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게임 시즌4> 1화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4 1회 리뷰 피의 결혼식으로 마무리 된 시즌3.롭과 캐틀린이 허무하게 죽어버리고완전 이쁜 신부를 얻게되어 마냥 신났던 애드무어 툴리는지하감옥에 갇혔습니다.이쁜 신부를 같이 감옥에 넣어주지는 않았겠죠.ㅎ 멜리산드레가 저주를 거는데 사용했던겐드리의 피를 빨아먹은 거머리는 3마리였습니다.롭은 죽었으니 2명 남았습니다.망할 조프리와 미친 아버지 발론 그레이조이.얘네 둘은 뭐 죽어도 아쉬워할 시청자들은 없을 것 같은데...이번시즌에 정리가 되겠죠?이런 떡밥을 회수하는데 소홀할 조지R.R마틴옹님이 절대 아니죠.ㅎ 시즌4가 시작됩니다. 타이윈은 에다드 스타크가 쓰던발라리아산 강철검을 녹여 검을 두자루 새로 만듭니다.하나는 지가 쓰고하나는 외팔이가 된 큰아들에게 줍니다.오른손은 없어졌으니 왼손 쓰는 법..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