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애틋하게 5회 리뷰
KBS수목드라마 5화 리뷰 "노을 피디님 3개월만 나랑 연애 합시다. 찌~인 하게..." 방송이 장난이냐며 정색하던 노을... "싫긴요 ~ 완전 고맙죠 ~!!" 라며 대스타님 ~ 장단 맞춰주는 센스쟁이 피디. 장단 맞췄다가 피디에서 짤리게 되고... 접시물에 코박고 자살시도 ~ ㅠㅠ "에이 이꼴저꼴 안보고 나 아저씨한테 취집~ 갈래용." 라며 준영(김우빈)에게 당한걸 은근슬쩍 진농반농으로 지태(임주환)에게 분풀이 ~ !! 연달아 대쉬하는 봉숙이 아줌마(김재화)에게 혼잣말로 "난 자격이 없는데..."라고 혼자 다큐찍는 지태. 아버지에게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한 미안함으로 시작했지만 진정 사랑에 빠진건가요...? ㅉㅉㅉ 처음에는 이게 뭔가... 했네요. 누가 전화를 했는데 발신자가 안뜨고 웬 그림만... 알고..
201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