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게임 시즌3> 7화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3 7회 리뷰 이번화는 19금 장면이 조금 나오니 참고 바랍니다. 삼촌 애드무어를 몬생긴 왈더 프레이의 딸에게 장가보내러 가고 있는 롭 스타크와 무리들.그러면서 지는 탈리사와 계속 꽁냥대고 있습니다. 삼촌이 못마땅한 눈빛으로 조카를 쳐다봅니다.ㅋ시어머니가 아직 방을 나가지도 않았는데 또 입술 박치기 하면서 꽁냥대는 커플들.시어머니도 째려보기 한 표. 다 내보내고 뜨거운 사랑을 한 번 하고나서 롭은 일을 하려고 하는데... 홀딱 벗고 자꾸 시선을 뺏어가는 탈리사 때문에 일이 잘 안 됩니다. ㅎ탈리사는 볼란티아에 살고있는 엄마한테 편지를 씁니다. 전쟁 끝나면 꼭 같이 가자고 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임신한 사실을 롭에게 털어놓는 탈리사.좋아하는 롭.흠.... 왈더 프레이는 더 못마땅하게 생..
2018.06.21