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게임 시즌4> 7화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4 7회 리뷰 짧고 강렬했던 4시즌 7화 리뷰 입니다.도망시킨줄 알았던 셰이가 법정에 나와 거짓부렁을 하자 매우 열받은 티리온.캐슬블랙으로 유배를 시켜서라도 동생을 살려보고자 했던 제이미의 설계는 망했습니다. "얌마. 내가 성질 좀 죽이라고 했지? 이게 장난같냐?" 티리온을 면회와서 화를 내는 제이미. "셰이 그 망할뇬 때문에 참을 수 없었어 형. 미안해." 형의 계획에 따르지 못한걸 일단 미안해하는 티리온.그리고 서세이쪽 대검사로 마운틴이 나올것이 예상되자 잠시 둘 다 침울해 집니다.ㅋㅋ그 괴물색휘를 과연 누가 이길 수 있을까요? "형이 내 대검사로 나와서 확 죽어버리면 우리 가문도 끝이다.재밌겠다... 헤헤. 아버지 표정 볼 만 하겠다" 라고 실없는 농담을 하는 티리온. "오우... 구..
2018.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