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게임 시즌5> 4화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5 04회 리뷰 5시즌 4화 리뷰 입니다. 새벽에 나룻배를 정박하고 돌아가려는 한 어부가 공격을 당합니다.공격한이는 조라 모르몬트. 이유는 난쟁이 라니스터를 대너리스 여왕님께 조공 하기 위해서 입니다."읍읍읍 ~~ 읍읍읍 !!"티리온이 뭐라고 계속 읍읍 대지만 조라는 자기 할일만 합니다. 바보 난쟁이가 이렇게 될 거 우려한 바리스 말 무시하고막 사창가 갈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발버둥이랍니까?ㅎㅎ 한편 상선을 타고 몰래 마르텔가로 향하는 두 사나이도 있었으니제이미 라니스터와 브란. "왜 가는건데요?" "어... 조카가 좀 위험해져서 집으로 데려와야해." "헹!! 조카?" ㅋㅋ브란도 알거 다 알고 있습니다.3남매가 모두 제이미의 자식이라는거는 이미 세상사람들 모두가 알고있는거죠.암튼 끝까..
201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