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게임 시즌4> 4화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4 4회 리뷰 왕좌의 게임 4시즌 4화 리뷰 입니다. 오늘의 시작은 대너리스. 전날 미린의 노예들에게 감동적인 연설을 했던 대너리스.그레이웜에게 웨스테로스 언어를 가르치는 미션을 미산데이에게 내렸습니다. 운동만 했던 친구가 곧잘 따라합니다다. 선생님이 잘 가르쳐 준다고 얘기하는 친절한 거세병 대장.거세만 안했으면 미산데이하고 잘 어울렸을거 같습니다. 공부 잘 하고 있는지 검사하러 왔는가 싶었는데대니는 다른 할일이 있다며 그레이웜을 부릅니다. 정예 병사 몇 명을 추려서 미린의 하수구 같은 통로로 잠입하는 그레이 웜.노예상들에게 기습공격을 하려는 걸까요? 그건 아직 아니었습니다. 대니의 연설을 듣고 노예들도 마음이 매우 심난해 졌습니다. 그동안 반란을 일으켜서 성공한 사례도 없었고, 어린 소녀..
2018.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