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45회 리뷰!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45화 리뷰입니다. (2016년 7월 23일 방영분) 초등학생 학부모 되시냐는 연태의 말에 기분이 좋아서 ~ 박장대소를 했던 박혜미씨. 태민의 휴대폰에서 보았던 가족들 얼굴을 기억해서 시청자들 마저 속이는 연애고수의 치밀한 점수따기가 아닐까...라고 조심스레 음모론을 제기하고 싶습니다. 태민이 가방 훠~이 치워버리고 앉으라고 권하는 연태. 박혜미씨에게 차라도 내어 드린다며 황급히 탕비실로 향합니다. 수호 엄마에게 가서 사죄했던 부모님께 고맙고 죄송하다는 표현을 했는지 묻는 김태민 선생님. 아이들은 쑥스럽고 어색해서 안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가 모를수도 있다고 잘 설명하는 태민. 아이들에게 오늘이라도 가서 엄마 아빠에게 꼭 인사를 하라고 타이릅니다. 시원한 차 한..
201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