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게임 시즌3> 8화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3 8회 리뷰 배쉰자 돈다리온 패거리에서 도망치다가 하운드에게 잡힌 아리아.하운드와 함께 야영을 한 듯 합니다. 새벽에 몰래 먼저 일어나 큰 돌덩어리를 집어 들고선살금살금 하운드에게 다가가는 아리아 스타크. "넌 뒈졌어 ... 이 개샛퀴. 꼴 ~ 깍... " "딱 한 번 기회를 줄게. 대신 한번에 못죽이면 손모가지 날아갈 줄 알아라..."라며 돌을 들고 있는 아리아에게 하운드가 말합니다. "어머... 안 주무셨어요?" 라는 표정으로 당황하는 아리아.ㅋㅋ 둘은 함께 말을 타고 다시 길을 떠납니다. "나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라규. 마! 내가 느그 언니 산사 강간당할뻔한것도 구해주고 그랬다!" 라는 하운드의 항변에 대답하는 아리아. "뻥 치시네." "헐... 나중에 언니 만나면 물어봐라. 그짓..
201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