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게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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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게임 시즌5> 5화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5 05회 리뷰 5시즌 5화 리뷰 입니다. 미린.지난화에서 노예상인 뒷배들로 추정되는치사한 샛퀴들에게 다구리 당했던 그레이웜과 바리스탄 셀미.칼을 많이 맞아서 둘 다 죽는걸까... 싶었는데요.다행이 그레이웜은 살아 있는 듯 합니다.미산데이가 걱정스런 눈빛으로 그레이웜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직한 킹스가드 바리스탄 셀미는 결국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조라의 과거 첩자노릇으로 받은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충성스럽고 믿음직한 부하를 또 잃게된 대너리스. 평소 여왕의 보복성 정책에 대해 자비심을 어필했던 바리스탄 셀미.이제 대너리스의 무자비함에 브레이크는 누가 걸 수 있을까요?ㅉㅉㅉ 아니나 다를까 생마초 과격남 다리오 나하리스는주저없이 여왕에게 보복성 정책을 건의 합니다. "이 샛퀴들이 ..
2018.10.08 -
<왕좌의게임 시즌5> 4화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5 04회 리뷰 5시즌 4화 리뷰 입니다. 새벽에 나룻배를 정박하고 돌아가려는 한 어부가 공격을 당합니다.공격한이는 조라 모르몬트. 이유는 난쟁이 라니스터를 대너리스 여왕님께 조공 하기 위해서 입니다."읍읍읍 ~~ 읍읍읍 !!"티리온이 뭐라고 계속 읍읍 대지만 조라는 자기 할일만 합니다. 바보 난쟁이가 이렇게 될 거 우려한 바리스 말 무시하고막 사창가 갈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발버둥이랍니까?ㅎㅎ 한편 상선을 타고 몰래 마르텔가로 향하는 두 사나이도 있었으니제이미 라니스터와 브란. "왜 가는건데요?" "어... 조카가 좀 위험해져서 집으로 데려와야해." "헹!! 조카?" ㅋㅋ브란도 알거 다 알고 있습니다.3남매가 모두 제이미의 자식이라는거는 이미 세상사람들 모두가 알고있는거죠.암튼 끝까..
2018.10.02 -
<왕좌의게임 시즌5> 03화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5 03회 리뷰 5시즌 3화 리뷰 시작 합니다. 흑과백 건물 내부 입니다.왜인지 쉽게 문을 열어주지 않던 자켄이 아리아를 드디어 건물 내부로 데려 왔습니다.하지만 일단 청소만 죽어라고 시킵니다.내부 인테리어나 지나가는 사람들 지켜보는 것이 슬슬 지겨워진 아리아는자켄에게 달려가 따집니다. "아이씨 ~ 뭐야 ~ 난 여기 청소나 하러 온 게 아니라구!" 듣고 있던 자켄이 농담을 던집니다. "아... 그랬어? 난 청소하러 온 줄 알았어." ";;;" 얼굴없는 암살자가 되기 위해서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는 아리아.자켄은 아리송한 말만 자꾸 합니다.불친절한 선생님 자켄 하이가르. 킹스랜딩.토멘 바라테온과 마저리 티렐의 결혼식이 거행 됩니다.할머니가 사이코 패스 남편을 독살해준 덕분에성격도 순하..
201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