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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선택의 역설 (Paradox of choice) [단상]



Paradox of choice (선택의 역설)










행복감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의 수를 그래프로 만들면 어떻게 될까?



쉽게 생각해보면 선택지가 많을수록 행복감이 더 커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미국의 사회이론 및 사회행동학자인 배리 슈워츠 (Barry Schwartz)가 쓴 책을 보면 그렇지 않은가 보다.












너무 많은 선택권이 주어질 경우 판단력이 흔들려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가 더욱 힘들어지고,



결국 몇 개의 선택권을 가졌을 때보다 더 안 좋은 선택을 하거나



심지어 결정 자체를 포기하기도 한다고 한다.





결국, 너무많은 선택지는 스트레를 주기때문에


일정량의 선택권이 넘어서면 행복감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마트에서 물건을 고를때나


인터넷에서 무언가를 구매하기 위해 동종의 제품들을 비교하다가


이런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많았던 것 같다.



적당한 비용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고르지 못하면


우매한 소비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무의식에 내제되어 있기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