마릴라 아주머니와 매튜 아저씨는 돼지도 키우고, 닭도 키우고, 고양이도 키우고 있었네요. 아침부터 아줌마, 아저씨는 사료주랴, 달걀 수거하랴, 밭일하랴 바쁩니다. 앤도 잠에서 깨었습니다. 오늘 쫓겨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우울해 할 줄 알았더니 기분은 괜찮아 보입니다. 창문을 열어 밖을 내다보니 봄의 아침풍경이 상당히 좋습니다. 예쁜 벚꽃나무도 바로 앞에 하나 있고, 앤이 좋아하는 개울도 있고... 풍경에 심취한 앤이 기분좋게 감상을 합니다. 전원주택을 짓고 살 수 있다면 이런 집도 무척 괜찮을 듯 합니다. 난방이 문제이긴 하겠지만서도.. ㅋ 뭔가 여유로워 보..
빨간머리 앤 2화 추억의 애니메이션 빨간머리 앤 리뷰 2화의 제목은 입니다. ㅋㅋ 기쁨의 하얀길이 끝이 아니었네요. 가는 길에 아직 더 볼 것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호숫가의 예쁜 자작나무를 보고 앤이 말합니다. "발끝으로서서 물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려하는 하얀 옷을 입은 여자아이 같아요!" 이제 10살 남짓 된 어린 아이치고는 감수성이 참 풍부하고 표현력이 놀랍습니다. 이 아이는 예술이나 문학쪽에 재능이 있는것이 분명합니다. ㅎ 게다가 바아리(배리)의 연못이라는 곳을 보는데 마치 요정들이 날아다니며 호수에 반짝임을 만드는 듯 합니다. 앤은 이 풍경에도 홀딱 반해버립니다. 얼마전에 이곳을 배경으로 한 직쏘퍼즐을 사서 맞춰봤습니다. 겨우 300피스짜리였는데 맞추는게 영 쉽지가 않더군요. ㅎ 한 6시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빨간머리 앤 1화 추억의 애니메이션 빨간머리 앤 리뷰 1화 제목은 였지만 저는 이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빨간머리 앤은 1908년 캐나다의 여성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소설이 원작이라고 합니다. 드라마, 영화, 동화 등 많은 분야에서 원작이 리메이크 되었는데, 우리에게는 1986년 KBS에서 방영된 만화영화로 깊이 기억되어 있죠. 사실 이 만화영화는 일본의 다카하타 이사오와 그 유명한 미야자키 하야오의 손으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1979년에 제작되었습니다. (총 50부작) 일본에서는 2012년, 우리나라에서는 2013년초에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이 극장에서 개봉되기도 했습니다. 주인공 앤 셜리는 고아원에서 살다가 캐나다의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 살고있는 커스버트 남매에게 입양이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제 1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