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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게임 시즌8

<왕좌의게임 시즌8> 4화 리뷰 백귀와의 전쟁을 끝내고 뒤처리가 이어집니다. 조라의 죽음을 슬퍼하는 대너리스. 테온의 죽음을 슬퍼하는 산사. 간만에 존스노우가 멋져 보이던 장면. 죽은 이들을 추모하며 남은 사람들에게 '위아 더 월드'를 외칩니다! 대너리스가 조라를, 산사가 테온을, 존이 모르몬트 가문의 영주 아가씨를, 샘이 에드, 아리아가 돈다리온을 보내줍니다. 희생자가 많았던 만큼 태울 시체도 산더미 입니다. 희생자들의 애도가 끝나고 연회가 시작됩니다. 상석에는 왼쪽부터 브랜, 산사, 존스노우, 대너리스가 앉았습니다. 저는 3시즌 9화이후로는 이런 분위기를 볼 때 피의 결혼식이 생각나서 뭔가 찜찜 합니다. ㅎ 연회가 시작되자 겐드리가 하운드에게 와서 물어봅니다. "아리아 어딨어요? 아리아가 안보이네요? .... 딴건 아니구요 백귀 대..
<왕좌의게임 시즌8> 3화 리뷰 이번 8-3편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한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처럼요. 백귀와의 전쟁을 질질 끌지 않고 이번화로 마무리한 것에 대해 저는 상당히 만족합니다. 남은 3회는 세르세이와의 사건들로 매듭지어질 듯합니다. 전투 장면이 대부분이어서 대충 요약하려고 해도 캡처 사진이 상당히 많아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백귀와의 전쟁을 앞두고 손을 벌벌 떨고 있는 샘웰 탈리. 저번화에서 집안의 가보인 강철검을 조라에게 넘겨주길래 지하묘지로 가서 길리와 함께 있으려나보다... 싶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윈터펠 성벽 바로 앞에 각종 무기를 준비해 놓고 병력 배치도 마무리. 모두의 표정에 엄청난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죽음을 각오하고 있겠지요. 인간끼리의 전투와는 다른 공포감이 느껴집니다. 거세병 앞에 도트락 기병대, 그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