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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내블로그 2016년 결산 자료 ~


지난해 내 블로그를 돌아보며...







KSRYU의 블로그 2016년 결산자료가


티스토리측에서 이렇게 보기 쉽고 잘 정리를 해서 보내왔네요.




뭔가 나름 의지를 갖고 작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키워보려 애를 썼었는데,


중간에 개인적인 일들이 너무 많아져서 연말에 약간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역시 꾸준함을 지키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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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웹검색중에 좋은 글들을 발견했어요.


웹툰 미생의 작가 윤태호씨와 소설가 김연수씨의 명언이죠.



<당장 일이 잘 안풀려도 3~4년은 버티겠다는 각오가 필요하다. 그 끈기가 곧 재능이다. - 윤태호>



<재능이란, 괴로운 시간을 견디는 힘 - 김연수>



끈기와 노력, 포기하지 않는 의지.... 이런것이 결국 재능이라는 이들의 정의에


약간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누구에게는 있고, 누구에게는 없는 그런 재능이 아닌


스스로의 의지로 있게할 수 있는 재능의 정의가 너무 좋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2017년에는 큰 재능을 하나씩 갖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훔.. TV 프로그램 리뷰를 많이 해서 그런지 TV블로그라는 타이틀이 붙었네요.



사실 책리뷰를 더 많이 하고 싶은데,


책은 읽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어려운 책들은 내용을 정리하는데에도


시간이 많이 걸려서 맘처럼 안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것저것 꾸준히~ 는 읽고 있어요.


^^









작년 한해에 포스팅은 146개를 했군요.




사실 신이다씨의 '하루2시간 블로그로 1000달러 벌기'라는 책을 읽고


취미겸 투잡개념으로 막 시작했을때만해도


2년안에 1000개의 포스팅을 하리라 ~~~!!! 라는 원대한 포부를 품었습니다만,


포스팅의 질과 양에 대한 큰 목표는 함께이루기가 무척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당한 질을 유지하면서 양에 대한 기대치도 조금 낮추는게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태그로 보면 아이가 다섯 리뷰가 많았었나 봅니다.


상당히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였습니다.


왕좌의 게임도 그렇구요.


특히, 왕좌의 게임은 올해 7시즌이 마지막일거라는 얘기가 있어서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6시즌에서 램지가 구타당하던 사이다같은 장면은 아직도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포스팅은 썰전 두테르테편이 조회수가 높았었군요.


오늘 아침에 필리핀 경찰에 의해 우리 교민이 살해된 사건이 기사로 떴는데,


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정당한 수단과 절차를 거치지 않은 힘은 언제든 다른 방향으로 전환될 수 있다... 는.


마약청산, 범죄소탕, 안전한 필리핀 건설 이라는 두테르테의 취지 자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성찰없는 공권력의 남용이 어떤 부작용을 가져올지 예상하기가 어려울까요?


경찰들이 공모해서 납치하고 살인을 하는, 이런 끔찍한 일들을 벌일 정도면


두테르테 정권이 믿을만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잘 나아가고 있다고 누가 생각을 할까요?


 



















저도 처음 티스토리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이


친절한 기이용자의 초대장 배포덕분이었기에


저도 종종 초대장이 생기면 배포를 하곤 합니다.



역시 초대장 배포에 관한 글이 댓글이 제일 많네요.









올해 왕좌의 게임 시즌 7이 시작되기 전에 시즌 1부터 ~ 5까지의 리뷰를 하겠다는 다짐을 했었는데


아직 지키지 못하고 있네요.


이번에는 다른때와는 다르게 7~8월 정도로 좀 늦게 시작한다는 정보가 있으니


시즌7이 시작되기 전에 정리를 함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책도 많이 읽고 소개를 해드리고 싶네요.




눈도 많이 오고 날씨도 춥고 건조한데


모두 감기와 코피 조심하시고요


ㅎ (몇일전 코풀다가 코피났어요 ㅠㅠ)



2017년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