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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 왕좌의게임/시즌 외

왕좌의게임 시즌7 예고, 예상






왕좌의게임 시즌7 예고, 예상
















두둥...


시즌 7이 이제 곧 시작 합니다.


예상보다 몇달이나 딜레이 되는 바람에 많은 분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작사 HBO에서는 2017년 7월 16일부터 방영이 시작된다고 하고,


한국의 독점 케이블 방송사 SCREEN에서는 7월 21일 밤 11시부터


독점으로 방송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열혈 네티즌들께서 열심히 활동해주신다면 좀 빨리 볼수도 있겠죠?ㅋ)






유튜브에 영어 원제(Game of Thrones season 7)로 검색을 해보면


HBO에서 제공한 트레일러가 제공이 되고,


한국어(왕좌의게임 시즌7)로 검색을 해보면 친절히 자막까지 넣은 예고편이


많이 떠돌고 있습니다.


심지어 짜집기한 짝퉁 예고편도 몇 개 보이는데...ㅋ


이런것들도 재미는 있습디다.






이야기의 결말로 가기 위해서 지난 시즌6은


많은 떡밥들을 회수 했습니다.


(본 블로그의 시즌 6 리뷰 참고)




존스노우의 부활과 반역자들 처단.


바다를 건너기전 꼭 필요했던 대너리스의 세력확장.


각 가문의 주요인물들의 복수라인 정리.


그 중에서 뭐니뭐니해도 대박사건은


망할 악역중의 악역이었던 볼튼램지의 파멸과


세르세이의 하이스패로우 날리기 였죠.


ㅋㅋ


물론 아리아의 성장과 복수도 통쾌했구요.
















세르세이 :

 

동쪽에도 적

서쪽에도 적

남쪽에도 적

북쪽에도 적

누가 우리 앞길을 막을지라도

우린 물리칠 것이다

우리는 마지막으로 남은 라니스터야.

진정 마지막으로 남은이들.

 

 

 

대너리스 :

 

나는 7왕국을 지배하려고 태어났고

나는 그렇게 할 것이다

 

 

북부의 왕!

 

 

 

베일리쉬 :

 

네 아버지와 형제들은 떠났지만

너는 아직 남아 있어

다가올 폭풍에 맞설

최선이자 최후의 희망이

 

 

다보스 :

 

우리는 서로의 적의를 제쳐두고

합치지 않으면 죽을것이오

그렇지 않으면 누구의 해골이 철왕좌에 앉는다고 해도

뭔 소용이 있겠소

 

 

 

 

존스노우:

 

대전쟁이 시작되었다.













대너리스 :

난 내 아버지에 대해서 알고 있어.

그가 뭘 했었는지

난 그가 미친왕이었다는걸 알아.

 

아에리스 :

모두 다 태워버려 !!

 

 

로버트 바라테온 :

내손으로 타르가르옌을 모두 죽여버리겠어

 

세르세이 :

우리 말고 다른 사람은 모두 적이야

 

조프리 :

일린 경 그자의 머리를 가져오라!

 

발론 그레이조이 :

우리는 강철군도다!

우리 것을 가져간다!

 

루즈 볼튼 :

라니스터에게 안부를 전해라.

(캐틀린 스타크의 외침 ~ 노오오오오오오 ~~~!!)

 

올레나 티렐 :

짐승과 결혼하게 놔둘거라 생각하지는 않는거지?

 

하이셉턴 :

라니스터 가문의 세르세이가 칠왕국의 수호자임을 선포한다.

 

 

대너리스 :

라니스터, 타르가르옌, 바라테온, 스타크, 타이렐

그들은 모두 바퀴에 달린 바퀴살들이야.

이녀석이 위로 갔다가 저녀석이 위로 갔다가

계속 그렇게 돌아가며

아래에 있는 것들을 부숴버리지.

 

네드 스타크 :

우리에게 모두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존스노우 :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 하나...

대전쟁!

바로 여기에서.

 








뭐 과거를 회상하는 대사도 섞여 있습니다만,


현재 사면초가의 라니스터의 상황은 어쩔수 없는 듯 합니다.


대너리스의 핸드 티리온은 바리스 특사를 마르텔에 파견했던만큼


이들과 동맹을 맺을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게다가 예고편을 보면 도트락 부족이나 노예군대와 라니스터가 붙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걸 보니 전쟁은 금방 시작될 듯 합니다.



이번 시즌7은 예전과 다르게 10편이 아니라


7편으로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하니 스토리의 전개 스피드는 오히려 더욱 올라갈 듯 하네요.



매 시즌마다 왕들이 죽어나간 만큼


이번시즌에서 서세이의 죽음이 예상되는데,


제이미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사랑하는 사이니만큼 같이 죽게될수도 있겠지요...


그렇게 되면 라니스터는 전멸인가요?



대너리스에게 붙은 테온과 야라 그레이조이는


아버지를 죽인 삼촌 유론 그레이조이에게 복수를 하게 될 것 같고,



산사를 통해 야망을 이루려는 리틀핑거의 죽음도 예상해 봅니다.


베일리쉬가 램지를 잡는데 한 몫 하기는 했지만


따지고 보면 에다드가 죽는데 1등공신중 한 명 이었으니까요.


산사와 존스노우를 이간질 시키려 할것도 같긴는 하지만


산사도 이미 산전수전 다 겪어봤으니


베일리쉬 같은 인간이 얼마나 위험할지 인지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화이트워커와의 전쟁.


아마도 이게 마지막 스토리가 되겠지요,


시즌8까지 가서 마무리 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이번 시즌에서는 국지적인 맛보기 전투만 일어나고


다음시즌에서 제대로 붙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와중에 쫓겨난 멜리산드레가 다시 눈에 띄이는데,


대너리스쪽에도 붉은사제가 한 명 붙어있으니


이 붉은사제라는 무리들이 하나의 권력축으로 급부상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 외 빙의 능력의 브랜과 대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는 샘웰탈리의 성장과


활약도 없지는 않을 것 같네요.





대략적인 스토리라인은 그려지기는 해도


워낙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작가의 작품이기에..


누구도 예상못한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없지는 않습니다.



조지 R.R 마틴옹이 이번 시즌7에서 과연


시청자들의 뒤통수를 또 치게 될지 참 궁금해집니다.


ㅎㅎ



7월16일 이후가 매우 기다려 집니다.

  • 홀랄랄 2017.06.17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트핑거는 왠지 죽을 인물은 아닌 거 같아요. 워낙에 권모술수에 능한 인간이라... 어떻게든 빠져나가고 산사가 그 사이에서 일을 당하는 게 아닐지.. 그리고 존 스노우가 시즌6 막판에 뭔가 새로운 능력의 발견을 할 것만 같은 느낌이었는데 어떨지 모르겠고, 대너리스와 도트락 부족의 육지 상륙이 꽤나 기대가 되네요 ㅎㅎ 바다에선 힘을 못쓰지만 육지에서는 진짜 어느 누구보다 강할 것 같은 도트락 부족인데.. 용 3마리도 비중이 크고요. 그리고 세르세이와 하이셉턴이 손을 잡으면 중앙도 생각보다 쉽게 무너질 구도가 아니라 이번 시즌도 역시나 기대가 됩니다 허허 ㅎㅎㅎ

    • 훔. . . 존스노우는 타르가르옌의 피도 이어받았으니 불에 타도 죽지않을거라는 생각은 해봅니다.
      그걸로 대너리스가 자신의 가문이란걸 알게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베일리쉬(리틀핑거)는 이번 시즌이 아니라도 왕좌를 탐하고 있는것이 확실해진만큼 죽을확률이 높다고 생각해요. ㅎ
      라니스터는 지금 손잡을만한 가문도 없는것같고 나름 포스있던 티윈이 죽은만큼 몰락할 것이 확실합니다.
      서세이와 제이미의 생사여부는 제쳐두고 생각해도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